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6.7.(수)오전 TV주요뉴스>
◆ KBS제주방송총국이 제주 현안에 대한 도민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한 여론조사 두 번째 시간이다. 최근 전국적인 이슈로 떠오른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한 도민 인식을 알아본다. (KBS)
◆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이 어제(6일) 국립제주호국원에서 보훈 단체와 보훈 가족, 기관단체장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KBS, MBC, JIBS, KCTV)
◆ 올해 초 제주에서 고려시대 때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절터가 발굴됐다는 소식을 전했었는데, 발굴된 지 다섯 달이 지났는데도 보존 방안이 결정되지 않아 방치된 채 훼손되고 있다. (KBS)
◆ 일회용 컵에 음료를 받으면 반드시 보증금을 내야 하는 '일회용 컵 보증금제'가 제주에서 시행된 지 어느덧 반년이 지났다. 오늘(7일)부터는 일회용 컵 보증금제에 참여하지 않는 가게에는 과태료가 부과되는데, 과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 (KBS)
◆ 제주 제2공항 예정부지 인근 국가지정문화재인 천연기념물 수산동굴이 당초 알려진 것보다 더 길다는 측량 결과가 나왔다. (KBS, MBC, JIBS, KCTV)
◆ 어제 새벽 5시 5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의 한 창고에 불이나 소방서 추산 490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KBS, MBC, JIBS)
◆ 제주도 주민등록 인구가 한 달 만에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KBS, JIBS)
◆ 제주도는 인구 정책에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제주형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KBS)
◆ 제주지역 아파트 가격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 (KBS)
◆ 어제 오후 4시쯤 제주시 외도동 주민 센터 인근 도로에서 차량 두 대가 충돌했다. (KBS, MBC, JIBS)
◆ 제주도가 민선 8기 공약 사업인 제주 역사문화지구 조성과 가칭 제주역사관 건립 추진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KBS, MBC, JIBS)
◆ 청소년에게 자기주도 학습경비를 지원하는 꿈바당 교육문화학습비 지원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 (KBS, JIBS)
◆ 오사카시 이쿠노구 쓰루하시 역에서 걸어서 15분 떨어진 거리의 코리아타운. 500미터 가량 이어지는 좁은 골목이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MBC)
◆ 제주의 가치를 재발견한 소재로 관광시장을 개척하는 이른바 관광 스타트업들이 주목받고 있는데, 골목 상권에 자리 잡아 침체됐던 원도심을 다시 살리는 역할도 하고 있다. (MBC)
◆ 지역화폐 탐나는전의 현장할인이 곧 재개될 전망이다. (MBC)
◆ 외국인 보유 토지가 소폭 줄었다. (MBC)
◆ 다채로운 스포츠대회가 잇따라 열린다. (MBC, JIBS)
◆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토골라니 에드리스 마부라 주한 탄자니아 대사와 만나 제주의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기술에 대한 전수와 투자 등 실무 교류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MBC)
◆ 제주시 지역에 무인민원발급기 설치와 이용이 늘고 있다. (MBC)
◆ 현충일인 어제(6일) 제주는 비날씨를 보이다 오후부터 맑아지면서 초여름 제주 정취를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JIBS, KCTV)
◆ 제주자치도 올해 첫 추경예산안이 어렵게 제주자치도의회를 통과했지만, 올해 예정됐던 대형 행사 예산들이 대거 삭감되면서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JIBS)
◆ 베리어프리, 즉 무장애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풍부한 제주 자연과 문화를 활용하면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아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감으로 느끼는 '모두를 위한 관광'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JIBS)
◆ 인구수가 적은 동지역의 행정구역을 조정하는 논의가 시작됐다. (JIBS, KCTV)
◆ 교통유발부담금 징수액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음주운전 사고가 끊이질 않으면서 처벌 기준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누군가의 한순간 잘못된 판단으로 소중한 가족을 잃은 음주운전 사고 유족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JIBS)
◆ 필리핀 동쪽 먼 바다에서 발생한 열대저압부가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향후 경로가 주목된다. (JIBS)
◆ 최근 3년간 발생한 해녀 안전사고 가운데 대부분은 70대 이상 고령 해녀에게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JIBS)
◆ 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의 남기일 감독이 이달의 감독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JIBS)
◆ 올해부터 소나무 재선충병 항공 방제가 중단되면서 지상 방제 사업이 확대된다. (JIBS)
◆ 여객선에 실린 전기차 화재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이 처음으로 논의됐다. (JIBS)
◆ 여름철 태풍과 집중 호우에 대비해 급경사지에 대한 안전 관리가 강화된다. (JIBS)
◆ 서귀포시 중문 관광단지 인근 제주국제평화센터에 제주 아세안홀이 문을 열었다. 제주와 아세안 국가들의 문화, 관광, 인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함인데, 제주도는 민선8기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인 제주-아세안 플러스알파 정책도 이 공간을 중심으로 활발히 전개할 계획이다. (KCTV)
콘텐츠 관리부서 : 공보관 담당자 : ☎ 064-741-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