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5. 13.(화)오전 TV 주요뉴스>

 

◆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본격 시작됐다. 제주에서도 각 정당이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리고 저마다 지지를 호소했다. (KBS, MBC, JIBS, KCTV)

 

◆ KBS는 불법 산림 훼손 현장의 엉터리 원상복구 실태를 연속 보도해 왔는데, 제주도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법조계에서도 산림 훼손 범죄의 양형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움직임이 시작됐다. (KBS)

 

◆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장관회의와 고위관리회의가 제주에서 시작됐다. 가장 먼저 열린 고용노동장관회의에선 지속 가능한 노동시장과 일자리 창출에 대한 국제적인 논의의 장이 펼쳐졌다. (KBS, MBC, JIBS, KCTV)

 

◆ 제주 2공항 반대 단체가 오는 16일로 예정된 2공항 환경영향평가협의회 심의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KBS, JIBS)

 

◆ 경제단체인 제주상공회의소가 더불어민주당에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KBS, KCTV)

◆ 추자도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사업자 공모를 앞두고 제주도가 고시 개정을 추진한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시민단체가 특혜성 고시 변경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KBS, JIBS)

 

◆ 서귀포에서 70대 남성이 실종돼 닷새째 수색이 이어지고 있다. (KBS)

 

◆ 고등학교보다 중학교에서 학교폭력이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옥수수와 기장, 목초 등 벼과작물에 피해를 주는 멸강나방과 열대거세미나방, 조명나방 등의 유입이 우려된다며 농가의 철저한 예찰과 방제를 요청했다. (KBS)

 

◆ 제주대학교는 바이오메디컬정보학과 박세필 교수와 학내 줄기세포치료제 전문 바이오 벤처기업인 '미래셀바이오' 등 국내 공동 연구팀에서 줄기세포로 혈관성 치매를 치료하는 효과를 입증한 연구 논문이 국제 권위 학술지 '셀즈(Cells)'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KBS, MBC, KCTV)

 

◆ 비상계엄과 탄핵의 시간을 거치면서 이번 조기 대선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진영 싸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민들이 이번 조기 대선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취재했다. (MBC)

 

◆ 서귀포시체육회 한 종목 협회장이 여성 직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었는데, 회장이 피해 여직원을 협회 규약을 어긴 채 부당 해고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MBC)

 

◆ 제주 제2공항 반대 단체가 대선 후보들에게 제2공항 사업 백지화 공약을 촉구했다. (MBC, JIBS, KCTV)

 

◆ 사단법인 지역방송협의회는 대전문화방송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방송 균형발전과 지역 분권을 촉구했다. (MBC)

 

◆ 제주도내 사회복지 관련 보조금 사업이 허술하게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다. (MBC, KCTV)

 

◆ 제주버스 완전 공영제 도입을 위한 숙의형 정책개발 청구가 부결된 가운데 주민참여제도를 개혁을 요구하는 주장이 제기됐다. (MBC)

 

◆ 제주서부경찰서는 고액의 자금 이체를 유도하는 역베팅 사기를 막은 은행원 김시현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MBC)

 

◆ 서귀포시 이중섭미술관 신축 공사가 이달 말 시작된다. (MBC, KCTV)

 

◆ 농산물 수급조절을 위한 작물별 재배 의향 조사가 실시된다. MBC, KCTV)

 

◆ 제주SK가 4연패에 빠지면서 강등권으로 추락한 가운데 팬 간담회를 연다. (MBC)

 

◆ 최근 개통한 섬식 정류장에 대한 불편 등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 (JIBS, KCTV)

 

◆ 제주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런케이션이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제주는 런케이션 개념을 도입한 글로벌 교육혁신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비전도 발표했다. 하지만 교육혁신의 바탕이 되는 글로벌 런케이션 플랫폼 조성을 위해선 선결과제가 만만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옥수수나 기장 등에 피해를 주는 멸강나방이 최근 제주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다. 나방류가 무서운 건 번식속도가 빨라 피해가 급격히 확산될 수 있다는 것이다. 멸강나방에 대한 방제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땐 그야말로 농작물은 초토화될 수밖에 없다. (JIBS, MBC, KCTV)

 

◆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올해 마늘, 감귤 수확기를 중심으로 연인원 3만5천 명 규모의 인력이 지원된다. (JIBS)

 

◆ 제주와 인천이 교육 연구 분야 교류를 확대한다. (JIBS)

 

◆ 폭발물 의심 물체가 발견돼 경찰과 군 당국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JIBS)

 

◆ 식당에서 화재가 잇따랐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다. (JIBS, KCTV)

(JIBS, KCTV)

 

◆ 제주 지역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전국 수준을 웃돌았다. (JIBS)

 

◆ 올해 풍성하고 다양한 승마대회가 연말까지 이어진다. (JIBS)

 

◆ 제주가 소방관 올림픽으로 불리는 세계소방관 경기대회 유치에 나섰다. (JIBS,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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