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5.26.(금) 오전 TV 주요뉴스>
◆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제주도와 도내 야권 정당 6곳이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정당 대표들은 이 자리에서 제주도가 방류 이후 대책에 몰두하고 있다며 더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에서 타이완 관광객 30여 명을 태운 전세버스가 대형 화물차와 부딪치는 사고가 났다. 다행히 큰 부상자는 없었는데, 전세버스가 출발하기 직전, 안전벨트를 매달라는 당부 한 마디가 대형 사고를 막았다. (KBS, MBC, JIBS, KCTV)
◆ 청소년 한 부모 가정을 조명하는 기획 순서다. 어린 나이에도 아이를 책임지기로 결심한 청소년 한 부모들에겐 자립 지원이 절실한데, 지원 제도가 있지만,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이들, 그 이유를 취재했다. (KBS)
◆ 제주시내 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이 문을 닫겠다며, 행정 절차를 밟고 있다. 이 시설 이용자와 보호자들은 갑작스런 폐원 절차 소식에 갈 곳을 잃게 됐다며 하소연하고 있다. (KBS)
◆ 도내에서 찬반 갈등이 첨예한 제주 제2공항 사업에 대해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가 의견을 밝히기로 합의했다.(KBS)
◆ 사상 초유의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보류 사태로 민생 관련 사업들이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추경안 처리를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KBS, MBC)
◆ 지역별로 전력을 생산하고 거래할 수 있는 내용의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제주도 특구 지정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KBS, KCTV)
◆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어제(25일) 오후 3시쯤 서귀포시 섶섬 북단 갯바위에 고립돼 있던 40대 남성 다이버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KBS, KCTV)
◆ 경찰이 마늘 수확기를 맞아 특별방범 순찰에 나섰다. (KBS)
◆ 평화로에서 제주시내로 진입하는 제주관광대 인근 노루물 샛길에 신호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KBS, MBC, JIBS)
◆ 제주도민들은 15분 도시를 위한 필수 기능으로 수영장 등 생활 스포츠 시설과 공연장과 같은 문화 공간을 공통적으로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시 관덕로 지중화 공사 구간에서 발견된 조선시대 도로 유물에 대해 문화재청이 기록만 보존할 것을 결정했다. (KBS)
◆ 공항이나 항만에서 장애인 주차구역 근처에서 주차를 방해해도 단속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현실을 보도했었는데, 단속규정이 없다는 제주시와 달리 다른 지역에서는 단속이 이뤄지고 있다. (MBC)
◆ 제주도가 포괄적 권한이양을 이끌어내기 위한 공론화 작업을 시작했다. (MBC)
◆ 제주에서 생산부터 유통까지 농산물 수급을 자율 조절하는 생산자 중심의 전담 기구 설립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MBC)
◆ 지난해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들의 신용카드 소비금액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MBC, JIBS, KCTV)
◆ 제주지역 1분기 출생아 수가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MBC)
◆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첫 평가 결과안이 제주자치도 심의회를 통과했다. (JIBS)
◆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가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JIBS)
◆ 주민투표를 통해 시군을 설치할 수 있는 근거 조항을 담은 특별법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다는 소식을 전했었다. 17년 만에 행정체제개편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남은 과제는 무엇인지 정리했다. (JIBS, KCTV)
◆ 자율주행차가 여행객 짐을 숙소로 배송해주는 시범 서비스가 어제부터 시작됐다. (JIBS)
◆ 코로나19로 유예됐던 호텔업 등급 결정 신청 기한이 이달 말 종료된다. (JIBS, KCTV)
◆ 고 이승용 변호사 살인사건 파기환송심이 오는 7월 시작된다.(JIBS)
◆ 불씨로 인한 화재가 잇따르면서 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JIBS)
◆ 여름철 하천 물놀이를 관리할 민간안전요원이 공개 모집된다. (JIBS)
◆ 제주유나이티드FC가 난타전 끝에 대전을 누르고 FA컵 8강에 진출했다. (JIBS)
◆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국회의원이 명예도민이 됐다. (JIBS)
◆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을 통해 제공받은 자료를 5년이 지나도 파기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JIBS, KCTV)
◆ 제주도내 유일의 국립대학인 제주대학교 신입생 대부분이 고등학교 시절 사교육을 받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사교육을 받은 이유로는 학교 내신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였고 사교육 영향을 받은 과목으로는 수학을 가장 많이 꼽았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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