<2025. 5. 26.(월)오전 TV 주요뉴스>
◆ 경남 소년체전 소식 이어간다. 지난여름 파리올림픽에선 사격과 양궁이 효자 종목이었다. 제주에서도 이들 종목에서 국가대표를 꿈꾸는 선수들을 만나봤다. (KBS)
◆ 제21대 대통령선거를 9일 앞두고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제주를 찾아 대선 지원 유세에 나섰다. (KBS, MBC, JIBS)
◆ 더불어민주당은 모경종 중앙선대위 청년본부장이 어제 제주를 찾아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KBS)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대선 후보자를 반대하는 내용의 불법 인쇄물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는 신원 미상자에 대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각 정당 대선 후보의 제주 지역 공약을 살펴보는 기획 보도 마지막 순서다.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가 제시한 구체적인 제주 공약을 살펴봤다. (KBS)
◆ 제주도의 구제역 백신 접종 청정지역 지위를 획득하기 위한 국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KBS)
◆ 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사전 투표가 오는 29일과 30일 실시된다. 선거를 앞두고 주요 정당 대선후보들의 제주 유세도 이어질 전망이다. (MBC)
◆ 도내 중학교 교사 사망사건과 관련해 시민단체와 정치권에서도 애도 성명이 이어졌다. (MBC, KCTV)
◆ 60년 넘게 물질해 온 12명의 해녀가 가족과 이웃의 축하 속에 은퇴했다. (MBC)
◆ 제29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어제(25일) 제주시 구좌종합운동장과 해맞이 해안도로 주변에서 열렸다. (MBC, KCTV)
◆ 농촌지역 주민을 위한 '옵서버스' 운행 구역이 확대된다. (MBC, JIBS, KCTV)
◆ 서귀포시가 강정항 크루즈터미널과 원도심을 연결하는 680번 노선버스를 운행한다. (MBC)
◆ 다음 달부터 주택 임대차 계약을 하고 신고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MBC)
◆○ 요즘 제주에서는 활짝 핀 하얀색 메밀꽃 물결이 눈길을 사로잡으면서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보름 후부터 하나둘 수확을 시작하는데 몇 년째 장마철과 맞물려 수발아 피해가 반복되고 있어 농가마다 수확 시기를 저울질할 것으로 보인다. (JIBS)
◆ 여름 휴가철 제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최대 5만 원 할인쿠폰을 지원하는 행사가 추진된다. (JIBS, KBS, KCTV)
◆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30대가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JIBS, KCTV)
◆ 야생 들개가 가축을 공격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JIBS, KCTV)
◆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집수구 정비 활동이 확대된다. (JIBS)
◆ 물놀이철이 다가오면서 안전사고 예방 대책이 강화된다.(JIBS)
◆ 교통 혼잡을 초래하는 택시승차대에 대한 정비가 이뤄진다. (JIBS, KCTV)
◆ 부설주차장 사용 위반 행위에 대해 원상회복 명령이 내려진다. (JIBS)
◆ 자동차 정기 점검을 제때 받지 않는 차량이 잇따르고 있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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