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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5.4.(목)오전 TV주요뉴스>

 

◆ 강한 비가 예보된 어제, 제주로 수학여행을 온 고교생들이 한라산에 올랐다가 저체온증을 호소하는 사고가 났다. 소방당국이 현장에 응급 의료소까지 설치했는데, 다행히 학생들의 건강은 큰 이상이 없었다. (KBS, MBC, JIBS, KCTV)

 

◆ 국토부가 제2공항 예정지 지반조사에서 발견한 두꺼운 클링커층이 숨골 이상의 지하수 통로 역할을 한다는 소식을 전했었는데, KBS 취재 결과 이 클링커층은 오염된 물을 정화하는 기능까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KBS)

 

◆ 제주지역 국회의원 3명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제주도의원 27명은 어제(3일) 국회 소통관에서 회견을 열고 재외동포청을 제주에 설립하라고 촉구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에서는 교통 약자들이 휠체어를 타고 쉽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이른바 '휠 내비길' 서비스를 지난해부터 제공하고 있는데, 시각과 청각 장애인도 홀로 여행할 수 있는 서비스가 처음 선보였다. (KBS)

 

◆ 간호법 제정안의 국회 통과 등에 반발하는 제주지역 의사와 간호조무사 등 보건의료인들이 야당의 강행 처리를 규탄했다. (KBS, JIBS)

 

◆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어제(3일) 제주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건설노조 강원지부 간부의 사망은 부당한 탄압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KBS, MBC)

 

◆ 전국적으로 전세사기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제주에서는 사기 피해는 없지만 보증금을 제때 돌려주지 않는 사례가 일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JIBS, KCTV)

 

◆ 제주 산지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어린이날을 전후로 강한 돌풍과 폭우가 예상돼 나들이객과 관광객의 주의가 필요하다. (KBS, MBC, KCTV)

 

◆ 제주출입국·외국인청장이 소속 직원 2명을 때린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KBS, KCTV)

 

◆ 화분을 깼다는 이유로 개를 학대한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KBS, KCTV)

 

◆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냉장고'가 제주시 애월읍사무소에 문을 열었다. (KBS, KCTV)

 

◆ 창문으로 식당에 침입하고 노래방에서는 주인 행세까지 하며 금품을 훔쳐 온 겁 없는 10대 청소년이 무더기로 붙잡혔다. 9명이 검거됐는데, 형사 처벌을 받지 않는 만 14살 미만 촉법소년이 4명이나 됐다. (MBC)

 

◆ 거리에서 누군가 갑자기 쓰러지는 장면을 직접 목격한다면 누구나 당황하기 마련일 텐데, 평소 배운 심폐소생술로 침착하게, 주저 없이 구조에 나선 시민들이 60대 여성의 목숨을 살렸다. (MBC)

 

◆ 서귀포시 도심 한복판에 추진되는 주상복합아파트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6년 전 교통과 안전문제 때문에 건축허가가 불허된 곳이 최근 경관건축 심의를 통과했기 때문인데, 도지사의 선거공신 개입설까지 나오고 있다. (MBC)

 

◆ 풍력발전에 이어 태양광발전에서도 사업자의 이익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MBC, JIBS)

 

◆ 카페나 음식점에 어린이를 동반한 손님의 출입을 막는 이른바 노키즈존을 금지하는 조례안이 입법 예고됐다. (MBC, JIBS, KCTV)

 

◆제주도가 삼다수를 생산, 판매하는 제주개발공사의 지하수 취수 허가기간을 2년 연장하는 동의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 (MBC, JIBS)

 

◆ 도 지정 문화재인 환해장성의 보호구역과 건축행위 허용기준을 조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MBC, KCTV)

 

◆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맛있는 제주만들기 25번째 식당이 어제(3일) 문을 열었다. 대기업과 제주의 영세음식점들이 손을 맞잡은 지역사회 상생 프로그램이 무려 10년째 이어지고 있다. (JIBS)

 

◆ 동물학대와 유기 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동물 사랑 교육이 진행된다. (JIBS)

 

◆ 제주자치도교육청이 폐교 10여 곳의 활용 방안 마련에 나섰다. (JIBS)

 

◆ '4·3 경계를 넘어' 기획보도 두 번째 순서다. 일본 오사카엔 2018년 재일동포와 뜻있는 일본 시민들이 세운 4·3 희생자 위령비가 오사카 덴노지의 통국사에 있다. 이 곳에서 주요 4·3 행사가 치러지고 있는데, 4·3 특별법 개정안 시행으로 올해는 특히 더 의미 있는 자리로 진행됐다.(JIBS)

 

◆ 물놀이 사고 발생 시 생존률을 높이기 위해선 구조에 걸리는 시간을 최대한 단축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게 관건이다. 최근 서핑을 즐기는 인구가 늘면서 서퍼들이 현장에서 1차적으로 구조 작업과 응급 처치를 벌일 수 있도록 서퍼들을 대상으로 한 구조 훈련이 실시됐다. (JIBS, KCTV)

 

◆ 5월 연휴가 이어지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자, 미신고 불법 숙박영업 행위 단속이 강화됐다. (JIBS, KCTV)

 

◆ 마라도 면적의 2.4배나 되는 대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이 조만간 승인될 것으로 보인다. (JIBS)

 

◆ 5월 정례 JIBS 제주방송 시청자위원회가 열렸다. (JIBS)

 

◆ 민간주도의 해상 풍력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풍력발전지구지정 변경계획안이 통과됐다. (JIBS)

 

◆ 선박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 물질의 심각성은 여러차례 확인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선박에서도 기존 내연기관에서 전기 동력으로의 전환을 시도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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