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6.30.(금)오전 TV주요뉴스>

 

◆ 오영훈 도지사가 국토부에 전달할 제2공항에 대한 입장을 고심하는 가운데, 쟁점 해소를 위한 검증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오 지사는 이 검증을 제주도의 환경영향평가심의 때 하겠다고 밝혔는데, 가능할까요? (KBS)

 

◆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서귀포 지역에 건강검진센터가 올해 문을 열었는데, 그런데 MRI와 같은 특수의료장비를 갖추지 못해 사실상 반쪽으로 운영되고 있다. (KBS)

 

◆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정부의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고난이도 문항인 이른바, '킬러 문항' 배제 방침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지난해 8월 제주에서 몸통에 화살이 관통된 개가 발견된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길고양이를 공기총을 쏴 죽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KBS, MBC, JIBS, KCTV)

 

◆제주도의 부채 비율이 해마다 늘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여름 피서철 골칫거리였던 일명 '알박기 텐트'가 강제 철거된다. (KBS, MBC, JIBS, KCTV)

 

◆ 술에 취해 초등학교와 유치원 유리창을 부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KBS)

 

◆ 그제(28일) 낮 2시 15분쯤 제주시 한림읍 옹포리의 한 공동주택에서 불이 났다.(KBS)

 

◆ 문재인 전 대통령이 4·3 추념사를 통해 대한민국 건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군과 경찰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낸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와 경찰 유족이 1심에서 패소했다. (KBS, JIBS)

 

◆ 제주에도 비가 내리고 있다. 어제부터 한라산에는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는데, 제주 상황이 어떤지 알아본다. (KBS)

 

◆ 지난해 제주도내 전화 금융 사기 피해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전기자동차 폐배터리를 비닐하우스 비상용 발전 장치로 활용하는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KBS)

 

◆ 제주시내 한 오름이 사유지에서 벌인 불법 행위들로 훼손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었는데, 그런데 절대보전지역에 설치한 시설물은 법원이 벌금형까지 선고했는데도 강제 철거를 못 한다고 한다. (MBC)

 

◆코로나19 이후 제주지역 가계대출 연체율이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MBC)

 

◆ 매표소에서 일하며 5억 원이 넘는 관람료를 빼돌려 명품을 사고 성형수술 비용에 쓴 30대 여성이 5년 만에 덜미가 잡혔다. 법원은 친구 엄마가 가족처럼 일자리를 주고 거처까지 마련해줬는데도 이를 배신했다며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MBC. KBS, JIBS, KCTV)

 

◆ 옛 여자친구를 찾아가 폭행하고 돈을 뜯어 낸 미등록 외국인이 실형에 처해졌다. (MBC, KBS)

 

◆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당사에서 정용훈 카이스트 원자력공학과 교수를 초청해 주요 당직자 교육을 진행했다. (MBC, JIBS)

 

◆ 프로축구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가 리그 선두 울산을 꺾고 FA컵 4강에 진출했다. (MBC)

 

◆밤에도 기온이 25도가 넘는 열대야가 제주에서 사흘째 나타났다. (MBC, JIBS)

 

◆ 부동산 경기 침체의 여파로 제주칼호텔 매각이 무산됐다. (MBC)

 

◆ 제주해양수산관리단이 제주와 하추자, 완도를 연결하는 새 여객선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MBC)

 

◆산책 중인 여성을 흉기로 위협한 30대 남성에게 집행유예 형이 내려졌다. (MBC)

 

◆전국에서 처음으로 수산물 방사능 안전마을 시범 사업이 제주에서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도내 어촌계의 절반가량이 '수산물 방사능 안전마을' 시범 사업에 지원했다. (JIBS)

 

◆ 출생 사실은 있지만 출생 신고가 이뤄지지 않은 아동에 대한 조사가 이뤄진다. (JIBS)

 

◆제주시 외도동에 추진되고 있는 가칭 서부중학교 신설 작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JIBS)

 

◆ 정부가 추진하는 '30메가와트 청정수소 생산 실증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제주도 전역을 대상으로 실증부지 후보지가 공개 모집된다. (JIBS)

 

◆ 18년간 운영됐던 봉개 재활용폐기물 처리시설이 오늘(30일) 운영 종료된다. . (JIBS, KCTV)

 

◆ 무사증으로 제주에 입도했다 불법 이탈하는 외국인에 대한 대응이 강화된다. (JIBS)

 

◆농산물 생산에서 유통까지 생산자 중심의 수급 체계를 구축하는 제주농산물 수급관리연합회가 설립된다. (JIBS)

 

◆산지 한우가격 하락에 사료 값 인상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한우 농가에 사료구매 자금이 지원된다. (JIBS)

 

◆고등학교 IB 과정인 IBDP를 이수한 학생들의 대학 입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 세미나가 제주에서 열린다. (JIBS)

 

◆ 민선8기 제주도정 출범 1년 기획뉴스 두 번째다. 제주사회에는 제2공항을 비롯해 등 각종 갈등 현안이 산적해 있는데, 지난 1년의 갈등 현안에 대해서는 사안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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