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6.5.(월)오전 TV주요뉴스>
◆ 오늘은 UN이 정한 세계 환경의 날이다. 어제 많은 시민이 환경의 날 의미를 되새기며 제주 해안 곳곳에 모여 해양 쓰레기 수거에 나섰다. (KBS)
◆ 지난 달 임시회에서 심사 보류됐던 올해 첫 제주도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한 제주도의회 원포인트 임시회가 오늘(5일) 열린다. (KBS, JIBS, KCTV)
◆ 제주도가 추진하는 곶자왈 보전과 관리 조례 개정안과 관련해 제주도의회가 오는 8일 도민 의견 수렴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KBS)
◆ 제주지역 외국인 소유 주택이 1천 500여 호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KCTV)
◆ 제주시가 플라스틱 분리배출 체계를 기존 2종류에서 5종류로 확대한 분리제도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하고 있다.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자는 취지에다, 운반비와 선별 비용 등 매해 10억 원을 아낄 수 있다고까지 홍보했는데, 제도 시행 한 달이 됐는데, 현장은 당초 기대와 다르다고 한다. (KBS)
◆ 어제 낮 12시 3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 신도1 교차로에서 직진하던 경차와 좌회전하던 화물차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KBS)
◆제주경찰에서 국가유공자 장례 운구 차량 에스코트에 적극 나서면서 호평을 받고 있다. (KBS)
◆ 제주지역 독감 의심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 (KBS)
◆ 제주지역 비만율이 3년 연속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제주산 수산물의 홍콩 수출길에 파란불이 켜졌다. (KBS)
◆ 제주도가 도내 중소기업에 재직하는 청년들에게 목돈마련을 지원하는 '희망사다리 재형저축' 참여자를 오는 13일까지 제주도 경제통상진흥원을 통해 추가 모집한다. (KBS)
◆ 한라산에는 철쭉꽃이 만개해 진분홍 빛 산정 화원을 뽐내고 있는데, 코로나19와 기상악화로 축소됐던 철죽제와 등반대회도 4년 만에 정상 개최됐다. (MBC, JIBS)
◆ 제주시 이호해수욕장 해변으로 죽은 멸치 떼 수십만 마리가 밀려왔다. (MBC, JIBS, KCTV)
◆ 제주유나이티드가 강원과의 홈경기에서 2대 2로 비기며 8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기록했다. (MBC, JIBS)
◆ 제주도가 지난해 편성한 예산 가운데 2천100억 원을 사용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 (MBC, JIBS, KCTV)
◆ 자연휴식년 중인 오름을 보호하기 위해 드론 순찰이 이뤄진다. (MBC)
◆ 어제 새벽 1시쯤 제주시 연동의 다가구주택 3층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른 2명은 대피했다. (MBC, JIBS)
◆ 고액 상습 체납 차량이 합동단속에서 무더기로 적발됐다. (MBC)
◆ 국가지정문화재인 제주시 용담동 유적 일대의 건축행위 허용 기준이 12년 만에 마련된다. (MBC)
◆ 제주대 산학협력관이 완공돼 오는 9일 문을 연다. (MBC)
◆ 제주도가 제출했던 추경예산안을 제주도의회가 심사 보류시키면서 탐나는전 할인 혜택이 중단되는 등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은데, 제주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가 심사 보류 2주 만에 최종 예산안을 확정지었다. (MBC)
◆ 현충일 징검다리 연휴기간을 맞아 지난 2일부터 어제까지 사흘 동안 13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았다. (JIBS)
◆ 수월봉과 교래삼다수마을의 지질공원 프로그램이 지역 관광 수입 확대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JIBS, KCTV)
◆ 제주지역 비회원제 골프장 중 20여 곳이 대중형 골프장으로 지정됐다. (JIBS)
◆ 법무보호위원과 보호대상자가 함께하는 체육행사가 올해 처음으로 열렸다. (JIBS)
◆ 지난해 8월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었던 포구 복구공사가 마무리됐다. (JIBS)
◆ 제주산 체리가 출하되고 있다. (JIBS)
◆ 때 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도내 해수욕장 곳곳에는 벌써부터 물놀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람들이 몰리면서 각종 물놀이 사고도 잇따르고 있는데, 특히 정식 개장 전이라 안전요원도 배치돼 있지 않아 이용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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