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8.3.(목)오전 TV주요뉴스>
◆ 경기 침체에 고금리까지 이어지면서 제때 빚을 갚지 못하는 제주도민들이 크게 늘었다. 특히 가계대출 연체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제주도는 지역 공동체가 함께 기금을 마련해 금융 약자의 부채 상환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KBS)
◆ 한동·평대 해상풍력에 이어 공공이 주도하는 두 번째 풍력발전단지가 본격 추진된다. (KBS)
◆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시기를 두고 전 세계 관심이 집중되는 지금도, 오염된 지하수가 바다로 새는 정황이 포착됐다. 특별기획 마지막 순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유출 정황과 방류 대안을 짚어봤다. (KBS)
◆ 제6호 태풍 카눈이 제주가 아닌 일본 남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보됐다. (KBS, JIBS, KCTV)
◆ 제주에서 동포의 집을 수차례 턴 중국인 불법체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알고 보니 수년 전 교통사고로 사람을 다치게 하고, 흉기를 휘둘렀던 지명 수배자였다. (KBS)
◆ 도내 최연소 도의원에 당선됐던 강경흠 의원이 1년여 만에 불명예 퇴진했다. . (KBS, MBC, JIBS, KCTV)
◆ 제주4·3 희생자유족회와 제주도 재향경우회가 화해와 상생선언 10주년을 맞아 합동 참배를 했다. (KBS, MBC, JIBS, KCTV)
◆ 어제 오후 2시 10분쯤 서귀포시 표선읍 붉은 오름 인근 도로에서 19살 정 모 군이 몰던 오토바이와 4.5톤 트럭이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KBS)
◆ 사람의 손에 이끌려 마라도를 나온 고양이들은 5개월 째 세계유산본부의 임시 보호시설에서 지내고 있는데, 고양이들을 길이 아닌 가정으로 돌려보내기 위한 입양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MBC)
◆ 제주의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구정책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MBC, JIBS)
◆제주지역 소비자물가 상승폭이 29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MBC, KCTV)
◆ 제주지역 6개 교원 단체가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MBC, JIBS, KCTV)
◆ 코난해변으로 불리는 구좌읍 행원해변에서 맹독성인 파란고리문어가 발견됐다. (MBC, JIBS, KCTV)
◆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력수요도 올 여름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MBC, JIBS)
◆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에 대해 현장 점검이 이뤄진다. (MBC, JIBS, KCTV)
◆ 술에 취해 병원 응급실 등에서 상습적으로 행패를 부린 6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MBC, JIBS, KCTV)
◆ 장애인 학대 등 인권침해 논란이 일었던 중증장애인시설 '사랑의 집'이 결국 폐쇄 절차에 들어갔다. (MBC, JIBS)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태국 방콕 부시장을 만나 제주-방콕 간 직항 노선 재개를 건의했다. (MBC)
◆ 지난 4월 발생한 제주공항 보안검색대 먹통 사태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MBC, JIBS)
◆ 폭염이 이어지면서 제주지역 가축 피해 신고도 급증하고 있다. (JIBS)
◆ 윤석열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는 제주지역 연대 단체가 출범했다. (JIBS)
◆ 제주자치도가 내국인 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JIBS, KCTV)
◆ 제주도내 청소년부모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JIBS)
◆ 제10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대회를 하루 앞두고 국내외 최정상급 골퍼들이 꿈나무 원포인트 레슨에 나섰다. (JIBS)
◆ 최근 막을 내린 JIBS 고교동문 골프 대회 준우승팀인 대기고등학교가 상금을 수해 피해 복구 기금으로 전액 기부했다. (JIBS)
◆ 어제(2일) 새벽 4시쯤 제주시내 한 빌라 주차장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해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JIBS, KCTV)
◆ 일면식도 없는 노인과 관광객을 잇달아 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3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JIBS, KCTV)
◆ 지역 아동들이 권리 보장과 아동기본법 제정을 위해 목소리를 냈다. (JIBS)
◆ 제주시 동부지역의 현안과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는 논의가 시작됐다. (JIBS)
◆ 혁신도시를 지역발전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계획이 마련된다. (JIBS, KCTV)
◆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면서 소방당국이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JIBS, KCTV)
◆ 제주시가 유통단계 안전관리를 위해 냉동, 냉장식품 운반 차량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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