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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8.21.(월)오전 TV주요뉴스>

 

◆ 중국인 단체 관광이 6년여 만에 재개되면서, 관광업계를 중심으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만 제주 관광의 체질 개선은 여전한 과제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KBS)

 

◆ 제주시는 제주국제공항 진출입로 지하차도 개통에 따라 지난해부터 유예해 온 공항로 버스전용차로 단속을 다음 달 1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KBS, MBC, KCTV)

 

◆ 제주지역 상급종합병원 지정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린다. (KBS, MBC)

 

◆ 휴일인 어제 제주지방은 산지와 남부 중산간을 제외한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시의 낮 최고기온이 33.1도를 기록하는 등 30도 안팎의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KBS, JIBS, KCTV)

 

◆ 제6호 태풍 '카눈'으로 피해를 입은 당근 농가의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기간이 일주일 연장된다. (KBS)

 

◆ 제주도는 자연재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재난정보를 SNS로 제공하는 재난안전 알림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KBS, MBC)

 

◆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가을철을 맞아 다음 달부터 두 달 동안 적용될 등산 시간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KBS, MBC, JIBS)

 

◆ 오등봉 민간특례 개발사업 하수처리와 관련해 공공으로 처리할지를 놓고 논란이 일었었다. 결국 제주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이 마무리되기 전까지는 사업자가 자체 처리하는 것으로 정리됐는데, 그런데 이 문제, 오등봉 공원 사업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 때부터 제기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KBS)

 

◆ 오늘 새벽 2시 20분쯤 제주시 이도1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남성이 택시에 부딪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KBS)

 

◆ 어제 오후 3시 30분쯤 서귀포시 상효동의 한 계곡에서 물놀이하던 60대 여성이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KBS)

 

◆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이달 안에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도내 수산업계와 어민들을 중심으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MBC)

 

◆ 한화 그룹 계열의 우주 방산 기업인 한화 시스템이 제주에 우주센터 건립을 검토하고 있다. (MBC, JIBS)

 

◆ 한라산 고지대의 박쥐 서식 특성을 파악하기 위한 장기 생태 모니터링 연구가 추진된다. (MBC, JIBS)

 

◆ 제주도가 경찰과 소방 등에 제공한 CCTV 영상이 범죄와 사건 해결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MBC, JIBS, KCTV)

 

◆ 제주 특별자치도 출범 17년 만에 시·군 부활이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행정체제 개편 모형안이 오늘 발표된다. 세계 최대 창고형 대형매장인 코스트코의 제주 입점도 이번 주에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 주요 이슈를 정리했다. (MBC, KCTV)

 

◆ 정의당 제주도당과 동부하수처리장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53개 시민단체는 성명을 내고, 월정리 해녀에 대한 고소가 모두 취하됐다는 제주도 발표와 다르게 일부 해녀와 활동가 등이 검찰에 송치됐다며 제주도가 사태 해결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MBC)

 

◆ 제주지역 전기차 등록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MBC)

 

◆ 8월 셋째 주 주말 7만여 명의 관광객들이 제주를 찾았다. (JIBS)

 

◆ 주민들이 100년 동안 사용해온 마을 농로에 갑작스럽게 철제 울타리가 설치되는 일이 발생했다. 농로 폭이 절반 넘게 줄어 농기계나 차량 통행이 어려워지면서 주민들은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JIBS)

 

◆ 계곡에서 조난 사고가 발생해 2명이 구조됐다. (JIBS)

 

◆ 용천수로 잘 알려진 조천읍 자리물을 누군가 훼손한 현장이 확인돼 주민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JIBS)

 

◆ 제주 지역 유가가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JIBS)

 

◆ 제주에 대규모 ESS 즉, 에너지 저장 장치 설비가 도입된다. 특히 올해 완공 예정인 제3해저케이블과 연계해 내년부터 신재생에너지 출력제어 문제가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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