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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6.27.(화)오전 TV주요뉴스>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민선 8기 도정 1주년을 앞두고 KBS와 대담을 가졌다. 지역 최대 현안인 제2공항 사업과 관련해 이번 주에 국토부에 낼 예정인 제주도 입장 제출 시점을 다음 달로 늦추겠다며 고심의 뜻을 내비쳤다. (KBS, JIBS)

 

◆ 제주도와 국민의힘 지도부가 만난 자리에서 국민의힘이 제주에 대한 예산 지원을 약속했다. (KBS, MBC, KCTV)

 

◆ 계속되는 건축경기 악화로 지난달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KBS)

 

◆ 지난해 제주 감귤의 총수입이 1조 원을 넘겼다. 수입 과일 증가와 기후위기 등에 따른 감귤 산업 위기론 속에서 거둔 성과인데, 미래 감귤 산업을 위해 새로운 기준을 세우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어제(26일) 제주상공회의소에서 간담회를 갖고 지방 분권을 위한 지역 현안 의견을 청취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들의 지역 상생을 위한 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나왔다. (KBS)

 

◆ 제주4·3을 다룬 서사시를 출판해 간첩으로 몰린 녹두출판 신형식씨 사건에 대해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가 조사 개시 결정을 내렸다. (KBS, JIBS)

 

◆ 제주에서도 폐암 확진을 받은 학교 급식 종사자가 근로복지공단에 산업재해를 신청했다. (KBS)

 

◆ 제주에는 어젯밤부터 다시 장맛비가 시작됐는데, 지금은 비가 잦아든 상태다.(KBS)

 

◆ 제주 해수욕장에서 물놀이하던 20대 관광객이 숨졌다. (KBS)

 

◆ 본격적인 피서철에 접어들면서 해경이 수상레저사업장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선다. (KBS)

 

◆ 채용강요와 공갈 등의 혐의로 전국건설노조 제주지부 전·현직 간부 3명이 구속된 가운데 민주노총 제주본부와 산하 건설노조 제주지부가 어제 제주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사당국을 비판했다. (KBS, MBC)

 

◆ 제주 오름은 빼어난 경관과 환경적 가치가 높아 보전 지역으로 지정돼 개발 행위가 엄격히 제한돼 있다. 그런데 오름 중턱에 불법 시설물들을 설치해 사용하던 토지주가 적발됐다. (MBC)

 

◆ 소강상태를 보였던 장맛비가 어제 밤부터 다시 시작돼 오늘 오전까지 많은 비가 내리겠다. (MBC, JIBS, KCTV)

 

◆ 여름을 맞아 제주 앞바다에서는 한치 낚싯배들이 조업을 시작했는데, 가격이 높아 '금치'로 불리면서, 직접 배를 타고 한치를 잡는 관광객도 늘고 있다. (MBC)

 

◆ 연일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오사카 코리아타운. 한류 인기를 타고 방문객이 연간 200만 명을 넘으면서 거리에는 활기가 넘친다. 한류 명소로 거듭난 오사카 코리아타운은 최근 또 다른 변화를 맞고 있다. (MBC)

 

◆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이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 미사를 제주에서 열고 있다. (MBC)

 

◆ 제주에서 학원인데도 교육기관인 것처럼 혼동을 줄 수 있는 명칭을 사용한 유아 영어학원 등이 적발됐다. (MBC)

 

◆ 서귀포경찰서는 그젯밤(25일) 11시 50분쯤 서귀포시의 한 도로에서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한 30대 운전자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MBC, JIBS, KCTV)

 

◆ 제주대가 2026학년도 학생부 종합전형에 지역인재 전형을 도입한다. (MBC, KCTV)

 

◆ 제주 관련 간첩조작 사건에 대해 진화위가 조사 개시를 결정했다. (MBC)

 

◆ 제주지역에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수확철을 맞은 농작물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지난달 궂은 날씨로 생육이 좋지 않은데다, 장마 기간 많은 비까지 예보돼 있어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JIBS, KCTV)

 

◆ 지방시대위원회 출범 등 윤석열 정부의 새 지방분권 흐름에 맞춰 전국 4개 시도 지방자치단체장이 연대 협력을 선포할 예정이다. (JIBS)

 

◆ 해수욕장 방사능 긴급조사 결과 제주도내 해수욕장은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JIBS)

 

◆ 제주자치도가 여당에 제주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 확보와 제도 개선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 (JIBS)

 

◆ 제주 상급병원 진료 권역이 수도권 권역에 포함돼 있는 가운데, 분리 방안이 검토된다. (JIBS)

 

◆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빗물 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JIBS, KCTV)

 

◆ 최근 북한 해킹 조직의 피싱 메일 발송과 관련해 경찰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JIBS, KCTV)

 

◆ 제주시 용담동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건설사가 우수관로 설치 위치를 놓고 오전 한 때 대치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JIBS)

 

◆ 중소기업 장기재직 재형저축 사업에 참여할 근로자가 추가 모집된다. (JIBS)

 

◆ LH가 조성한 화북주공아파트 단지는 25년이라는 오랜 시간이 흘렀다. 도로 개보수 등이 필요한 상황이 됐는데 해당 도로를 소유한 단지와 주로 이용하는 단지가 달라 비용 분담을 놓고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 놓였다. 정작 주공아파트단지를 조성하고 일부 단지를 소유하고 있는 LH제주지사는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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