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5.9.(화)오전 Tv주요뉴스>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4·3 폄훼 발언 등 잇따른 설화로 논란을 빚은 김재원, 태영호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처분을 모레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KBS, MBC, JIBS)

 

◆ 며칠 전 어린이날 연휴 기간 제주에 기록적인 폭우와 강풍이 불어 닥쳤는데, 비가 그친 후 수확을 앞둔 봄철 밭작물 피해가 곳곳에서 드러났다. (KBS, MBC, JIBS, KCTV)

 

◆ 공영버스 운전기사가 어제 제주시청에서 인화물질을 몸에 뿌리고 분신을 시도했다. 이 사고로 2명이 다쳤다. (KBS, MBC, JIBS, KCTV)

 

◆ 얼마 전 9시 뉴스에서 아편에 사용되는 양귀비가 도내 곳곳에서 발견됐다는 소식 전했었다. 당시 현장에 출동한 제주경찰청과 해양경찰청은 이 양귀비에 대해 관상용이다, 마약류다 엇갈린 의견을 보였는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최종 감정 결과를 내놨다. (KBS)

 

◆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배수로 공사현장서 용암동굴이 발견됐다. (KBS, JIBS, KCTV)

 

◆ 제51회 어버이날을 맞아 평소 봉사의 삶을 실천해 온 서귀포시 남원읍 의귀리 김병수 경로회장에게 대통령 표창이 수여됐다. (KBS, MBC, JIBS, KCTV)

 

◆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가시화되면서 국제 단체들이 잇따라 우려를 나타냈다. (KBS, MBC, JIBS, KCTV)

 

◆ 우주산업을 제주 미래 먹거리로 키우겠다고 선언한 제주도가 우주산업 관련 민간기업 4곳과 협력하기로 했다. (KBS, MBC, JIBS, KCTV)

 

◆ 학교급식노동자의 열악한 처우 개선을 촉구하는 사진전이 어제 제주도의회에서 열려 오는 12일까지 진행된다. (KBS, MBC)

 

◆ 22억 원 넘는 가짜 세금계산서를 발급한 업주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KBS, KCTV)

 

◆ 제주 시내에서 교통사고가 잇달았다. (KBS, JIBS, KCTV)

 

◆ 제8대 제주대학교 병원장에 최국명 영상의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KBS, MBC, JIBS, KCTV)

 

◆ 아이를 동반한 손님은 받지 않겠다는 이른바 노키즈존이 유독 제주에 많은데, 전국에서 처음으로 노키즈존을 금지하는 조례가 발의돼 도의회 심사까지 앞두고 있다. 논란의 핵심 내용과 조례의 한계를 짚어봤다. (MBC)

 

◆ 어린이날 연휴에 악천후로 항공기가 무더기 결항되면서 제주를 찾을 예정이던 관광객 6만여 명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MBC)

 

◆ 재외동포청이 인천광역시에 설치된다. (MBC, JIBS, KCTV)

 

◆ 제주지역 PC방 업체 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MBC)

 

◆ 국내 대표적인 워케이션 장소로 각광받는 제주에서 일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MBC)

 

◆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대출 상환과 이자 지원이 시행된다.(MBC, JIBS, KCTV)

 

◆ 서귀포지역에서 분리 배출된 투명페트병이 2억 원이 넘는 수익을 냈다. (MBC, JIBS)

 

◆ 제주자치도와 도교육청의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오늘부터 시작된다. (JIBS, KCTV)

 

◆ 제주4·3 피해자와 유가족에게도 다른 과거사 피해자나 국가유공자와 마찬가지로 교통수단 할인혜택이 적용될 전망이다. (JIBS, KCTV)

 

◆ 양계장에서 불이 나 닭 1만여 마리가 폐사했다. (JIBS)

 

◆ 제주도가 오는 2030년까지 환경친화적 선박도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형 친환경선박 실증을 거쳐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실제 전기 선박 보급 등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아직은 논의 단계일 뿐 구체화까지는 산 넘어 산이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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