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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7.12.(수) 오전 TV주요뉴스>

 

◆ 최근 제주에서 곤충 외래종 하늘소가 대거 발견되고 있다. 문제는 이 외래곤충이 나무를 갉아먹으며 고사시키고 있다는 건데, 관련 연구가 없다 보니 방제에도 속수무책이다. (KBS, MBC, JIBS, KCTV)

 

◆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을 두고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일본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후쿠시마 현지를 취재한 특별기획 1부 마지막 순서로 일본 현지 전문가들의 생각을 들어봤다. (KBS)

 

◆ 마약을 투약하고 동료 선원에게 나눠주기까지 한 40대 선원이 해경에 붙잡혔다. 이 선원은 고된 어선 생활이 힘들어 마약에 빠지게 됐다고 진술했다. (KBS, MBC, JIBS, KCTV)

 

◆ 초복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어제(11일) 제주엔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효됐다.(KBS, MBC, JIBS, KCTV)

 

◆ 제주형 행정체제를 도입할 경우 '시군구 기초자치단체' 모형이 가장 적합한 것으로 꼽혔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의회 모 의원의 성매수 의혹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민주당 의원이라며 실명까지 거론해 공개적으로 비판했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 윤리심판위원회를 열어 해당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어가기로 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 4·3 직권 재심으로 무죄판결을 받아 명예가 회복된 군사재판 수형인이 1천명을 넘어섰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가 2027년 상수도 유수율 85%를 목표로 노후 상수도 정비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KBS)

 

◆ 제주도가 2025년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선제적으로 준비에 나서기로 했다. (KBS, JIBS)

 

◆ 동료 의료진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벌금 5천만 원의 유죄 확정 판결을 받은 제주대학교 A 교수가 학교 측이 내린 '겸직 해제 처분'이 부당하다며 행정소송에도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KBS)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임박한 가운데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오늘(12일) 제주를 찾는다. (MBC, JIBS)

 

◆ 천장 붕괴 사고가 발생한 쇼핑센터 상인들이 제주시에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MBC)

 

◆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돈을 빼앗은 남성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MBC, JIBS, KCTV)

 

◆ 제19회 세계농아인대회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해 오는 15일까지 열린다. (MBC, JIBS, KCTV)

 

◆ 폭염특보로 냉방기기 사용이 늘면서 어제 전력수요가 이번 여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여름 축제 개최를 앞두고 제주도가 일명 바가지요금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JIBS)

 

◆ 천장 석고보드 붕괴사고가 발생했던 쇼핑몰 상인들이 새로 설치한 에어컨 부실 공사 여부를 전수조사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JIBS)

 

◆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가 인력 확충 등을 요구하며 내일(13일)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한 가운데, 제주는 큰 영향이 없을 전망이다. (JIBS)

 

◆ 인구문제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지정된 인구의날을 맞아 기념식이 어제 오후 제주자치도 근로자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JIBS)

 

◆ 코로나19 등으로 부채가 증가한 제주지역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이자차액보전을 1년간 확대 적용한다. . (JIBS, KCTV)

 

◆ 지난달까지 서귀포시에서 포획된 야생 멧돼지가 66마리로 파악됐다. (JIBS)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원회와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어제(1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제주도 행정체제 개편 필요성과 향후 국회 등 중앙정치권 공감대 형성, 제주 특별행정기관 국가 환원 등 특별자치 제도개선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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