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6.1.(목)오전 TV주요뉴스>
◆ 제주도의 검증 없는 제2공항 의견수렴 방식에 대해 KBS는 형식적이고, 찬반 의견만 확인하는 데 그쳤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전했었다. 그러면서 행정당국의 권한을 공유한 검증으로 시민의견을 듣는 외국 사례를 대안으로 제시했는데, 제주도사회협약위원회가 이런 내용을 담은 의견서를 제주도에 제안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안에 대한 도민 의견 수렴 마지막 날인 어제(31일) 찬반 단체들이 각자의 의견서를 도에 전달했다. (KBS, MBC, JIBS, KCTV)
◆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간부 자녀 특혜 채용 의혹 관련자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기로 한 가운데, 제주도 선관위 신우용 상임위원이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KBS, MBC)
◆ 제주의 한 오피스텔에서 이른바 '깡통전세'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자만 80명을 넘을 정도다. (KBS, KCTV)
◆ 4·3 75주년인 올해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현안 가운데 하나가 바로 미국 책임론 규명이다. 4·3 의 진상을 알리고, 미국 책임론을 규명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우리나라와 미국 학자들이 제주포럼에서 만났다. (KBS, MBC, JIBS, KCTV)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등 도내 야6당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제주도의회의 공동 대응을 촉구했다. (KBS, MBC)
◆ 빛의 화가로 불리는 세계적인 스테인드글라스의 거장, 김인중 화백의 특별전시회가 제주포럼 행사장인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KBS)
◆ 코로나19 확진자의 격리 의무가 오늘(6월 1일)부터는 닷새 간 격리 권고로 전환되고 방역조치도 완화된다. (KBS, JIBS, KCTV)
◆ 도내 교직원 30%가 직장 내 갑질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KCTV)
◆ 제주 해안에서 낚시하다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KBS)
◆ 제주시 행정전화가 무더기로 장애를 일으켜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었다. (MBC)
◆ 올해 풋귤 생산량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MBC, JIBS)
◆ 제주여민회 등 4개 시민사회 단체는 도내 한 초등학교에서 시대착오적인 성교육이 이뤄졌다며, 제주도교육청은 해당 학교에서 진행된 성교육 내용을 정확히 파악해 책임을 묻고 성인권 교육을 강화하라고 요구했다. (MBC)
◆ 읽고 싶은 책을 서점에서 빌려볼 수 있는 희망도서 서점바로대출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MBC)
◆ 제주도가 도심항공교통을 가상현실로 경험해보는 온·오프라인 체험존 운영을 시작했다. (MBC, JIBS, KCTV)
◆ JIBS 제주방송이 '작지만 강한 방송'을 기치로, 2002년 월드컵의 함성과 전파를 쏘아 올린 지 벌써 21년이다. JIBS는 지난 21년간 특히 제주의 가치와 환경에 주목해 왔다. (JIBS)
◆ JIBS는 창사 21주년을 맞아 제주도민들의 지역 현안에 대한 인식을 묻기 위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여론조사 결과는 어제(31일)부터 사흘에 걸쳐 보도할 예정이다. 가장 관심이 많은 선거 관련 내용 먼저 보도해 한다. (JIBS)
◆ 제주시 을 선거구에서는 10명의 후보가 출마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역시 현역인 김한규 국회의원에 대한 적합도가 가장 높은 가운데 역시 부동층 비율이 상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JIBS)
◆ 서귀포시 선거구에서도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우세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현역 의원을 제외하곤 총선 출마자로 거론되는 인물이 아직은 없는 상황이다. 반면 여권에서는 여러 후보가 거론되면서 현역의원 대항마 자리를 놓고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JIBS)
◆ 이번 창사 21주년 특집 여론조사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과 오영훈 제주도정의 도정운영 평가에 대해 제주도민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또 어느 정당을 지지하는지도 물었다. (JIBS)
◆ JIBS가 창사 21주년을 맞아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와 제주 현안 문제를 놓고 특집 대담을 가졌다. 제2공항 사업에 대한 견해와 행정체제개편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JIBS)
◆ JIBS 창사 기획 두 번째 시간이다. 그제(30일) 제주에서 머드크랩으로 불리는 톱날꽃게가 처음으로 발견됐다는 소식 전했었다. 톱날꽃게 외에도, 고유종 닭새우가 진화하거나 새로운 종이 확인되고 있다. (JIBS)
◆ 북한이 어제(31일) 아침 6시 반쯤 우주발사체를 남쪽으로 발사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서울시의 경계경보 발령 문자로 인해 제주에서도 혼선이 빚어졌다. (JIBS)
◆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과 관련해 주민들의 자기결정권 실현 방안을 먼저 모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JIBS)
◆ 제주향토음식점에 대한 현장 실태조사가 실시된다. (JIBS)
◆ 제주산 돼지고기 판매 인증점 신청 접수가 이번 달 말까지 이뤄진다. . (JIBS)
◆ 제주종합경기장 내 주차장 유료화 기반시설 공사가 시작됐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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