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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7.31.(월)오전 TV주요뉴스>

 

◆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내국인 관광객들이 해외로 눈길을 돌리면서 관광 시장이 위축되지 않을까 우려가 적지 않다. 반면 외국인 관광시장은 회복세를 보이면서 관광업계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KBS, KCTV)

 

◆ 제주청소년기후평화행동 등 청소년 50여 명은 어제(30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중단을 요구했다. (KBS, JIBS)

 

◆ 7월의 마지막 휴일인 어제 제주지방은 산지를 제외한 전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시의 낮 최고기온이 34.1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KBS, MBC, JIBS, KCTV)

 

◆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잠수 펌프를 이용해 선박 기관실 기름을 바다에 유출한 29톤급 어선의 선장 A 씨를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 (KBS, MBC, JIBS)

 

◆ 최근 불법으로 산림을 훼손하는 행위가 잇따르면서 제주도가 다음 달까지 특별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KBS)

 

◆ 제주중앙지하상가는 제주시 공유재산인데, 이곳에서 일하는 미화, 시설 직원들의 퇴직연금이 2년째 미납된 사실이 확인됐다. 경리 담당자는 잠적했고 고용주인 상가조합은 실질적인 피해는 없을 거라는 입장이다. (KBS)

 

◆ 제주도는 감귤 재배실태 관리시스템에 등록된 도내 10만여 필지를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석 달 동안 재배 실태를 전수 조사한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역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더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 제주지역 열 집 가운데 세 집은 1인 가구로 나타났다. (KBS, MBC)

 

◆제주지역 반려동물 등록이 60%대 수준에 그치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평화와 민주주의의 의미를 성찰하는 제주생명평화대행진이 4년 만에 다시 열린다.

◆ 좁은 도로로 불편을 겪었던 제주꿈바당 어린이도서관 진입로에 대한 공사가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MBC)

 

◆ 양돈장 악취관리 이행 실태 점검 결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MBC, JIBS, KCTV)

 

◆ 경기 둔화 등의 여파로 올해 2분기 제주지역 상가의 임대료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주 제 2공항 기본계획안에 대한 제주도의 의견서가 이번 주에 국토교통부에 제출될 것으로 보인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아세안 지역 국가 방문에 나선다. 이번 주 주요일정을 정리했다. (MBC)

 

◆ 제주에서도 묻지마 폭행과 흉기 난동이 잇따르면서 현장에 출동하는 경찰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데, 부상을 막기 위해 방호 장비가 지급되고 있지만, 현장에선 실용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MBC)

 

◆ 코로나 19 사태가 진정되면서 도내 공공도서관 이용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MBC)

 

◆ 국토 최남단 마라도에서 토종 한국 잔디 4종의 자생지가 발견됐다.(MBC)

 

◆ 지형적 특성상 큰 갯벌이 거의 없는 제주에서 이색적인 조개잡이 축제가 열렸다. 제주 지역 곳곳에서 열린 다채로운 축제들은 찜통더위를 잊게 했다. . (JIBS)

 

◆ 우수 씨수말 도입과 교배 지원 사업을 통해 제주가 국내 경주마 생산기지임을 입증하고 있다. (JIBS)

 

◆ 불법 대부업 명함과 성매매 전단지 등 불법 광고물에 대해 반복적으로 전화를 거는 자동 경고 전화 발신이 효과를 보이고 있다. (JIBS)

 

◆ 제주의 허파로 불리는 곶자왈 보전과 심층 연구를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동참한다. (JIBS)

 

◆ 지역 내 식품 가공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사업 대상이 모집된다. . (JIBS)

 

◆ 제주도가 중문관광단지 매입을 추진한다. 다음달부터 TF팀을 꾸리고 한국관광공사와 본격적인 협상 절차에 나서게 된다. 앞서 몇 차례 협상이 결렬됐던 만큼 이번에도 평가액 산정이 변수가 될 전망이다. 현재 대략 2천억 안팎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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