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8.25.(금)오전 TV주요뉴스>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시작한 일본 정부에 반발하는 목소리가 제주에서 커지고 있다.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단체는 일본국 총영사관을 찾아 오염수 방류 중단을 촉구하며 멈출 때까지 투쟁하겠다고 경고했다. (KBS, MBC, JIBS, KCTV)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제주지역 수산업계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이미 오염수가 방류되면 연간 4천억 원 넘는 피해를 예측한 전망이 나온 데다, 수산물 소비 심리 위축이 현실화되는 모습이기 때문인데, 이를 막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해졌다. (KBS, MBC, JIBS, KCTV)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우려되는 것, 우리 수산물에 대한 위축된 소비심리다. 제주도가 수산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위판 전 방사능 검사를 하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가 4·3 희생자 보상금으로 1천613억 원을 지급했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시 도두동에 있는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에 내년에 국비 410억 원이 반영될 전망이다. (KBS)
◆ 제주지역 공공의료원장 임명이 계속 늦어지고 있다. (KBS, KCTV)
◆ 중금속이 함유된 폐수 수천 톤을 하수구에 무단 방류한 고기불판 전문 세척 업체들이 적발됐다. (KBS, MBC, JIBS, KCTV)
◆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어제(24일) 오후 서귀포시 강정크루즈터미널에서 경찰 등 24개 기관과 합동으로 폭발물 테러 대비 긴급구조 훈련을 벌였다. (KBS, JIBS, KCTV)
◆ 어제 오후 3시 4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2층 단독 주택에서 전기적 이유로 추정되는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다. (KBS)
◆ 태풍 카눈이 북상할 당시 공원 정자에 있던 대형 탁자를 훔친 용의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KBS, MBC, JIBS, KCTV)
◆ 제주 도민들은 내년도 예산 편성에서 우선 투자 분야로 환경을 꼽았다. (KBS, MBC, JIBS, KCTV)
◆제주도가 올해 학교 체육 활성화 분야에 52억 원을 투입한다. (KBS)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5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특별 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KBS, KCTV)
◆ 제주시 봉개동 쓰레기 매립장의 사후 활용방안이 마련된다. (MBC, JIBS)
◆ 제주도가 추진하는 청정수소 사업에 대해 도민들이 잘 모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MBC)
◆ 개를 산 채로 땅에 묻은 주인과 지인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MBC, JIBS, KCTV)
◆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제주형 돌봄정책을 함께 추진한다. (MBC)
◆수산물 소비 부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중화권 수출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JIBS)
◆ 제주자치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하려던 아동건강체험활동비가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JIBS)
◆ 갈수록 고등학생 숫자가 줄면서, 대학마다 신입생 유치를 위한 홍보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제주대학교는 고등학생들이 미리 대학 전공과목을 체험할 수 있는 박람회까지 열었다. (JIBS)
◆ 성산읍 한 양식장에서 가스 중독으로 추정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JIBS)
◆ 장애인을 강제 추행한 70대가 법정 구속됐다. (JIBS, KCTV)
◆서울 등산로에서 강력범죄가 발생한 가운데 제주자치경찰단이 올레길과 한라산 둘레길에서 치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JIBS, KCTV)
◆ 코로나19 이후 구인난을 겪는 공항 상주기업과 고용 창출을 위해 마련한 채용의 장이 마무리됐다. (JIBS)
◆ 불법 마약류 퇴치를 위해 유관기관간 협력이 강화된다. (JIBS)
◆ 역대 최고 분양가로 관심을 끌고 있는 도내 한 브랜드 아파트가 대규모 청약 미달 사태를 맞았다. 고분양가와 주택시장 침체 영향으로 청약 미달 단지가 속출하면서 미분양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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