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8.9.(수)오전 TV주요뉴스>
◆ 제6호 태풍 카눈이 우리나라로 북상하고 있다. 경로는 매우 유동적이지만 태풍 카눈은 내일 새벽쯤, 제주 동쪽 해상을 지나면서 제주에 가장 가까워질 것으로 보인다. 태풍 카눈의 진로와 함께 제주에 어떤 영향을 줄지 전한다. (KBS, MBC, JIBS, KCTV)
◆ 태풍이 북상하면 곳곳에서 인명이나 시설물 피해가 발생하는데, 제주도소방안전본부의 최근 3년간 활동 내역을 토대로 태풍 피해 유형과 지역을 분석했다. (KBS, MBC, JIBS, KCTV)
◆ 1차 산업의 비중이 높은 제주는 태풍이 북상하면 농가 피해로 이어지는데, 최근 3년간 도내 농작물 피해 현황과 지역을 분석해 예방법을 알아봤다. (KBS, MBC, KCTV)
◆ 국토부가 제주 제2공항에 대한 기본계획을 고시하기로 방향을 잡았다는 소식을 전했었다. 그런데, 제주도는 갈등 해결과 검증의 필요성을 강조는 하면서도, 국토부의 기본계획안 발표 직후부터 제2공항 추진을 염두에 두고 요구사항들을 준비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KBS, JIBS)
◆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함에 따라 제주도가 비상 1단계 근무에 돌입했다. (KBS, MBC, JIBS, KCTV)
◆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오늘부터 제주를 오가는 하늘길 운항이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KBS, JIBS)
◆ 제주도교육청은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라 오늘(9일)과 내일(10일) 이틀간 유치원을 포함한 도내 전체 학교에 대해 단축수업과 등하교 시간 조정을 권고했다. (KBS, JIBS, KCTV)
◆ 제주도가 양돈장에 악취 신호등 설치를 지원해 악취 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KBS, MBC)
◆ 제주도가 대중교통 서비스를 평가하기 위한 도민 평가단 400명을 모집한다. (KBS, MBC, JIBS, KCTV)
◆ 문재인 전 대통령이 SNS를 통해 현경 작가의 신작인 제주도우다를 소개하며 제주 4.3을 해원 위한 정치권의 노력을 촉구했다. (KBS, MBC)
◆ 제주도가 공유 재산에 무단으로 설치된 불법 창고나 주택에 대한 관리를 소홀히 한 것으로 드러났다. (KBS, JIBS, KCTV)
◆ 제주시 지역 저류지 대부분이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MBC)
◆ 제주 출신 애국지사인 최정숙 선생의 생가터에 표지석이 세워졌다. (MBC, KBS)
◆ 서귀포에서 흉기를 들고 농협 직원을 위협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MBC)
◆제주도내 학부모 200여 명으로 구성된 제주특별자치도 학부모총연합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서이초 교사 사망사건을 계기로 교사들의 힘든 일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MBC, JIBS, KCTV)
◆도내에서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MBC, KCTV)
◆ 행정기관이 각종 과태료와 부과금 등을 제대로 징수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MBC, KCTV)
◆ 강경흠 도의원의 자진 사퇴를 계기로 제주도의회가 도덕성과 책임성 강화 방안 마련에 나섰다. (MBC)
◆ 제주의료원장과 서귀포의료원장 공모 절차가 진행된다. (MBC)
◆ 멸종위기인 제주남방큰돌고래 보호를 위한 법적장치 마련 논의가 빨라지고 있다.(MBC, JIBS, KCTV)
◆ 서귀포시 대정읍의 행복주택 공사현장의 흙탕물이 바다로 흘러들면서 해녀들과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서로간의 입장차도 좀처럼 좁혀지지 않아 쉽게 결론도 내리지 못하고 있다. (JIBS)
◆ 갯바위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변사체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JIBS, KCTV)
◆ 축구 대회 중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지만 현장에 있던 소방관의 응급처치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JIBS, KCTV)
◆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박지성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가 제주도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JIBS)
◆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가 노인 폄하 발언 등으로 설화를 겪으면서 조기 종료됨에 따라 오늘(9일) 예정됐던 제주에서의 간담회도 취소됐다. (JIBS)
◆ 서귀포시 공영주차빌딩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용역이 시행된다. (JIBS, KCTV)
◆ 제주 아파트 입주율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하락했다. (JIBS, KCTV)
◆ 8월 한 달간 제주에서 19개의 각종 스포츠대회가 열려 1만 2천여 명의 선수단이 열전을 펼친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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