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7.19.(수)오전 TV주요뉴스>

 

◆ 제주 전역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된 가운데, 산지에는 그제부터 이틀간 300mm 넘는 비가 내렸다. (KBS, MBC, JIBS, KCTV)

 

◆ 가정에선 매달 생활비를 얼마만큼 썼는지 가계부를 돌아보며 적절한 가계 지출을 점검하곤 한다. 마찬가지로 제주도나 교육청 등의 예산은 매해 결산검사위원들이 점검하는데, 그렇다면 결산검사 위원들은 결산검사에 온전히 매진하고 있을까? (KBS)

 

◆ 제주의 한 민간어린이집이 최근 안전검사 결과 부적합 통보를 받으면서 문을 닫기로 했다. 학부모와 교사들은 갑작스런 폐원 통보라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 (KBS, JIBS)

 

◆ 어제 아침 제주공항 인근의 한 전기업체에서 큰불이 났다. 소방 대응 1단계까지 발령돼 2시간 반이 지나서야 큰 불길을 잡을 수 있었는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안 연구 용역이 답을 정해놓은 채 추진된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나왔다. (KBS)

 

◆당초 이달 중순 개통 예정이던 제주공항 지하차도 임시 개통이 연기된다. (KBS, MBC, JIBS)

 

◆ 제주도가 국비 1조 9천억 원 등 3조3천억 원을 투입해 도내 하수도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정비하기로 했다. (KBS)

 

◆ 제주지역 4·3 관련 단체들이 어제(18일) 동부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북청년단이 4·3단체를 고소한 사건에 대해 경찰 진술을 거부한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 어제(18일) 오후 4시 20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능해수욕장 인근 도로에서 렌터카 SUV 차량이 추락 방지 턱을 넘어 해변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KBS, JIBS)

 

◆ 제주의 대표적 물놀이 명소인 황우지해안 선녀탕이 낙석 우려 때문에 출입 통제된다. (KBS, MBC)

 

◆ 제주지역에서 최근 5년간 응급환자를 치료할 병원을 찾아 헤매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발생 건수가 787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제주시가 공영주차장을 만들기 위해 상가 건물과 부지를 임차인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고 매입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건물에 세 든 상인들이 권리를 침해당했다며 집단 반발하고 있다. . (MBC)

 

◆ 옛 제주의 명칭인 탐라, 과거 독립 국가로 존재했던 탐라국의 역사는 점차 잊혀져 가고 있는데, 잃어버린 탐라의 역사 천년을 살펴볼 수 있는 특별전이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MBC, JIBS, KCTV)

 

◆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안에 대한 제주도의 의견 제출이 임박한 가운데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공항 예정지를 비공개로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MBC)

 

◆ 중국의 사드 보복 등으로 크루즈 입항이 줄면서 중단됐던 제주외항 2단계 개발사업이 7년 만에 재개된다. (MBC, JIBS)

 

◆ 제주시 봉개동 재활용 폐기물 처리시설이 운영을 완전히 마치고 인력과 장비 재배치가 이뤄졌다.(MBC)

 

◆ 서귀포시가 올해 처음으로 관광업체를 통해 공영 관광지 입장권을 사전 판매해 관람객 3천700명을 유치했다. (MBC)

 

◆제주도교육청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가 교육활동 중 피해를 입은 교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등의 정책협의안 3건, 7개 조항에 합의했다. (MBC)

 

◆ 전국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제주시청과 탐라도서관에 친환경 세제 무인 소분매장이 운영된다. (MBC)

 

◆어제(18일) 제주공항에 급변풍과 천둥번개 특보가 내려졌다가 해제된 가운데 기상악화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졌다. (JIBS)

 

◆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행정과 의회 차원의 현장 점검이 이뤄졌다. (JIBS, KCTV)

 

◆ 본격적인 당근 파종기를 앞두고 철저한 재배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JIBS)

 

◆지난달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한 관광객이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지난 두 달간 30건에 가까운 해안가 안전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JIBS)

 

◆ 한라산 구상나무의 개화량이 지난해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KCTV)

 

◆ 올해 6회째 고교동문 최강자를 가리는 골프 최강전의 막이 올랐다. 고교동문들의 우애를 다지고 아마추어 골퍼들의 기량을 겨루는 자리인데, 해가 갈수록 참여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JIBS)

 

◆ 어제(18일) 예선전을 시작한 고교동문골프최강전은 오후에 낙뢰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며 안전상의 문제 로 일시 중단됐다. (JIBS)

 

◆ 제주시 우도 동쪽 해상에 떠다니던 폐어구가 수거됐다. (JIBS)

 

◆ 11년 만에 음주운전 신고 포상제가 부활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포상금 액수가 기존의 10분의 1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JIBS)

 

◆ 누웨마루 동쪽 일대가 안전사업지구로 시범 조성된다. (JIBS)

 

◆ 사람 중심의 교통체계 조성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렸다. (JIBS)

 

◆ 제주도민 10명 가운데 9명은 도시에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JIBS)

 

◆ 프랑스 낭트생나제르 미술대학이 자매결연을 맺은 애월고 미술과 학생들을 위한 아트 써머 스쿨을 처음으로 마련했다. (JIBS)

 

◆ 여름철 산림 내 불법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이 이뤄진다. (JIBS)

 

◆ 예전 제주경찰청 부지 활용과 경찰타운 조성에 대한 3자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JIBS)

 

◆ 제주특별자치도가 2040년까지의 광역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을 환경부로부터 최종 승인받았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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