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민주주의 가치를 새롭게! 도민중심 민생의회!!

검색열기

메뉴열기

주메뉴

메뉴닫기

서브페이지 컨텐츠

인터넷 · TV 뉴스 모니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2023.8.22.(화)오전 TV주요뉴스>

 

◆ 오등봉 민간특례 사업 하수처리 논란과 관련해 제주시가 제주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을 완료하면 공공하수관로와 연결한다는 방침을 재차 밝혔다. 당초 계획대로 진행하겠다는 건데,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선 여전히 의문이다. (KBS, MBC, JIBS, KCTV)

 

◆ 오등봉 민간특례사업에서 발생하는 하루 2천 톤의 하수를 제주하수처리장이 처리하도록 한 것과 관련해 제주참여환경연대가 논평을 내고, 대규모 개발사업 하수의 수요자 처리 원칙을 어긴 것이라고 비판했다. (KBS, MBC, JIBS)

 

◆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적합안으로 시군구 기초단체 부활과 행정시장 직선제로 좁혀졌다. 제주도 행정체제개편위원회는 이 두 가지 안을 바탕으로 행정구역 조정안을 마련할 계획인데, 과제가 적지 않다.(KBS, MBC, JIBS, KCTV)

 

◆ 처음 만난 사람과 술을 마시다 둔기로 폭행한 40대가 경찰에 입건됐다. 피해자 가족들은 둔기에 맞은 가족이 쓰러졌는데도 40대 남성의 폭행은 계속됐다며 경찰의 철저한 수사를 요구하고 있다. (KBS, MBC, JIBS, KCTV)

 

◆ 무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처서'를 이틀 앞두고도 제주에서는 폭염특보가 유지되는 등 불볕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KBS)

 

◆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저지를 위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의 도보 일주가 마무리됐다. (KBS, MBC, JIBS, KCTV)

 

◆ 상습교통 혼잡구역인 제주시 노형오거리 일대에 지하차도나 고가도로 건설이 추진된다. (KBS, JIBS, KCTV)

 

◆ 최근 제주도의회 의원들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며 윤리 의식 강화가 요구되는 가운데 이를 위한 법 개정이 추진되고 있다. (KBS, MBC)

 

◆ 지난 4·3 추념식 때 4.3 폄훼집회를 연 극우단체를 저지한 혐의로 4·3유족 등이 검찰에 넘겨지면서 도내 시민사회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KBS, MBC, JIBS, KCTV)

 

◆ 음주운전 신고포상제가 제주에서 11년 만에 다시 도입될 전망이다. (KBS)

 

◆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지난 한 달 동안 어선들의 오염 물질 배출 위반 행위 10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KBS, MBC, KCTV)

 

◆ 섬 속의 섬 우도에서 제주지역 최연소 해녀가 나왔다. (KBS)

 

◆ 다음 달부터 음주운전 신고 포상제 실시를 놓고 경찰 내부에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MBC, JIBS)

 

◆ 횡단보도를 건너던 50대 남성이 택시에 치여 숨졌다. (MBC)

 

◆ 제주지역 아동복지시설에서 보호 중인 아동을 학대한 정황이 확인됐다. (MBC, JIBS, KCTV)

 

◆ 국내 기업들이 일과 휴식을 병행하는 워케이션 대상지로 제주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MBC)

 

◆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지난해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제주관광공사가 가장 높은 '가' 등급을 받았다. (MBC, JIBS)

 

◆ 제주자치도가 2030년까지 7대의 수소 트램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가운데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가 중국의 트램 생산 공정을 둘러봤다. (JIBS)

 

◆ 지난 주말 제주에서 크고 작은 해양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JIBS, KCTV)

 

◆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60대가 물에 빠져 숨졌다. (JIBS)

 

◆ 불법게임장을 운영하며 1억 원에 가까운 금액을 환전한 업주가 경찰에 입건됐다. (JIBS, KCTV)

 

◆ 물놀이 중 의식을 잃은 어린이에게 응급처치를 한 소방관에게 감사의 뜻을 표시하기 위해 익명의 기부자가 지역에 간식꾸러미를 전달해 화제가 되고 있다. (JIBS)

 

◆ 비산먼지와 소음 기준을 위반한 공사장 37곳이 적발됐다. (JIBS, KCTV)

 

◆ 올해 2분기 서비스업 생산과 소매판매, 건설액 등 경제상황을 보여주는 주요 지표들이 일제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중국인 단체 관광이 허용됐으나 이외에는 이렇다 할 호재가 보이지 않아 걱정이다. (KCTV)

 

목록

콘텐츠 관리부서 : 공보관 담당자 : ☎ 064-741-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