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5. 19.(월)오전 TV 주요뉴스>
○ 2025 APEC 제주회의가 1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는데, 제주는 이번 APEC 행사를 통해 국제회의 개최 도시로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외교·경제적 효과도 거뒀다는 평가다. (KBS)
○ 21대 대통령 선거 후보들의 정보 공개 자료가 게재된 책자형 선거공보가 오는 20일까지 도내 각 가정에 발송된다. (KBS, JIBS)
○ 제주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벽보가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KBS, KCTV)
○ 노무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추모하는 행사가 제주에서 열렸다. (KBS, MBC, JIBS)
○ 제주도가 도외에 거주하는 고액체납자의 가택수색을 통해 귀금속과 현금 등을 압류 조치했다. (KBS, MBC, JIBS, KCTV)
○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첫 단계인 환경영향평가 준비서에 주요 쟁점이 빠지며 논란이다. 이 준비서를 심의하는 첫 회의가 반대단체의 반발로 파행을 빚었다. (KBS)
○ 도내 인구유출이 이어지고 있다. (KBS)
○ 도내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가 1년 사이 제곱미터 당 40만원 가까이 뛰었다. (KBS)
○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이 제주를 찾는다. 한진그룹 계열사인 한국공항의 6번째 신청한 지하수 증산에 대한 심의가 열린다. 다음 주 주요 이슈를 정리했다. (MBC)
○ 전국 최초로 가족친화인증 중소기업에 자녀돌봄휴가 수당이 지원된다. (MBC, JIBS, KCTV)
○ 제주 소방헬기 '한라매'가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진 광주 금호타이어 공장 화재에 선제적으로 투입됐다. (MBC, JIBS, KCTV)
○ 제주지역 가정폭력 범죄가 연말에 가장 많이 발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MBC, JIBS)
○ 제주지역 산모 두명 가운데 한명 꼴로 산후우울위험군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MBC)
○ 21대 대통령 선거가 이제 보름 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 대선 후보들은 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토론회에 참여하며 정책 대결에 나섰는데, 주요 후보들이 제주 공약을 구체화 하는 등 지역 공약도 가시화되고 있다. (JIBS)
○ 제주 지역 주요 정당 선거대책위원회도 어제(18일) 도내 곳곳을 누비며 표심잡기에 나섰다. (JIBS, KCTV)
○ 제주SK FC가 김천 상무와의 원정경기에서 극적인 무승부를 거두며 4연패의 수렁에서 빠져나왔다. (JIBS)
○ 서비스 가격과 품질 기준이 적정 기준 이상인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경영 컨설팅이 지원된다. (JIBS)
○ 제주도가 여성 인재 데이터 베이스를 확대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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