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8.7.(월)오전 TV주요뉴스>

 

◆ 휴일인 어제도 많이 더웠다. 휴가철과 여름방학을 맞아 책과 함께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도서관을 찾는 발길이 급증하고 있다. (KBS)

 

◆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인 APEC 정상회의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KBS)

 

◆ 올해 제주에서 150여 개의 스포츠 대회가 열리며 1천720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조사됐다. (KBS, JIBS)

 

◆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제주 출신 임진희가 우승을 차지했다. (KBS, JIBS)

 

◆ 8월의 첫 휴일인 어제 제주는 산지를 제외한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가 아이를 한 명도 채 낳지 않은 초저출산 시대에 진입했다. 현재 출산 장려 정책들은 아이를 낳을 경우 주는 현금성 지원이 대부분으로 청년 정책에서 근본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KBS)

 

◆ 어제 오후 5시쯤 서귀포시 보목동 보목 포구에서 함께 물놀이하던 20대 남성이 보이지 않는다며 지인이 119에 신고했다. (KBS)

 

◆ 어제 오후 6시 10분쯤 제주시 아라동 축협 한우 프라자 사거리에서 승용차와 SUV 차량이 충돌했다. (KBS, MBC, JIBS)

 

◆ 옛 제주인들의 삶과 문화를 담아낸 자료들이 체계적으로 관리될 전망이다. (KBS)

 

◆ 제주대학교가 올해 2학기부터 4.3 융합 전공 대학원 과정을 운영한다. (KBS)

 

◆ 지난 달 제주지역의 강수 일수가 역대 3위를 기록했다. (MBC)

 

◆ 어제(6일) 오후 2시 반쯤 제주시 삼양해수욕장으로 연결된 우수로에서 정체불명의 흰색 물이 흘러나오고 있다는 신고가 해수욕장 상황실에 접수됐다. (MBC, JIBS)

 

◆ 제주도내 환경소음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MBC, JIBS)

 

◆ 그제(5일) 오후 7시쯤 제주시 함덕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레저보트에 바람이 빠지고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MBC, KCTV)

 

◆ 서귀포시 대정읍에 들어선 민관협력의원 운영자 모집이 세 차례 유찰된 가운데 서귀포시가 네 번째 모집 공고를 냈다. (MBC, JIBS, KCTV)

 

◆ 제주의 여름을 금빛 선율로 물들이는 제주국제관악제 여름 시즌이 오늘 개막한다. 더불어민주당의 김은경 혁신위원장이 모레 제주를 방문해 당 혁신방안을 놓고 도민들과 대화를 갖는다. 이번 주 주요일정을 정리했다.(MBC)

 

◆ 여름 휴가철을 맞았지만 제주를 찾는 내국인 관광객이 예전 같지 않다. 관광업체들의 매출이 크게 줄고 대표 렌터카 업체는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MBC)

 

◆ 충북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로 연기됐던 제주공항 지하차도가 오는 16일쯤 임시 개통한다. (MBC)

 

◆ 음주운전을 하고 경찰 단속을 피해 달아난 30대 남성이 실형에 처해졌다. (MBC, KCTV)

 

◆ 제주 대중교통 개편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수요응답형 버스 서비스 도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MBC)

 

◆ 정부가 지방보조금 관리를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하면서 제주도의 내년도 지방보조금 사업 예산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MBC)

 

◆ 올해 28회째를 맞는 제주국제관악제가 오늘(7일)부터 개막한다. (JIBS)

 

◆ 피서철을 맞아 연안사고 위험 구역에 대한 안전 점검이 이뤄졌다.(JIBS)

 

◆ 폭염 취약 계층에 대한 관리가 강화된다. (JIBS, KCTV)

 

◆ 의료기관과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실내 공기질이 점검된다.(JIBS)

 

◆ 봉개 매립장 최종 복토 공사가 다음 달 마무리된다. (JIBS)

 

◆ 국토부가 제주 2공항에 대한 실무 검토에 착수했다. 제주도가 제출한 의견에 대한 수용 여부를 결정하고 예산 협의, 항공 심의 등을 거쳐 올해가 지나기 전에 기본 계획이 고시될 전망이다. 제주도는 최근 국토부 방문을 통해 주민투표 실시 검토와 특별법 제정을 요청했지만 모두 부정적인 답변을 받았다. (KCTV)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