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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6.29.(목)오전 TV주요뉴스>

 

◆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에 대한 일곱 번째 공판이 어제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이번 재판에선 주요 쟁점 가운데 하나인 상장기업 협약식을 누가 기획했는지, 그 과정에 오영훈 지사가 관여했는지 등을 놓고 팽팽한 증인 심문 공방이 이어졌다. (KBS, MBC, JIBS, KCTV)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국토부에 제2공항에 대한 제주도의 입장 전달 시점을 늦추며 고심에 들어갔다. 국토부는 제주도에서 쟁점 해소 등으로 시간이 걸리더라도 구체적인 의견을 달라는 입장인데, 지금이 갈등 해소를 위한 적기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KBS, MBC, JIBS)

 

◆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은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안건이 도 집행부의 심의를 통과하면 문제가 없다는 점을 확인시켜준 것이고 이어 의회의 동의 절차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KCTV)

 

◆ 제2공항 반대단체가 도민 결정권 실현을 위해 오영훈 지사가 국토부에 주민투표를 건의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KBS, MBC)

 

◆ 6·25전쟁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제주 출신 형제가 있다. 같은 해에 나란히 군에 입대했던 형제는 73년 만에야 제주호국원에서 넋으로 다시 만났다. (KBS, MBC, JIBS, KCTV)

 

◆ 2년 전 제주에서 발생한 200억 원대 수입차 사기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4명이 추가로 검거됐다. (KBS, MBC, JIBS, KCTV)

 

◆ 어제 오후 1시쯤 제주시 오라2동 연북로에서 3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를 기다리던 택시를 들이받은 뒤 뒤집어졌다. (KBS, JIBS, KCTV)

 

◆ 제주에서도 천일염 가격이 상승하고 품귀 현상이 일어나면서,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이 천일염 불법 유통과 판매에 대한 특별 단속을 나선다. (KBS, MBC, KCTV)

 

◆ 건설업자를 협박해 1억 원 넘는 돈을 뜯어낸 전직 기자가 법정 구속됐다. (KBS)

 

◆ 제주도의회가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각종 안건을 처리한 뒤 회기를 마무리했다. (KBS, MBC, KCTV)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전국에서 처음으로 수산물 방사능 안전마을 시범사업이 제주에서 진행된다. (MBC, JIBS)

 

◆ 올해 제주바다 수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돼 양식장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MBC, JIBS)

 

◆ 다음 달부터 일반음식점의 수산물 원산지 표시 단속이 강화된다. (MBC)

 

◆ 이동 시간을 최대 14분 줄일 수 있는 도심 급행버스가 운행을 시작했다. (MBC, JIBS. KCTV)

 

◆ 최근 제주시내 한 연안 바다가 하얗게 변하는 이상 현상에 대해 제주시가 원인 규명에 난항을 겪고 있다. (MBC)

 

◆ 연구원 허위 등록으로 보조금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제주대 교수가 검찰에 넘겨졌다. (MBC, JIBS, KCTV)

 

◆ 제주동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학교 운동장에 들어가 유리창을 깬 50대 남성을 재물손괴 혐의로 검거했다. (MBC, KCTV)

 

◆ 올해 처음 도입된 단호박 농작물 재해보험이 무용지물로 전락했다는 소식 전했었다. 단호박 뿐만 아니라 적지 않은 품목에서 농작물 재해보험이 농민들로부터 외면 받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85%나 지원하는데, 왜 외면 받고 있는지 취재했다. (JIBS)

 

◆ 봄철 집중호우로 농가 피해가 커지고 있다는 JIBS의 보도 이후 농민단체들이 제주도정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JIBS)

 

◆ 제주 일부 지역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낮 기온을 보였다. (JIBS)

 

◆ 어제(28일)부터 만 나이가 적용되면서 우리나라 전 국민 나이가 한두 살씩 적어진다. (JIBS)

 

◆ 골프의 메카 제주에서 아마추어 골퍼들이 들썩이는 행사가 다음 달 내내 진행된다. (JIBS)

 

◆ 제주도교육청이 교육부가 추진 중인 늘봄 학교 시범교육청 추가 선정에서 탈락해 돌봄 교실 대기수요 해결이 쉽지 않아졌다. (JIBS)

 

◆ 자치경찰제 전국 시행에 대비해 특별사법경찰 운영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제주에서 마련됐다. (JIBS)

 

◆ 민선 8기의 1년간 성과와 과제를 살펴보는 기획 순서, 제12대 제주자치도의회의 지난 1년을 짚어본다. 제12대 도의회는 다수당인 민주당과 20년 만에 선출된 민주당 도지사와의 협치가 기대됐다. 하지만 예산을 둘러싼 제주자치도와 도의회간 기싸움에 일부 의원들의 일탈 행위까지 빚어지며 아쉬움을 남겼다. (JIBS)

 

◆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한 공방이 지역 정가로까지 번지고 있다. (JIBS)

 

◆ 제주 지역 참전 유공자가 받는 수당이 전국에서 제일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제주에서 두 번째로 첨단과학기술단지가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됐다. (JIBS)

 

◆ 민선 8기 오영훈 도정이 출범한 지 1년을 맞고 있다. 오영훈 도정을 각 분야를 점검하는 기획뉴스를 마련했다. 첫 순서로는 인사와 조직운영 등을 살펴보겠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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