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7.7.(금)오전 TV주요뉴스>
◆ 초읽기에 들어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제주 어민들이 결사반대를 외치며 해상 시위에 나섰다. 부산에서는 대규모 고등어 선단이 출항하며 수산물 안전 관리 대책을 정부에 요구하고 나섰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는 물론, 전국적으로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다. 후쿠시마 현지에서도 지역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방류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KBS)
◆ 2025년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를 제주에서 개최하기 위한 지원체계가 강화된다. (KBS, MBC, JIBS, KCTV)
◆ 오영훈 도지사의 핵심 공약인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위성제조시설이 올해 안에 착공될지 주목된다. (KBS, MBC, JIBS, KCTV)
◆ 올해 75주년을 맞은 제주4·3은 우리 현대사의 비극이자 반드시 기억해야 할 역사인데, 세계 각국의 유학생들이 4·3의 아픈 역사를 배우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제주를 찾았다. 제 (KBS)
◆ 제주에서도 출생 신고가 안 된 아동에 대한 전수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아동 6명의 소재 파악에 나섰다. (KBS, MBC, JIBS, KCTV)
◆ 어제(6일) 오전 7시 40분쯤 제주시 이도이동 제주지방법원 사거리에서 남광초 방면으로 좌회전하던 SUV가 가로등을 들이받은 뒤, 맞은편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와 잇따라 충돌했다. (KBS)
◆ 그제(5일) 오후 3시 20분쯤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 도로변에 주차된 여행용 이동식 주택, 일명 카라반에서 불이 났다. . (KBS, JIBS, KCTV)
◆ 최근 전기자동차 화재 사고가 잇따르면서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이 선박 내 전기자동차 화재 사고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합동 훈련을 했다. (KBS, JIBS)
◆ 최근 잇따라 출몰하고 있는 불법 드론을 막기 위해 제주국제공항이 드론탐지장비를 도입하기로 했다. (KBS, JIBS, KCTV)
◆ 제주항공이 두 번째 화물 전용기를 도입해 화물 운송 사업을 확대할 전망이다. (KBS)
◆ 제주와 인천을 잇는 카페리 여객선이 잦은 결함으로 운항을 일시 중단한 가운데, 안전성 검증 문제로 휴항이 길어지고 있다. (KBS, MBC)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에 이어 위성곤 의원도 제주에 상급종합병원을 지정하도록 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KBS, KCTV)
◆어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시작된 참조기 방류 사업이 확대됐다. (KBS)
◆ 쇼핑센터 천장 붕괴 사고에 대한 본격적인 원인 조사가 시작됐는데, 부실 공사 정황과 의혹이 잇따르는 가운데, 제주시와 상인회의 책임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MBC. JIBS, KCTV)
◆ 최근 제주지역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면서 미분양 아파트가 속출하고 있는데, 일부 미분양 아파트는 기본적인 관리조차 되지 않아 애꿎은 주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 (MBC)
◆ 생활체육지도자들이 근무시간에 폭행 사건을 일으키는 등 제주시체육회 내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논란을 보도했었는데, 제주시체육회가 폭행 사건 직후 공공체육시설 샤워실을 돌연 폐쇄하고, 일부 강의까지 차질이 생기면서 시민들에 불똥이 튀고 있다. (MBC)
◆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향해 총선 대결을 제안했다. (MBC)
◆ 국민의힘 차기 제주도당위원장에 허용진 현 도당위원장이 단독 입후보했다. (MBC)
◆정부가 연체율이 10%를 넘는 새마을금고 30곳에 대한 특별검사에 들어간 가운데 제주에서는 대상 금고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MBC, JIBS, KCTV)
◆ 제주에너지공사가 도지사의 승인 없이 복리후생규정을 강화한 것으로 드러났다. (MBC, JIBS)
◆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윤리위원회를 열고 가짜 성추문 의혹을 퍼뜨린 당직자 2명에게 가장 높은 징계인 제명 처분을 내렸다. (MBC)
◆ 중소기업 직원들의 출산휴가를 장려하기 위해 제주도가 '배우자 출산휴가 급여'를 지원한다. (MBC)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계획의 안전성을 검토하고 있는 우리 정부가 오늘(7일) 점검 내용을 종합한 검토 보고서를 공개한다. (JIBS)
◆제주의 허파로 불리는 곶자왈은 수많은 동식물의 보고로 불린다. 특히 요즘처럼 비가 많이 내리면 곶자왈 내부 습지의 수위가 크게 오르면서 생물상이 크게 바뀌기도 한다. 식물들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확인하는 정밀 조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JIBS)
◆ 지난달 제주지역 평균기온이 역대 3번째로 높았다. (JIBS)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내년 총선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이 커졌다. (JIBS)
◆ 돌가루가 섞인 폐수를 도로와 하천에 무단 방류한 업체가 적발됐다. . (JIBS, KCTV)
◆ 제주지역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치명률이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민선8기 오영훈 도정의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자문 역할을 하게 될 공약실천자문위원회가 가동됐다. (JIBS, KCTV)
◆ 물가 안정에 동참한 137개 업소가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됐다. (JIBS)
◆ 서귀포시 황우지해안은 제주의 여름철 대표 물놀이 명소 가운데 하나인데, 최근 안전점검 결과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 가능한 등급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지난달 말부터 출입이 통제되고 있는데 방문객들과 인근 상인 모두 아쉬운 마음이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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