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6.22.(목)오전 TV주요뉴스>
◆ 제주지역 한 양돈장에서 정화되지 않은 분뇨가 유출돼 행정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행정당국이 추정한 유출량만 50톤에 이른다. (KBS, JIBS, KCTV)
◆ 제주에서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인체에 해로운 성분이 함유된 가공식품을 만들어 판매해 온 업체가 제주자치경찰단에 적발됐다. 이 업체는 식품제조가공업 등록도 하지 않고 불법 영업을 해온 것으로 자치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KBS, MBC, JIBS, KCTV)
◆ 7단계 제도개선 과제를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1년 7개월 만에 국회를 통과했다. (KBS, MBC, JIBS, KCTV)
◆ 다른 지역 보다 과도한 물류비, 제주 현안 중의 하나다. 제주도가 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현재 목포항에 집중된 제주지역 물류를 다른 곳으로 분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데, 전라남도와 고흥군이 녹동항을 제주로 오가는 물류 중심 기지로 키우기로 해 관심이다. (KBS)
◆ 제주도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제주 현안과 과학기술 등 제주 미래사업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KBS)
◆ 제주 제2공항 반대단체가 도민 결정권 실현을 위해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국토교통부에 주민투표를 건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KBS, MBC)
◆ 일본 관동대지진 조선인학살이 올해로 100년이 된 가운데 제주에서도 아픈 역사를 기억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 (KBS)
◆대기 오염 논란 등으로 존폐기로에 선 제주들불축제의 추진 방향을 결정하기 위한 숙의형 원탁회의가 본격 진행된다. (KBS, MBC)
◆ 제주신화역사공원 내 대형마트 입점이 가시화되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달아나다 순찰차를 들이받은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KBS, KCTV)
◆제주도가 110억 원 규모의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도내 43개 읍면동 주민 센터에서 현장 주민투표를 진행한다. (KBS, MBC)
◆ 최근 성수기를 틈타 다른 지역의 렌터카를 몰래 들여와 빌려주는 불법영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었는데, 제주도가 단속을 해도 실질적으로 행정처분을 내릴 규정이 없어 제도 보완이 시급해 보인다. (MBC)
◆ 제주시의 한 중증 장애인 거주시설이 운영을 그만하겠다며, 자진 폐지 절차를 밟고 있는데, 관리 책임을 가진 행정당국은 형사고발 말고는 뾰족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MBC)
◆ 착륙하던 항공기의 비상문을 강제로 연 3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MBC)
◆ 제주대 제1기 학생인권위원회는 입장문을 내고, 예비선정에서 탈락한 글로컬 사업과 중앙도서관 이전 등 중점 사업 추진과 관련해 학생 의견을 제대로 반영하라고 촉구했다. (MBC)
◆ 제주MBC 4.3 특별기획 '남겨진 아이들'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 (MBC)
◆ 제주시 지역 해수욕장이 조기 개장한다. (MBC, KCTV)
◆ 농민수당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MBC, JIBS, KCTV)
◆ 건설현장 안전 기준을 위반한 사업장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MBC, JIBS, KCTV)
◆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침수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침수 방지시설 설치비가 지원된다. (MBC, KCTV)
◆ 제주도가 자금 부족으로 장기간 공사가 중단된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록인제주 체류형 복합관광단지 사업 기간을 또다시 연장했다. (MBC)
◆ 제주도와 국가인권위원회는 제주도청에서 제주도민 인권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인권 증진과 인권 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MBC, KCTV)
◆ 우도에서 땅콩이 파종한 지 얼마 안 돼 시들어 죽는 현상의 원인이 지난 5월 내린 기록적인 폭우 때문이란 예측이 나오고 있다. (JIBS)
◆ 오는 8월 개통 예정인 공항로 지하차도에 대한 현장 점검이 실시됐다. (JIBS, KCTV)
◆ 교통사고 사망자가 발생한지 한 달도 되지 않은 횡단보도에서 또 다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JIBS)
◆ 이번 주말 제주에서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예보됐다. (JIBS, KCTV)
◆ 이번 주말 해수욕장이 조기 개장하는 가운데 해수욕장마다 피서객 맞을 준비가 마무리됐다. (JIBS)
◆ 제주대학교가 대대적인 학과 개편과 인재 양성 등 대학 혁신 구상을 내놨지만, 교육부의 글로컬 대학 평가에서 탈락하면서 계획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JIBS)
◆ 대입 수능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9월 모의 평가 응시 신청접수가 다음 주부터 시작된다. (JIBS)
◆ 고교학점제 운영에 따라 맞춤형 과목을 수강할 수 있도록 공립 온라인 학교가 내년 문을 열 예정이다. (JIBS)
◆ 전국적인 과잉 사육으로 한우 가격은 떨어지는데 국제 곡물가 불안정으로 사료가격은 뛰면서 도내 한우농가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 (JIBS)
◆ 제주도 산하 6개 공공기관에 대한 통합 채용이 다음 달 시작된다. (JIBS, KCTV)
◆ 제주지역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생애주기별 지원체계가 마련된다. (JIBS)
◆ 집중호우에 대비해 배수시설 정비가 이뤄진다. (JIBS)
◆ 코로나19 대유행이 끝났지만 제주경제의 상흔은 여전하다. 실제 지난 30년간 발생한 글로벌 경제위기 가운데 코로나발 충격파가 가장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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