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6.26.(월)오전 TV주요뉴스>
◆ 예년보다 조금 늦은 장마, 제주도에서 시작돼 점차 내륙으로 확대되고 있다. 내일(27일)까지 최대 300밀리미터의 비가 더 온다고 한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장마철 호우 대비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을 점검했다. (MBC, JIBS)
◆ 6·25 전쟁 73주년 기념행사가 어제(25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렸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26일) 3차 회의를 속개하고 제주시와 서귀포시 소관 지난해 결산안과 예비비 지출, 기금운용 결산안을 심사해 의결한다. (KBS)
◆ 지난해 하반기 제주도가 보조금 부정수급 등으로 환수한 예산이 4억7천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 과학기술혁신 역량에서 제주가 전국 최하위로 평가됐다. (KBS)
◆읍면지역 취약계층을 찾아 먹거리를 전달하는 우리 동네 나눔트럭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 (KBS, JIBS)
◆ 학원과 유치원뿐만 아니라, 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 통학 차량에도 보호자 동승 의무화가 시행되고 있는데, 제주도가 스스로 내세우는 '아동친화도시'에 역행하고 있다며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과 학부모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KBS)
◆ 어제는 6·25 전쟁 73주년이었는데, 6·25 당시 제주4·3 희생자를 포함해 7천여 명의 민간인이 학살된 대전 골령골에선 지금까지 유해 1천 400여 구가 수습됐다. 가족을 찾아달라는 유족들의 요구에 지난해 유전자 감식 예산이 책정됐지만 어찌 된 일인지 관련 사업은 시작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KBS)
◆ 제주에 공립 온라인학교가 설립될 전망이다. (KBS)
◆ 2023 장애인 기능경기대회가 오는 28일부터 사흘 동안 한국폴리텍대학 제주캠퍼스 등 도내 5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KBS)
◆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을 선출하기 위한 도당대회가 다음달 13일 치러진다. (MBC)
◆ 해상풍력 사업과 관련해 제주도가 전남 완도군과 법정다툼에 나섰다. (MBC)
◆ 제주지역 귀농·귀촌 가구 대부분이 이른바 '나홀로 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MBC, KBS)
◆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제주도가 국민의힘 원내대표단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진행한다. 제주시 도심 구간을 운행하는 급행버스 3개 노선이 신설돼 모레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MBC)
◆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소금 가격이 오르면서 마트마다 소금이 동나고 사재기까지 잇따르고 있는데, 제주에서는 판매를 위해 보관 중이던 소금 14톤을 하루아침에 사라졌다. 훔쳐간 사람은 동네 지인이었다. (MBC)
◆ 수소로 움직이는 드론을 활용한 해수욕장 안전 모니터링이 이뤄진다. (MBC, JIBS, KCTV)
◆ 고질적인 도심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공한지 주차장 5곳이 조성됐다. (MBC, JIBS)
◆ 양돈장 가축분뇨처리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이 이뤄진다. (MBC)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보건복지부의 제5기 상급종합병원 지정 과정에서 제주를 단일권역으로 구분하라고 촉구했다. (MBC)
◆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주거취약계층과 저소득층에 냉방용품이 지원된다. (JIBS)
◆ 대입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다음달 14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JIBS)
◆ 제주대학교가 약학과와 수의예과에 수능 최저 기준이 없는 학생부종합 지역 인재 전형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JIBS)
◆ 올해부터 난치병 학생 지원 대상에 소아당뇨 질환이 추가된다. (JIBS, KBS)
◆ 제주시 아라동과 이도동 등에 공한지 주차장이 조성됐다. (JIBS)
◆마늘 값에 이어 제주산 양파 값도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JIBS)
◆ 대규모 공공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암석이 하천정비사업 등에 활용된다. (JIBS)
◆ 도내외 법인에 대한 지방세 정기 세무조사가 이뤄진다. (JIBS)
◆ 지난해 제주에도 국립 호국원이 생기면서 읍면 충혼묘지에서 이장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묘가 이장되면 충혼묘지 종전 묘역은 어쩔 수 없이 장기간 비어있게 되는 문제가 발생하는데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충혼묘지 유공자 묘역에 대한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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