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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8.28.(월)오전 TV주요뉴스>

 

◆ 다금바리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진 자바리는 제주 특산 어종으로, 고급 횟감으로 손꼽히는데, 최근 제철을 맞았지만 가격이 폭락하면서 출항을 포기하는 어민까지 속출하고 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 타격을 받고 있는 수산업계의 근심이 더 깊어지고 있다. (KBS)

 

◆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수산업계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오영훈 지사가 추자도와 마라도를 잇달아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KBS, JIBS, KCTV)

 

◆ 제주도의회는 오늘(28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제주도로부터 긴급 현안보고를 받는다. (KBS, JIBS, KCTV)

 

◆ 제주시는 앞으로 침수가 우려되는 주거용 건축물을 지하층에 신축하는 경우 건축허가를 제한할 계획이다. (KBS)

 

◆ 살고 있는 주택을 담보로 매월 일정액을 지급받는 주택연금 가입자가 제주에서도 꾸준히 늘고 있다. (KBS)

 

◆ 제주지역 등록 차량 중 전기차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제주에 은퇴자 공동체마을이 조성된다. (KBS, MBC, JIBS)

 

◆ 제104회 전국 체육 대회가 오늘 10월 13일부터 일주일 동안 전라남도 일대에서 열린다. (KBS)

 

◆ 풍부한 제주 지역의 버섯 자원을 활용한 신산업 육성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다. (KBS)

 

◆ 휴일인 어제 제주는 북부와 동부, 서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졌다. (MBC, JIBS, KCTV)

 

◆ 절대보전지역 훼손 논란을 부른 우도봉 사륜 ATV 체험 영업에 대해 제주시가 8개월 만에 위법으로 결론 내렸다. (MBC)

 

◆ 제주시 지역 농지이용 실태조사가 실시된다. (MBC)

 

◆ 제주지역 교권보호대책이 조만간 발표된다. (MBC)

 

◆ 가파도 인근해상에서 실종된 소형 어선 선장에 대한 수색이 사흘째 이어졌다. (MBC, JIBS, KCTV)

 

◆ 그제 오전 11시 1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의 도로에서 SUV 차량이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MBC, KCTV)

 

◆ 그제 저녁 6시쯤 서귀포시 대정읍 한 해안가 갯바위에서 성인 2명과 어린이 1명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MBC, JIBS, KCTV)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강란주 판사는 지난 2019년, 사무실과 장례식장 등에서 두 차례에 걸쳐 부하 여직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제주경찰청 소속 50대 경정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MBC)

 

◆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를 규탄하고 저지하기 위한 대규모 집회가 내일 오후 일본총영사관 앞에서 열린다. (MBC)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시작되면서 방사능 피해에 대한 도민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는데, 제주도는 방사능 검사와 안내를 확대한다고 했지만, 도민들이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없어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MBC)

 

◆ 마라도 하수와 쓰레기 처리 대책이 추진된다. (MBC)

 

◆ 구좌읍 세화리 다랑쉬오름에서 중산간도로를 연결하는 도로 확·포장사업이 마무리됐다. (MBC)

 

◆ 제주 연안에 2주째 고수온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양식 어류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 (JIBS, KCTV)

 

◆ 괌 북서쪽 먼바다에서 발생한 열대저압부가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향후 진로가 주목된다. (JIBS)

 

◆ 앞으로 3개월쯤 뒤면 본격적으로 수확 작업에 들어가야 하는 감귤 밭마다 비상이다. 열매가 갈라지는 열과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데, 마땅한 예방책도 없어 농가 걱정이 커지고 있다. (JIBS)

 

◆ 수중 수색 임무를 마치고 복귀하던 해경대원들이 교통사고 환자를 응급 처치해 인명피해를 줄였다. (JIBS, KCTV)

 

◆ 고금리 영향으로 제주도내 가계 대출 규모가 계속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예래휴양형주거단지 토지 분쟁과 관련해 토지주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합의점을 찾을지 주목된다. (JIBS, KCTV)

 

◆ 이달 말까지 지하에 있는 침수 취약 주택에 대한 점검이 진행된다. (JIBS)

 

◆ 내년 학교 숲 조성사업 대상지가 모집된다. (JIBS)

 

◆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마을이 탄소중립 선도 마을로 지정됐다. (JIBS)

 

◆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제주도의 아동건강체험활동비가 정부와의 협의에 실패하면서 결국 용두사미로 전락하게 됐다. 제주도는 지난 추경을 통해 이미 사업비로 확보된 30억 원에 대해 1회성으로 석 달간만 지급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전국 최고의 비만율을 낮추겠다는 취지가 달랑 석 달간 지급하며 얼마나 효과를 거둘 수 있을까?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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