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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7. 17.(월) 오전TV 주요 뉴스> 

 

◆ 휴일인 어제 제주 산지에 호우경보가, 북부와 서부를 제외한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산지를 중심으로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오는 20일은 해양환경단체가 지정한 '남방큰돌고래의 날'이다. 벌써 열 두 해를 맞고 있는데, 올해도 많은 시민이 함께 모여 남방큰돌고래 보호와 해양생태계 보전의 의미를 되새겼다. (KBS, MBC)

 

◆ 제419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17일) 속개한다. (KBS, MBC)

 

◆ 자원 재활용 비율을 높이기 위한 제주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가 어제(16일) 준공식과 함께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KBS, MBC, KCTV)

 

◆ 올해와 내년 제주지역 월동채소 재배면적이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산 농산물을 국내 주요 소비처로 운송하기 위한 내륙 거점물류센터가 3개 권역 체계로 확대된다. (KBS, MBC, JIBS, KCTV)

 

◆ 최근 제주에서 동남아 지역 외래곤충인 일명 노랑알락하늘소가 활동하며 팽나무 등을 고사시키고 있다. 행정당국은 최근에서야 이 사실을 파악해 예찰과 방제에 나섰는데, 하지만 이 외래곤충을 채집하는 사람들이 나타나며 인터넷 거래까지 이뤄지고 있어 방제에 사각지대가 생기고 있다. (KBS)

 

◆ 제주지역 취업자 수가 석 달 연속 증가했지만 고용률은 감소했다. (KBS)

 

◆ 옛 탐라대학교 학교시설 용도가 폐지됐다. (KBS)

 

◆ 3개월 연속 떨어지던 제주지역의 아파트 입주율이 지난달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차기 제주의료원장 임명이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MBC)

 

◆ 외국계 창고형 마트인 코스트코의 제주 입점에 반대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된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9차 공판이 모레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린다. 이번 주 주요 일정을 정리했다. (MBC)

 

◆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마을관광 통합브랜드 카름스테이의 신규 마을로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와 조천읍 교래리,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리를 선정했다. (MBC)

 

◆ 제주지역에 등록된 반려동물은 늘었고 유기와 유실동물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MBC, JIBS, KCTV)

 

◆ 제주도가 내일(17일)부터 한 달 동안 당근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신청을 받는다. (MBC, KCTV)

 

◆ 종일 들쭉날쭉한 비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무더위 역시 가시지 않으면서 종일 야외 관광지와 피서지엔 나들이객 발길이 밀렸다. 인근 해수욕장 하나 없던 마을엔 모처럼 해수풀장이 문을 열고 손님들을 맞았다. 단순히 여름나기만이 아니라, 물놀이사고에 대비한 안전교육의 장으로도 거듭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주는 무더위 속에 비 날씨가 이어지는 한 주가 예상되고 있다. (JIBS)

 

◆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를 위한 조기경보시스템과 통신이 정상 작동 중으로 나타났다. (JIBS)

 

◆ 장맛비가 지속되며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낙석 피해 우려 현장점검이 실시됐다. (JIBS)

 

◆ 서귀포시 토평동에서 오폐수 유출 사고가 발생해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JIBS)

 

◆ 30여 년 전 제주 장례문화를 흑백 필름에 담은 강만보 작가의 사진전 꽃상여 타고 떠나는 길이 20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 제1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JIBS)

 

◆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작업이 본격화되고 최근 모형안까지 제시됐지만 오히려 논란만 확산되는 분위기다. 앞으로 행정구역 조정이라는 큰 난제를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초반부터 신뢰를 얻지 못하면서 앞으로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고 있다. 무엇보다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을 주민투표로 추진할 수 있는 제주특별법 개정안 역시 올해 중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야 하는데 녹록치 않다.(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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