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7.10.(월)오전 TV주요뉴스>
◆ 최근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일상에서 자주 쓰는 주방 용품부터 친환경 제품으로 바꿔 엄마들이 환경을 지키는데 앞장서겠다는 것이다. (KBS)
◆ 제주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오늘 늦은 오후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다. (KBS, JIBS, KCTV)
◆ 어제 새벽 4시 45분쯤 제주시 봉개동의 한 주차장에 있던 전기차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다. (KBS, MBC, JIBS, KCTV)
◆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으로 국가보호식물인 '초령목'의 80%는 제주에서 자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JIBS, KCTV)
◆ 제주 4·3 역사를 왜곡하고 폄훼하는 행위에 대한 법률 대응 체계가 구축된다. (KBS, JIBS)
◆ 지난달 성산일출봉 인근에서 낡은 하수관이 파손돼 다량의 오수가 길 위로 유출됐다는 소식 전했었는데, 하수관을 교체하기 위해 땅을 팠더니 황당한 결과가 나왔다. (KBS, MBC, JIBS, KCTV)
◆ 여름철을 맞아 제주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피서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KBS)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은 성폭력 범죄의 처벌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30대 게스트하우스 업주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5년간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의 취업을 제한했다. (KBS, JIBS)
◆ 부하직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제주 경찰 간부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KBS)
◆ 재활용도움센터 설치 사업이 지역마다 차이를 보이고 있다. (KBS, MBC)
◆ 제주대학교병원이 제주지역 장애인보건의료센터로 재지정됐다. (KBS, MBC, JIBS, KCTV)
◆ 일본 등 해외여행이 급증하면서 이달 들어서도 제주를 찾는 내국인 관광객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MBC)
◆ 제주시가 미신고 불법숙박업소 15곳을 적발해 형사고발했다. (MBC)
◆ 그제(8일) 오후 2시 20분쯤 서귀포시 강정동의 한 포구 인근에서 스쿠버 다이빙 교육을 받던 50대 관광객이 실종됐다가 2시간 만에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MBC, JIBS, KCTV)
◆ 어제(9일) 오후 4시쯤 제주시 애월읍 하귀리 바닷가에서 해양보호생물종인 붉은바다거북 사체가 발견됐다. (MBC)
◆ 개를 산 채로 땅에 묻은 개 주인과 일행에 대해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MBC)
◆ 돌가루가 섞인 폐수를 하천에 방류한 석재 가공공장 대표가 적발됐다. (MBC)
◆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모레(12일) 시작돼 공공성 후퇴 논란이 일고 있는 풍력발전 조례 개정안을 심의한다.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을 위한 용역이 진행 중인 가운데 기초자치단체 부활과 관련한 구체적인 행정체제 모형이 처음 공개된다. 이번 주 주요 이슈를 정리한다. (MBC)
◆ 최근 제주에 맞는 행정체제를 주민투표에 부칠 수 있도록 제주 특별법이 개정되면서 행정체제 개편 논의도 본격화되고 있는데, 새로운 행정체제 모형안 공개를 앞두고 최적의 대안이 무엇인지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MBC)
◆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올해 제주도농업인상 포상 후보자 신청을 받는다. (MBC, KCTV)
◆ 수억 원의 돈을 빌려 갚지 않은 건설업자가 실형에 처해졌다. (MBC)
◆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피서지 물가 안정 대책이 추진된다. (JIBS)
◆ 제주도내 도시 가스 요금이 인상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JIBS)
◆ 표선면 가시리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 시설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JIBS)
◆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폐기물 불법 매립 여부와 처리 상태에 대한 점검이 강화된다. (JIBS)
◆ 국내 육성 골드키위인 감황에 대한 생산성 향상 특성 연구가 시작됐다. (JIBS, KCTV)
◆ 서귀포지역 항포구를 대상으로 내진 성능 평가가 이뤄진다. (JIBS)
◆ 집중 호우 기간을 맞아 봉개매립장 부지와 배수로에 대한 점검이 강화된다. (JIBS)
◆ 정부가 뒤틀린 4.3 가족관계를 바로 잡기 위한 입증 수단과 신청 절차 등을 담은 지침을 최근 마련해 최근 제주도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제 유족들의 평생의 숙원이었던 친자 관계 회복의 길이 열리게 되는 건데, 빠르면 이달 말부터 정정 신고 접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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