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5.19.(금)오전 TV주요뉴스>
◆ KBS는 국토부의 제2공항 기본계획안에서 과업지시서와 달리 지반조사에서 나온 시료가 폐기됐고, 성산읍의 자연재해 피해 내용도 빠졌다는 내용을 전했었는데, 국토부가 이 내용들에 대해 이후 추진단계에서 보완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KBS)
◆ 올해 첫 제주도 추경 예산안을 두고 도의회 상임위에서 추경 증액안의 10% 넘게 삭감하면서 어제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계수조정 결과에 관심이 컸는데, 예결특위는 교육청 추경 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을 마무리했지만, 제주도 추경안에 대한 계수조정은 오늘 오전에 하기로 했다. (KBS, MBC, JIBS)
◆ 제주지역 학교폭력 실태를 조명하는 심층 기획 순서다. 학교폭력이 발생했을 때 가해 학생에 대한 처분과 동시에 피해 학생의 상처 회복도 중요하다. 하지만 실제 피해 학생들은 여전히 공포를 호소하고 있다. (KBS)
◆ 5·18 광주민주화운동 43주년을 맞아 오월 영령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도내 정당들의 성명이 잇따랐다. (KBS, MBC, JIBS)
◆ 지난해 영아 오투약 사망사고를 낸 뒤 은폐한 혐의로 제주대학교병원 간호사들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한 것과 관련해, 검찰과 피고인 양측 모두 항소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제주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회계 담당자의 보조금 횡령 사건과 관련해 피해 금액을 11억 원으로 확정하고 사건을 종결했다. (KBS, JIBS, KCTV)
◆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건설에 따른 서귀포학생문화원 대체 부지가 삼매봉공원으로 확정됐다. (KBS, MBC, KCTV)
◆ 최근 마늘 재고가 넘치는 상황에서 수확이 진행되는 등 수급 불안이 우려되자 농민들이 생산비 보장을 위한 수매를 요청했다. (KBS, MBC, JIBS, KCTV)
◆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사기 혐의로 입건돼 검찰에 송치됐다. (KBS)
◆ 새벽 시간에 아파트 지하 주차장을 돌며 차량을 턴 대범한 10대들이 또 경찰에 붙잡혔다. (MBC, JIBS, KCTV)
◆ 제주 드림타워 카지노가 국제선 재개에 힙입어 개장 이후 최고 매출을 기록하고 흑자로 전환했다. (MBC)
◆ 올해 노지감귤의 꽃 개화시기가 평년보다 이틀 빠르고 피는 양도 늘었다. (MBC, JIBS)
◆ 제주지역 키위 생산량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MBC, JIBS)
◆ 한라산국립공원 내 사유지 3ha에 대한 추가 매입이 진행된다. (JIBS)
◆ 제주지역의 한 막걸리 업체가 아파트 시공사 등을 상대로 공사를 중단해 달라는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 막걸리의 핵심 원료인 지하수에 영향이 우려된다는 건데, 지하수와 연관된 이례적인 소송에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JIBS, KCTV)
◆제주국제대가 대학을 인수할 우선협상대상자를 지정했다. (JIBS)
◆ 애월고 미술과에서 2년 연속 프랑스의 유명 예술대학 합격자가 배출됐다. (JIBS)
◆ 오는 2027년 개교 예정인 가칭 월평초중 통합학교의 부대시설과 학교 규모가 학생과 학부모 의견 수렴을 거쳐 확정된다. (JIBS)
◆ 그제(17일) 제주에서는 화재가 잇따랐다. (JIBS)
◆ 전기이륜차 보급 대수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한국원자력학회 2023 춘계학술발표회가 어제(1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JIBS)
◆ 청소년을 위한 문화콘서트 행사가 어제 오후 서귀포학생문화원에서 개최됐다. (JIBS)
◆ 제주 관광이 제 값 받는 고품질 관광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JIBS)
◆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브로콜리 2개 신품종의 개발, 판매 권한이 민간에 이양된다. (JIBS)
◆ 산림청 소관 국유림에 대한 일제 점검이 실시된다. (JIBS)
◆ 김만덕 국제상 제정 방안이 모색된다. (JIBS)
◆ 우리들의 블루스로 제주를 알린 노희경 작가와 배우 이정은 씨가 제주 명예도민이 될 예정이다. (JIBS)
◆ 국내외 제주출신 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향 제주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글로벌 제주상공인 포럼이 개막했다. 길고 길었던 펜데믹이 끝나며 제주경제 도약의 중요한 시점인데, 이 자리에 오영훈 지사는 기조강연을 통해 민선8기 주요공약인 미래 먹거리 사업을 강조하며 기업의 역할을 당부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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