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7.18.(화)오전 TV주요뉴스>
◆ 제주지역은 정체전선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늘(18일)부터 내일(19일)까지 많은 비가 내리겠다. (KBS, MBC, JIBS, KCTV)
◆ 집중호우가 쏟아지고 있을 때 위험한 상황에 처하지 않도록 무리한 행동을 하지 말고 침착하게 행동해야 피해를 막을 수 있다, 폭우가 내릴 때의 대처요령을 알린다. (KBS)
◆ 최근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각종 피해가 속출하는 상황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제주에서의 선제 대응을 주문했다. (KBS, MBC, JIBS, KCTV)
◆ 다음달말 개통을 앞둔 제주공항 앞 지하차도는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한 오송 지하차도처럼 완전 침수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JIBS)
◆ 세상에 태어났지만 그림자처럼 지낸 출생 미신고 아동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크다. 이런 위기 아동과 임산부를 보호하고 지원할 수 있는 조례가 제주도의회 상임위를 통과했다. (KBS, MBC, JIBS, KCTV)
◆ 한 달 전, 제주의 한 마을 경로당에서 점심을 준비하던 70대 노인이 화상을 입어 숨지는 사고가 났다. 유족은 치료비 등 보험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데, 사고가 난 곳이 '불법 건축물'이어서라는 게 이유다. (KBS)
◆ 제주시가 도내 한 중증장애인시설에 대해 3년의 유예기간 후 폐쇄하기로 결정한데 대해 이용자 보호자들이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KBS)
◆ KBS가 집중보도한 제주 노후 하수관 문제와 관련해 제주도가 전면 교체하기로 했다. (KBS, JIBS)
◆ 지역 병원에서 증상이 악화돼 제대병원으로 옮긴 환자가 응급실 입구에서 1시간 넘게 기다리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응급실 병상이 부족하다는 이유였는데, 전원 조치와 진료가 적절했는지 논란이 일고 있다. (MBC)
◆ 성매매 의혹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강경흠 제주도의원이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부위원장직을 사직했다. (MBC, KBS JIBS, KCTV)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서 하위권에 머물렀다. (MBC)
◆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폭이 전국에서 가장 컸다. (MBC)
◆ 올해 상반기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 이용객이 크게 줄었다. (MBC, JIBS, KCTV)
◆ 청년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제4기 제주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가 꾸려졌다. (MBC, KCTV)
◆ 유명음식점 대표 청부 강도살해범이 1심에 불복해 항소했다. (MBC, KBS, JIBS)
◆ 4.3 일반재판 피해자 재심이 관할법원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판단이 나왔다. (MBC, KBS, JIBS, KCTV)
◆ 다른 지역에서는 폭우로 인한 인명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제주에서는 홍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도심지를 관통하는 주요 하천 상류에 대형 저류지를 만들었데, 저류 효과가 충분치 않은 곳이 10곳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개선 공사는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JIBS, KCTV)
◆옛 탐라대학교 부지를 하원테크노밸리로 조성하기 위한 도시관리계획이 변경됐다. (JIBS)
◆ 최근 치료를 받기 위해 전원 절차가 진행 중이던 병원 로비에서 환자가 숨진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JIBS)
◆그제(16일) 제주우편집중국 인근 교통사고는 음주 운전 차량이 신호를 위반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JIBS, KCTV)
◆ 정부가 추진하는 30메가와트 청정수소 생산 실증사업에 제주 도내 5개 마을이 참여 의향을 보였다. (JIBS)
◆ 코로나 팬데믹 때문에 중단됐던 제주 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 초등 무료 영어캠프가 4년 만에 재개됐다. (JIBS, KCTV)
◆ 추자주민으로 구성된 추자도 해상관광협동조합이 추자도를 거점으로 하는 해상관광유람선을 오늘 취항한다. (JIBS)
◆ 제주 지역 고교 동문들의 우애를 다지고 아마추어 골퍼들의 기량을 겨루는 제6회 JIBS 고교 동문 골프 최강전이 골프존 카운티 오라에서 오늘 부터 개최된다. (JIBS)
◆ 제주시 게이트볼장 4분의 1 이상이 방치되거나 폐쇄된 것으로 확인됐다. (JIBS)
◆ 오늘 새벽부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제주도가 호우 대비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대처 상황과 대응 계획을 논의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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