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7.3.(월)오전 TV주요뉴스>
◆ 한 달 전, 제주시의 한 해수욕장으로 죽은 정어리 수만 마리가 밀려왔었는데, 이번엔 제주시의 또 다른 해안가에서도 멸치들이 집단 폐사하는 일이 벌어졌다. (KBS, MBC)
◆ 정의당이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저지를 위한 전국 순례 투쟁에 나섰다. (KBS)
◆ 제주를 찾는 내국인 관광객이 다소 줄어든 대신 외국인 관광객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KBS, JIBS)
◆ 제주와 홍콩을 잇는 하늘길이 다시 열렸다. (KBS)
◆ 부동산 경기 침체 등의 여파로 제주칼호텔 매각이 무산됐다. (KBS)
◆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임박하면서 해양수산부가 전국을 돌며 수산물 안전 설명회를 열고 있다. 제주는 해수부도 아닌 산하 기관에서 설명회를 열었는데, 어민들 반응은 어땠을까? (KBS)
◆ 전기차 급속충전구역에 주차 등을 통해 충전을 방해하면 곧바로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KBS)
◆ 제주에서 임금을 받는 근로자들의 주택 소유 비율이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나타났다. (KBS)
◆ 제주지역 성별 임금 격차가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제주도가 청년들의 학비 부담을 덜기 위해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KBS, JIBS, KCTV)
◆ 제주도가 이달부터 저소득층 자녀를 대상으로 시력 교정용 안경 구입비를 지원한다. (KBS)
◆ 최근 10년 동안 제주지역 농업용수 수질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어제 제주는 낮 최고기온이 조천읍 대흘리 31도, 제주시 28.7도, 서귀포 27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MBC. JIBS, KCTV)
◆ 그젯밤 9시 반쯤 제주시 외도1동의 한 창호 생산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시가 20여 분 만에 꺼졌다. (MBC)
◆ 주택 화재도 잇따랐다. (MBC. JIBS)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가 K리그 5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졌다. (MBC)
◆ 외국인 토지거래 위범 의심 행위 10건 가운데 1건은 제주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MBC, JIBS)
◆자영업자를 비롯한 비임금 근로자가 다주택을 소유한 비율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MBC)
◆범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와 가족 지원이 확대된다. (MBC, KCTV)
◆ 최근 10년 새 각종 비위 등으로 징계를 받은 해양경찰관이 100명을 넘었다. (MBC)
◆법인 지방소득세 이월공제 적용을 놓고 기업들의 소송이 잇따르면서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MBC)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한 국제원자력기구 IAEA의 최종 보고서가 내일(4일)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도내 시민단체와 야당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제주와 강원, 세종, 전북 등 특별자치시도 4곳의 단체장들이 오늘 국회에서 만나 분권 확대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선다. 이번 주 주요 이슈를 보도한다. (MBC)
◆국내 첫 영리병원의 내국인 진료를 둘러싼 법정 다툼이 4년 만에 일단락됐다. 대법원은 내국인 진료를 제한한 제주도의 처분이 적법하다고 판단했는데, 잇따른 패소에 영리병원 사업은 사실상 추진이 어려워 보인다. (MBC)
◆ 제주대학교 옛 본관을 복원을 위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MBC)
◆이례적인 봄철 집중호우로 봄 작물 피해가 커진 가운데 장마로 인한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JIBS)
◆동료 직원을 폭행한 제주시체육회 소속 직원이 경찰에 입건됐다. (JIBS)
◆여름철 레지오넬라균 감염 우려가 높아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JIBS)
◆ 노후 공동주택에 대한 안전 실태 조사 결과, 주의 관찰이 필요한 곳이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KCTV)
◆서귀포시가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JIBS, KCTV)
◆ 민선 8기 제주도정의 1년을 점검하는 기획 뉴스 마지막으로 사회복지 분야다. 오영훈 지사는 취임 후 사회복지예산 25% 실현을 약속했지만 오히려 전임 도정보다 낮은 실적에 머물고 있다. 그렇다고 오영훈표의 특이한 복지정책도 눈에 띄지 않고 있다. 복지현장과의 소통도 아쉬운 점으로 지적되고 있고 각종 인프라 확충 역시 많은 한계를 보이고 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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