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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7.4.(화)오전 TV주요뉴스>

 

◆ 국토부의 제2공항 기본계획안에 대한 제주도의 의견 제출을 앞두고 도민 결정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은데, 정작 머리를 맞대 도민을 대변해야 할 제주도와 도의회는 이와 관련한 공식 논의조차 없다. (KBS)

 

◆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가장 가까운 사면이 바다인 제주로선 민감할 수밖에 없는데, KBS는 임박해온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한 후쿠시마 현지 분위기와 함께, 대응책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특별기획을 마련했다. 첫 순서로 일본 후쿠시마 현지를 취재했다. (KBS)

 

◆ 요즘 기후 변화로 좀처럼 종잡을 수 없는 날씨가 이어지면서 농민들의 시름이 커지고 있다. 봄철 이상저온에 긴 장마까지 맞게 되면서 농가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KBS, JIBS)

 

◆ 제주 4·3 사건을 세상에 알린 소설 '순이 삼촌'의 현기영 작가가 4·3의 역사를 총체적으로 다룬 대하소설을 발표했다. 4·3 이야기를 쓰지 않을 수 없었다는 작가가 4년여의 집필 끝에 완성한 필생의 역작이다.(KBS)

 

◆ 어제 제주국제공항에 안개가 짙게 끼면서 항공편 운항에 차질을 빚었다. (KBS, JIBS, KCTV)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민선 8기 도정 출범 2년 차를 맞아 공약 현실화를 강조했다. (KBS, MBC, KCTV)

 

◆ 제주도가 2027년부터 2029년 사이 제6기 의료계획에 포함되는 것을 목표로 상급종합병원 유치에 나선다. (KBS, MBC, JIBS, KCTV)

 

◆ 부족한 제주지역 보건의료 자원의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지자체 차원의 다각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KBS)

 

◆ 제주지역 해수욕장이 전면 개장한 가운데, 해파리 쏘임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KBS, JIBS, KCTV)

 

◆ 안전요원이 배치되지 않은 도내 숨은 물놀이 명소에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보이면서 해경이 다음 달까지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했다. (KBS)

 

◆ 제주도는 양돈장 악취 배출에 대해 특별법에 따른 조례로 다른 지방보다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이렇게 부과한 과징금에 대해 법원이 잇따라 위법하다는 판결을 내리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MBC. JIBS, KCTV)

 

◆ 제주시체육회가 시끄럽다. 생활체육지도자끼리 근무시간에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는데, 가해자가 상해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가운데, 폭행 사건 이면에 직원 사찰과 노조 탄압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MBC. KCTV)

 

◆ 제주와 강원, 전북과 세종 등 4개 특별자치시·도의 단체장들이 분권모델을 완성하기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MBC. JIBS)

 

◆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제주시 관덕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5일까지 윤석열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전국 동시 총파업·총력투쟁을 전개한다고 선포했다. (MBC. JIBS)

 

◆ 제주에서 열린 대한민국 연극제가 막을 내린 가운데, 서울 대표팀의 '배소고지 이야기'가 대상을 수상했다. (MBC)

 

◆ 송악산유원지를 매입하기 위한 감정평가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MBC)

 

◆ 미래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 활동 장소를 새로 마련하는 계획이 추진된다. (MBC)

 

◆ 제주시 외도동 해안에서 발견된 폐사한 물고기 떼는 정어리로 최종 확인됐다. (MBC. JIBS)

 

◆ 유해 성분이 포함된 가공식품을 공급한 업자 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MBC. JIBS, KCTV)

 

◆ 다른 작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궂은 날씨에 강한 게 제주 대표 과일인 감귤이다. 하지만 지난 5월부터 기상이 좋지 않은데다, 최근 장마철 많은 비까지 내려 병해충 발생 우려가 어느 때보다 높아지면서 농가마다 비상이 걸렸다. (JIBS, KCTV)

 

◆ IB 고등학교 과정인 IBDP 이수 학생의 성적을 국내 대학 입시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JIBS)

 

◆ 제12대 도의회가 도민에게 더 다가가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JIBS, KCTV)

 

◆ 제주자치도자치경찰단이 17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 (JIBS)

 

◆ 시내버스에서 승객들을 불법 촬영한 남성이 이를 목격한 또 다른 승객의 112 문자 메시지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JIBS, KCTV)

 

◆ 올해 현재까지 제주에서 온열질환자 세 명이 발생했다. (JIBS)

 

◆ 제주형 수소트램 잠정 노선안이 공개된다. (JIBS, KCTV)

 

◆ 제주지역의 여성 공무원 비율이 전국 최하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녹지국제병원에서 내국인 진료 제한한 제주자치도의 조치는 정당했다는 대법원의 판결에 대해 보건의료노조가 영리병원 논란을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JIBS)

 

◆ 지역화폐 탐나는전은 모두가 탐내는 지역화폐라는 뜻을 갖고 있다. 하지만 할인 혜택 중단이 반복되는 등 일관성 없는 운영으로 점점 외면 받는 처지에 놓이고 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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