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5 25.(목) 오전TV주요뉴스  

 

◆ KBS는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서와 기본계획안에 대한 제주도의 도민 의견수렴 방식에 대해 찬반 입장만 확인하는 데 그치고 있다는 문제점을 제기했었다. 선진국에서 이뤄지는 시민참여제도에선 제주도의 의견수렴 방식이 오히려 갈등을 부추길 수 있다고 보고 있다. (KBS)

 

◆ 코로나19 방역 해제 이후 최근 제주를 찾는 수학여행단이 크게 늘었는데, 어제 김포와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 100여 편이 무더기로 지연됐다. 알고 보니 수학여행객들이 수하물로 부친 짐 가방 속 '스프레이'가 문제였다. (KBS, MBC, JIBS, KCTV)

 

◆ 제주국제공항에 대한 이용자 만족도가 소폭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KBS)

 

◆ 가정의 달, 청소년 한 부모 가정 기획 두 번째 순서다. 청소년 한 부모는 아이를 낳기로 마음먹는 것부터 키우는 모든 과정이 막막할 수밖에 없는데, 이들이 감당해야 하는 현실은 어떤지 들어봤다. (KBS)

 

◆ 어제 오후 KBS제주방송총국에서 열린 5월 KBS시청자위원회에서 위원들은 KBS가 제주지역의 학교폭력 실태와 제2공항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었다고 호평했다. (KBS)

 

◆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에 청신호가 켜졌다. (KBS, MBC, JIBS, KCTV)

 

◆ 출근하던 해양경찰관이 도로에 쓰러진 60대 남성의 생명을 구했다. (KBS)

 

◆ 어제 오후 5시쯤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60 대 남성이 도로의 차량과 충돌하는 일이 발생했다. (KBS)

 

◆ 차량을 훔치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10대들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KBS, MBC, JIBS, KCTV)

 

◆ 추경 예산안 심사보류에 대해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연일 제주도를 비판했다. (KBS, MBC, KCTV)

 

◆ 제주도와 도의회가 사회갈등 치유와 국민통합 증진을 위해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와 힘을 모으기로 했다. (KBS, KCTV)

 

◆ 보통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에 불법 주차를 하거나 주차를 방해하면 최고 50만 원의 과태료를 내야하는데, 그런데 공항과 항만 같은 곳에선 주차 방해를 해도 단속을 할 수 없다고 한다. (MBC)

 

◆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은 무거운 짐 때문에 바로 여행을 시작하기가 쉽지 않은데, 공항에서 숙소까지 자율주행차가 짐을 날라주는 짐 배송 서비스가 어제부터 시작됐다. (MBC)

 

◆제주시내 버스 중앙차로에 국내 최초로 양문형 저상버스와 섬식 정류장이 도입된다. (MBC, JIBS, KCTV)

 

◆ 제주 워케이션 설명회가 조기 마감됐다. (MBC, KCTV)

 

◆ 제주지역 일부 해수욕장이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조기, 야간 개장을 한다. (MBC, JIBS, KCTV)

 

◆ 제주관광공사가 2023년 여름 놓치지 말아야할 제주관광 10선을 발표했다. (MBC)

 

◆ 서귀포시 문화광장 조성사업이 다음 달에 시작된다. (MBC, JIBS, KCTV)

 

◆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일대에 중국 자본이 추진하는 록인 제주 체류형 복합관광단지 개발사업의 사업기간이 연장된다. (MBC)

 

◆ 중앙행정 권한 이양등 7단계 제도개선을 담은 제주특별법 제도개선안이 다음 회기에 논의될 예정이다.(JIBS)

 

◆ 제주지역 경제와 사회 변화를 예측할 수 있는 제주도 사회조사가 실시된다. (JIBS)

 

◆ 제주 아파트 매매가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조만간 평균 매매가가 3억 원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JIBS)

 

◆ 코로나 19 때문에 중단됐던 학생과 교사 해외 연수가 재개된다. (JIBS)

 

◆ 한수풀 해녀학교에서 해녀 양성 교육이 시작됐다. (JIBS)

 

◆ 해수욕장 개장 기간 폭죽 소음으로 인한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JIBS)

 

◆ 제주지역 농업용수의 96% 이상은 지하수로 쓰일 정도로 지하수 의존도가 높다. (JIBS, KCTV)

 

◆ 의사를 구하지 못해 개원이 늦춰지고 있는 서귀포시 대정읍의 365민관협력의원이 이달 말까지 의사 지원자를 재공모하기로 했다. (JIBS)

 

◆ 제주시 관덕로 일대 지중화 공사 중 발견된 유물이 보존된다. (JIBS)

 

◆ 국내 항공사 가운데 제주항공이 항공기 이착륙 시간을 가장 잘 지키는 것으로 평가됐다. (JIBS)

 

◆ 기존의 틀을 깬 파격 마케팅을 진행 중인 제주유나이티드FC가 이번에는 경기장에서 진로상담을 진행하기로 했다. (JIBS)

 

◆ 민원실 비상대응능력 구축을 위한 특이 민원 대비 모의훈련이 어제 오후 제주도청 민원실에서 열렸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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