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8.10.(목)오전 TV주요뉴스>
◆ 제6호 태풍 '카눈'이 우리나라로 북상하고 있다. 제주엔 오늘 새벽쯤 가장 가까워질 것으로 보인다. (KBS, MBC, JIBS, KCTV)
◆ 태풍이 가까이 지나갈 제주 동쪽 성산 지역 상황이다. 성산일출봉 인근인 수마포해안이다. (KBS)
◆ KBS의 재난정보포털, 터치 K를 통해 태풍 카눈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재해위험지구 등에 대해 살펴보겠다. (KBS, MBC, JIBS, KCTV)
◆ 태풍이 북상하면 곳곳에서 인명이나 시설물 피해가 발생하는데, 제주도소방안전본부의 최근 3년간 활동 내역을 토대로 태풍 피해 유형과 지역을 분석했다. (KBS)
◆ 1차 산업의 비중이 높은 제주는 태풍이 북상하면 농가 피해로 이어지는데, 최근 3년간 도내 농작물 피해 현황과 지역을 분석해 예방법을 알아봤다. (KBS, MBC)
◆ 제주4·3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안건이 세계기록유산 한국위원회에서 조건부 가결됐다. (KBS, JIBS)
◆ 제주서귀포경찰서는 마트 직원을 흉기로 위협한 50대 남성을 특수협박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KBS, JIBS, KCTV)
◆ 밤이 되면서 태풍이 점점 제주에 근접하고 있는데, 이 시각 현재 태풍 상황이 어떤지 알아본다. 제주도내 재해위험지구에 설치된 재난예찰 CCTV를 보면서 현재 상황을 살펴보겠다. (MBC)
◆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도 태풍 카눈에 대비해 선제적 긴급구조 대응체제에 돌입했다. (MBC, KCTV)
◆ 태풍의 여파로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선거법 재판이 연기됐다. (MBC, KCTV)
◆ 태풍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도의원들이 다른 지방 견학에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MBC, JIBS)
◆ 이번 태풍, 침수피해도 많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침수 차량, 전자제품 관리법을 정리했다. (MBC)
◆ 제6호 태풍 카눈이 오늘(10일) 제주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내일 등교하는 학교 상당수가 등교 시간을 조정하고, 개학을 미뤘다. (JIBS, KCTV)
◆ 지난해 제주 관광 수입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JIBS, KCTV)
◆ 제주자치도의회와 제주자치도가 내년 예산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상설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JIBS, KCTV)
◆ 어제 하루 교통사고가 잇따랐다. (JIBS)
◆오름 탐방로가 정비된다. (JIBS)
◆ 농가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농기자재 구입비가 지원된다. (JIBS)
◆제주도가 내년도 본예산 편성 절차에 들어갔다. (JIBS)
◆지난 7일부터 개막한 제28회 제주국제관악제에 일부 공연이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으로 취소됐다. (JIBS)
◆ 최근 정부가 9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도민들에게 추가 배송비를 지원하기로 했는데, 분위기를 타고 수년 째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는 배송비 관련 법안이 다시 발의 되면서 주목되고 있다. (KCTV)
콘텐츠 관리부서 : 공보관 담당자 : ☎ 064-741-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