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민주주의 가치를 새롭게! 도민중심 민생의회!!

검색열기

메뉴열기

주메뉴

메뉴닫기

서브페이지 컨텐츠

인터넷 · TV 뉴스 모니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2023.5.16.(화)오전 TV주요뉴스>

 

◆ 제주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와 기본계획안 검증 이어간다. KBS는 지난 시간 국토부가 2공항 예정지 지반조사에서 채취한 클링커층 시료를 폐기했다는 소식을 전했었는데, 용역사가 보관하다가 폐기했다고 했는데, 국토부가 작성한 과업지시서에선 이 시료를 용역사가 반드시 제출하도록 명시된 것으로 취재 결과 확인됐다. (KBS)

 

◆ 제주공항 북부공역의 항공로 안전 확보방안이 미비하다는 감사결과가 나왔다. (KBS, MBC, JIBS)

 

◆ 제주에서 중학생들이 한 살 아래 학생들을 집요하게 괴롭히고 폭행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 일로 한 피해자 학생은 학교를 떠나기도 했는데, KBS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학교폭력의 실태와 문제점을 연속 보도한다. 먼저 학교폭력 피해 학생의 부모를 만나봤다. (KBS)

 

◆ 어제는 스승의 날이었다. 학교뿐만 아니라 학교 밖에서도 청소년들을 위해 노력하는 선생님들이 있다. 학교 밖에서 함께 꿈을 일궈가는 청소년들과 선생님들을 만나봤다. (KBS)

 

◆ 제42회 스승의 날 기념식이 어제(15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열렸다. (KBS, MBC, JIBS, KCTV)

 

◆ 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가 5연승을 달리며 리그 상위권으로 도약했다.(KBS)

 

◆ 중국자본이 소유한 송악산 일대 사유지 매입을 놓고 제주도와 도의회간 신경전이 거세지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어제 국회를 찾아 새로운 기초자치단체 도입을 위한 제주특별법 개정안과 분산에너지 특별법 통과를 요청했다. (KBS, MBC, KCTV)

 

◆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또다시 음주 운전을 하다 사망사고를 낸 2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KBS, MBC, JIBS, KCTV)

 

◆ 제51회 성년의 날을 기념한 전통 성년식이 제주향교에서 열렸다. (KBS, MBC, JIBS)

 

◆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연구 용역이 부실하다는 도의회 지적이 나왔다. (KBS)

 

◆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핵심공약인 제주형 행정체제를 도입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중단해야 한다는 주장이 도의회에서 제기됐다. (MBC, KCTV)

 

◆우리 정부와 일본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우리 측 시찰단 파견에 합의했는데, 제주지역 6개 정당이 오염수 방류 중단과 들러리 시찰단 파견에 반대하며 용산 대통령실을 찾아 항의 방문했다. (MBC, JIBS)

 

◆ CCTV가 없는 농촌지역에선 누가 물건을 훔쳐가도 범인을 잡기 쉽지 않다. 최근 과수원에서 파이프를 훔친 70대가 경찰에 붙잡혔는데, 농장주가 설치한 도난방지용 위치추적장치 덕분이었다. (MBC, JIBS, KCTV)

 

◆제주도가 특별자치도의 헌법적 지위를 확보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MBC, JIBS)

 

◆ 제주제2공항에 대한 도민의견 수렴 절차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MBC, JIBS)

 

◆ 민주노총 공공연대노조 제주지부는 제주지방법원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열고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진보인사 3명에 대해 국민참여재판을 열어달라고 요구했다. (MBC, KCTV)

 

◆ 서귀포시 중문 대포해안 주상절리대 경관개선사업 공사가 중단됐다. (MBC, KCTV)

 

◆ 농업용 면세유 가격 상승에 제주도가 긴급 지원에 나선다. (MBC)

 

◆ 제주동부경찰서는 이웃 주민을 흉기로 찌른 60대 남성을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MBC)

 

◆ 제주지역 돌봄전담교사 정원이 소폭 늘어난다. (MBC)

 

◆ 전국 최초로 8-9세 아동에게 건강체험활동비를 지원하는 추경 예산이 전액 삭감됐다. (JIBS, KCTV)

 

◆ 제주도가 내놓은 공공주도 2.0 풍력개발 계획과 관련해 환경단체가 반대 입장을 내놨다. (JIBS)

 

◆ 오락가락한 날씨를 보인 어제(15일) 제주에 갑자기 낙뢰를 동반한 우박이 쏟아졌다. 우박 크기가 크지 않아 별다른 피해는 없었지만, 최근 계속된 이상 기상 현상에 걱정도 커지고 있다. (JIBS, KCTV)

 

◆ 제주자치도교육청 직영 장애인 오케스트라가 창단 작업이 시작됐다. (JIBS, KCTV)

 

◆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 A 씨를 비롯한 3명이 검찰 공소 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JIBS)

 

◆ 어제 내린 비로 중단된 제주시민회관 해체 작업이 오늘부터 재개된다. (JIBS)

 

◆ 공기 온도만을 고려해 발표되던 폭염특보가 체감온도 기반으로 바뀐다. (JIBS)

 

◆ 이동식으로 반려동물 장례 영업을 해온 업체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JIBS)

 

◆ 태풍 등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119 신고 폭주에 대비한 출동 시스템이 마련됐다. (JIBS)

 

◆ 정부가 오늘(16일)부터 전기와 가스요금을 일제히 5.3% 인상하기로 했다. 고물가 충격의 여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공요금까지 잇따라 오르면서 서민경제 부담만 커지고 있다. (KCTV)

 

 

 

목록

콘텐츠 관리부서 : 공보관 담당자 : ☎ 064-741-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