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8.14.(월) 오전TV 주요뉴스> 

 

◆ 태풍이 지나간 휴일, 제주에선 대표 음악 축제인 국제관악제가 무더운 여름을 금빛 선율로 물들였다. (KBS, MBC, JIBS)

 

◆ 태풍이 지나가고 다시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온열 환자가 잇따르고 있다. (KBS)

 

◆ 제6호 태풍 '카눈'이 제주를 지나며 49톤 정도의 해양쓰레기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KBS, JIBS)

 

◆ 제주4·3트라우마센터의 이용 대기자가 7백여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역 가계의 소득 대비 부채가 전국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득 기반이 약한 고령층과 저소득층의 소득 대비 부채 비율이 다른 지역보다 상당히 높아져 심각한 상황이다. (KBS)

 

◆ 막바지 피서철 해수욕장에서 다이빙 수난사고가 잇따랐다. (KBS)

 

◆ 심폐소생술을 통해 생명을 살린 교사와 시민 등 4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패가 수여됐다. (KBS, JIBS)

 

◆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내일 오전 10시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열린다. (KBS, MBC, JIBS, KCTV)

 

◆ 제주 국제공항과 용문로 구간 지하차도가 오는 16일 임시 개통된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가 주거 정착금을 지원받을 가정 밖 청소년과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10명을 선정했다. (KBS)

 

◆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제주지역 아파트 가격은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MBC)

 

◆ 어제 오전 8시 50분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무수천 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음식물 쓰레기 수거 차량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MBC, JIBS)

 

◆ 광복절 경축행사 '춤, 815를 추다'가 어제 제주혼디누림터에서 열렸다. (MBC)

 

◆ '국민배우'로 활약해온 박상원 서울문화재단 이사장 겸 서울예술대학교 교수가 제주도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MBC)

 

◆ 제주도가 동지역의 적정 규모를 조정하기 위한 공론화 작업을 시작한다. (MBC, JIBS, KCTV)

 

◆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4.3기록물의 문화재청 조건부 심의 통과에 대해 4.3유족회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 (MBC)

 

◆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허향진 전 제주대학교 총장과 장성철 전 도당위원장을 상임고문으로 위촉했다. (MBC)

 

◆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내년 예산편성 방향을 논의하는 상설 정책협의회를 모레 열기로 했다.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15분 도시 제주의 시범도시 4곳이 오늘이나 모레에 공개된다. 이번 주 주요 이슈를 보도한다. (MBC)

 

◆ 태풍이 지난 이후, 제주에는 다시 폭염이 찾아왔다. 이런 무더위에 가장 취약한 게 바로 월동채소 모종들인데, 계속된 폭염에 월동채소 발아율이 크게 떨어지고 있다. (JIBS)

 

◆ 중국인 단체 관광객 허용과 최근 잇따르는 강력 범죄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치안 활동이 강화된다. (JIBS)

 

◆ 내년 제주지역 우량 종축에 대한 생산과 분양 계획이 확정됐다. (JIBS)

 

◆ 대부업 피해 예방을 위해 관련 업체에 대한 실태 조사가 이뤄진다. (JIBS, KCTV)

 

◆ 역사적 가치가 높은 시청각 기록물이 디지털 자료로 변환된다. (JIBS)

 

◆ 서귀포시 지역에서 소 브루셀라병이 발견되지 않으면서 20년 연속 청정 지역이 유지되고 있다. (JIBS)

 

◆ 2024학년도 수시 모집을 앞두고 제주대학교가 전공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박람회를 개최한다.(JIBS)

 

◆ 제주시가 시설 개선이 필요한 식품위생업소에 연 2%의 이율로 융자를 지원하기로 했다. (JIBS)

 

◆ 제주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의 올 상반기 지방재정 평가에서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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