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6.19.(월)오전 TV주요뉴스>
◆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산, 바로 한라산인데, 한라산 정상 높이에 맞춰 20년간 무려 1천950번이나 한라산에 오른 60대 도민이 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개인 맞춤형 관광 추천 인공지능 챗 서비스가 개발될 전망이다. (KBS, MBC)
◆ 도내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가 연대한 차별철폐대행진이 어제(18일) 제주시내 일대에서 열렸다. (KBS)
◆ 어제(18일) 오후 2시 10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에서 무동력 패러글라이딩을 타던 50대 남성이 착륙하다 오른쪽 발목이 골절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KBS)
◆ 서귀포시 성산읍 광치기 해변 근처 오수관로가 파손되며 오수가 새고 악취가 이어졌다. (KBS)
◆ 제주도는 올해 초 재생에너지와 그린수소를 중심으로 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선언했는데, 국내 첫 상업용 그린수소 생산시설이 지난달 시운전에 들어가 본격 생산을 앞두고 있다. (KBS)
◆ 지하수의 개발과 이용은 토지 소유권과 무관하게 행정의 규제 대상이라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KBS)
◆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통학 차량도 동승보호자가 의무화 됐지만 제주에서는 예산과 인력 문제로 돌봄 공백이 우려된다. (KBS)
◆ 서귀포가 지역구인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제21대 국회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KBS, KCTV)
◆ 올해로 100년을 맞는 일본 관동대지진을 기억하기 위한 제주 기쁨과 희망 포럼이 오는 21일 제주4.3평화공원 평화교육센터에서 열린다. (KBS)
◆ 인공지능을 활용해 개인맞춤형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MBC, KCTV)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보통' 등급을 받으면서 기관장 해임 등 벌칙을 면할 수 있게 됐다. (MBC)
◆ 유네스코 섬.연안 생물권 보전지역의 관리자 교육프로그램이 제주에서 운영된다. (MBC, KCTV)
◆ 여름을 맞아 제주목 관아에서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MBC, KCTV)
◆제주 지역은 청소년 부부가구가 많아 정책 개발이 시급하다는 연구가 나왔다. (MBC)
◆ 여름철 많이 사용되는 식용얼음과 음료 등에 대한 위생검사가 실시된다. (MBC)
◆ 어제(18일) 오전 9시 40분쯤 제주시 비양도 인근 해상에 있던 2천 톤급 화물선에서 70대 선원이 심근경색이 의심된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MBC, JIBS)
◆ 중앙정부의 권한을 추가로 이양받기 위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내일(20일) 국회 법사위에서 다뤄진다. 재산권 침해 등 토지주들의 반발로 8년째 논란이 이어지는 곶자왈 보전 조례 개정안도 내일(20일) 도의회 상임위에 상정된다. 이번 주 주요 이슈를 보도한다. (MBC)
◆ 제주에서는 2년 전부터 정부 정책으로 국산 밀 생산단지가 조성돼 재배 면적이 빠르게 늘고 있는데, 정부와 제주도는 국산 밀 자급률을 높이겠다며 재배를 적극 장려했지만, 피해가 나고 보니 정작 재해 대책은 미흡했다. (MBC)
◆ 제2공항 추진되는 성산읍 일대에 위치한 비지정 천연동굴은 대부분 '보존이 필요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JIBS)
◆ 각종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행정서비스 플랫폼이 개발될 예정이다. (JIBS)
◆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공급할 13개 업체가 추가 선정됐다. (JIBS, KCTV)
◆ 천일염 품귀 현상이 나타나면서 한국소비자원이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 (JIBS)
◆ 여객선을 이용해 제주로 수학여행을 오간 단체 승객이 지난해보다 7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 해양레저 활동이 제한된다. (JIBS)
◆ 지난 15일, 서귀포시 동홍동 내리막길에서 덤프트럭 교통사고로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각종 예방 시설과 안전 대책에도 화물차 사고는 매년 500건 넘게 발생하고 있고 특히 내리막 사고는 큰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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