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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7.21.(금) 오전 TV주요뉴스>

 

◆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검증보도 이어간다. 제2공항이 개발되면, 예정지인 성산읍 지역에 침수 피해가 우려된다는 전문가 검토의견을 전한 적이 있는데, 이번엔 제2공항 공사과정에선 물론 공사가 마무리되더라도 태풍이나 폭우 때 연안어장 피해가 불가피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성매수 의혹을 받고 있는 강경흠 제주도의회 의원이 어제(20일)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됐다. (KBS, MBC, JIBS)

 

◆ 4·3은 공산폭동이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강제 철거하며 빚어진 고소 사건에 대해 경찰이 혐의 없음으로 수사를 마무리했다. 해당 현수막을 정당 현수막이 아닌 일반 현수막으로 본 것이다. (KBS, JIBS)

 

◆ 1년 동안 집을 빌려줬는데, 빌린 사람이 월세를 제대로 내기는커녕 집을 쓰레기장으로 만들어 놓고 잠적했다면 어떨까? 악덕 임대인으로부터 임차인을 보호하는 장치는 늘었지만, 몰 양심 임차인으로부터 임대인들은 재산권을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며 하소연하고 있다. (KBS)

 

◆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임박한 가운데 오영훈 지사는 도내에서 수산물 방사능 검사 정보 공개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KBS, KCTV)

 

◆ 제주 제2공항 건설을 반대하는 단체가 찬반 주민투표를 촉구하는 피켓시위에 들어갔다. (KBS, MBC)

 

◆ 제주 4·3 트라우마 치유 포럼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역 신축 대형공사장에서 무자격 소방 시공행위 등 불법행위가 잇따라 적발됐다. (KBS, MBC, JIBS, KCTV)

 

◆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교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제주에서도 애도의 목소리가 나왔다. (KBS, MBC, JIBS, KCTV)

 

◆ 만 14살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제주도 산하 모 공기업 직원이 법정 구속됐다. (KBS, MBC, JIBS, KCTV)

 

◆ 제주4·3을 왜곡하는 등의 행위를 처벌을 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원칙과 명예훼손을 당하는 주체를 어느 범위로 할 것인지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KBS)

 

◆ 최근 선관위 채용 비리가 전국적으로 불거지면서 국민적 공분을 샀는데, 도내 공공기관에서도 채용 과정을 둘러싼 위법, 부당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기관인 제주도사회서비스원. 이곳의 한 간부 직원은 지난해 자신의 배우자가 팀장급 채용에 지원했는데도 이 사실을 알리지 않은 채 채용 과정에 관여했다. (MBC)

 

◆ 제주도내 한 초등학교 체육관에서 학생이 공간을 분리하는 장비에 매달린 채 천장까지 올라갔다가 떨어져 중상을 입었다는 소식 전했었는데, 해당 학교에서는 사고가 나기 이전에도 학생들끼리 리모컨을 조작했던 것으로 드러나 예견된 사고였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MBC, JIBS)

 

◆ 6년 전 교통과 소방대책 때문에 불허됐던 서귀포 도심의 주상복합아파트를 짓겠다며 건축허가가 다시 신청됐다. 최근 경관건축심의를 통과하는 과정에서도 논란이 적지 않았는데 서귀포시가 어떤 판단을 내릴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MBC)

 

◆ 부동산 경기 침체의 여파로 제주지역 지방세 징수액이 줄어들고 있다. (MBC)

 

◆ 제주에서 교통 혼잡이 가장 심한 제주시 노형오거리에 입체 교차로 설치가 추진된다. (MBC)

 

◆ 서귀포시가 산림훼손 혐의로 한 유명 테마파크를 자치경찰에 고발했다. (MBC)

 

◆ 건설노조 제주지부 관계자 4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MBC)

 

◆ 제주지역 신혼부부들이 전보다 더 많은 빚을 지고 결혼생활을 시작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MBC, JIBS)

 

◆ 올 들어 도내 골프장 이용객이 크게 줄었다. (MBC)

 

◆ 교통체증을 일으키는 승차구매점, 이른바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 대해 앞으로 교통유발부담금이 부과된다. (MBC, JIBS, KCTV)

 

◆ 전국적으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늘면서 우수관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우수관 크기에 따라 침수 여부가 영향을 받고 있지만 현재 설치된 우수관이 어느 만큼의 비를 견딜 수 있는지 제대로 된 조사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JIBS)

 

◆ 제주4·3을 왜곡하거나 비방하는 행위를 처벌하자는 특별법 개정안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이 제시됐다. (JIBS)

 

◆ 주춤했던 열대야가 다시 발생했다. (JIBS)

 

◆ 폭행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 사과하는 듯 한 행동을 하다 흉기로 위협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한밤의 난동은 경찰이 테이저건으로 제압하고 나서야 마무리됐다. (JIBS, KBS, MBC, KCTV)

 

◆ 해군 부사관이 바다에 빠진 익수자를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JIBS, KCTV)

 

◆ 서귀포시 우보오름에 불을 지른 5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JIBS, KCTV)

 

◆ 제2회 제주국제화랑미술제가 어제(20일)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개막했다. (JIBS)

 

◆ 제주지역 여성과 시민단체들의 소통과 연대를 위한 행사가 어제 오전 제주메종글래드호텔에서 열렸다. (JIBS)

 

◆ 제주도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가로주택정비사업'에 현재까지 10개 구역이 참여의사를 밝혔다. '(JIBS, KCTV)

 

◆ 지난 17일 제주의 한 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공간을 분리하는 전동 가림막에서 학생이 추락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학생들에 대한 심리 치료가 이뤄지고 있다. (JIBS)

 

◆ 최근 수십명의 인명피해를 낸 오송 지하차도 참사를 계기로 지방하천 정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하천 관리 업무를 지자체로 이양한 것을 두고 재검토에 들어갔다. 하지만 국가 하천으로 승격 조건을 갖춘 지방하천 관리도 나몰라하던 정부가 뒤늦게 소 잃고 외양간 고치려는 건 아닌지 의문이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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