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3. 4.(화)오전 TV 주요뉴스>
◆ 3·1절 연휴기간 제주를 찾는 관광객 수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특히 관광객 감소 추세가 넉 달간 이어지며 관광 업계가 울상인데, 돌파구는 없을까? (KBS)
◆ 제주 최대 규모인 추자도 해상풍력은 원전 3기와 맞먹는 3GW 규모로 추진되고 있는데, 제주도와 에너지공사가 발전 용량을 2.6GW로 축소하기로 했다. (KBS)
◆ 봄철 농업용 파쇄기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 (KBS, KCTV)
◆ 제주에서 스토킹이나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가 꾸준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JIBS)
◆ 이달 제주에서 국내외 스포츠 대회가 잇따라 열린다. (KBS, MBC, JIBS)
◆ 최근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기 참사를 계기로 제주 제2공항 예정지의 항공기와 조류충돌 가능성에 대해서도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데, 제2공항 예정지에서 팔순의 나이에도 혼자 힘으로 5년 동안 철새를 조사해온 강석호 할아버지를 만났다. (MBC)
◆ 2년 전 마라도에서 천연기념물인 뿔쇠오리를 위협한다며 길고양이 수십 마리를 포획했다. 일부는 입양됐지만 나머지 20여 마리는 임시보호시설에서 머물고 있는데, 조만간 새 보금자리로 옮길 예정이다. (MBC)
◆ 어제 오전 9시쯤 제주시 이도동 한 고등학교 급식실에서 불이나 20분 만에 진화됐다. (MBC, JIBS, KCTV)
◆ 제주SK FC가 올 시즌 첫 원정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MBC)
◆ 주말 사이 일어난 화재와 정전으로 제주지역 고등학교 두 곳이 입학식과 개학식을 연기했다. (MBC)
◆ 지난 1월 제주지역 주택거래량이 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MBC)
◆ 형편이 어려운 계층이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MBC)
◆ 제주지역 수돗물 누수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MBC)
◆ 3.1절 연휴 마지막 날인 어제(3일) 제주는 비바람이 이어지는 요란한 날씨를 보였다. 제주 전역에 강풍 특보와 함께 해상에는 풍랑 경보까지 발효됐다. 이런 요란한 날씨 속에 피해도 잇따랐다. (JIBS, KBS, MBC, KCTV)
◆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로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JIBS)
◆ 본격적인 까치 산란철을 맞아 정전 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JIBS, KCTV)
◆ JIBS가 보도한 도내 하수처리장 악취 저감 시설 유해 물질 논란과 관련해 긴급 대책이 마련됐다. 상하수도본부가 도내 하수처리장에 대한 전수 조사에 착수해 유해성 여부를 검증할 방침이다. (JIBS)
◆ 제주로 단기 전학을 오는 이른바 농어촌 유학을 운영하기 위한 조례가 마련된다. (JIBS)
◆ 서귀포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특성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JIBS)
◆ 남녀 중고등학교 축구 클럽이 참가하는 축구대회가 신설될 전망이다. (JIBS)
◆ 공립유치원의 현실에 맞는 교원 배치 기준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이 나왔다. (JIBS)
◆ 제주지역 국제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봉사 활동이 지원된다. (JIBS)
◆ 제주테크노파크에 첫 여성 원장이 취임한다. (JIBS)
◆ 발달장애인의 주간 활동 서비스 대상이 확대됐다. (JIBS)
◆ 개학을 맞아 학교 주변 식품 조리, 판매 업소에 대한 지도 점검이 이뤄진다. (JIBS)
◆ 농촌 지역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된다. (JIBS)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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