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9.4.(월)오전 TV주요뉴스>
◆ 장마철도 아닌데 최근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도내 곳곳에서 쏟아지고 있다. 이처럼 최근 2주 사이에 적지 않은 비가 계속 이어지면서 감자 농가는 파종 시기를 놓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 (KBS)
◆ KBS가 심층 보도한 제주도내 LPG 충전사업자들의 담합 의혹과 관련해 해당 업체들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철퇴를 맞았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시 동부지역 마을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이 잇따라 추진돼 결과가 주목된다. (KBS)
◆ 그제(2일) 저녁 7시 45분쯤 한라산 둘레길을 탐방하던 70대 관광객이 길을 잃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와 경찰에 의해 4시간 만에 무사히 구조됐다. (KBS, MBC, JIBS, KCTV)
◆ 대형 화재 참사를 막기 위해 정부가 화재에 취약한 건축물을 대상으로 안전성능 보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제주도도 30억 원이 넘는 사업비를 확보해 보강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하지만 어찌 된 일인지 지난해에만 쓰지도 못하고 반납한 국비만 20억 원을 넘었다. (KBS)
◆ 어제 오전 10시 25분쯤 한라산 영실 통제소 인근에서 등반 중이던 50대 남성이 쓰러졌다. (KBS)
◆ 오름에서 멧돼지가 목격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집중 포획이 이뤄진다. (KBS, JIBS, KCTV)
◆ 2023 청년 드림 취업박람회가 코로나19 이후 4년만인 오는(8일) 제주벤처마루에서 열린다. (KBS, MBC, JIBS, KCTV)
◆ 도내 대학생들에게 아침 식사를 1천 원에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확대된다. (KBS, JIBS, KCTV)
◆ 내년 문을 여는 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 제주 분원 운영에 차질이 우려된다. (MBC)
◆ 제주도와 제주해녀협회,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가 해녀문화의 보전과 전승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MBC)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서귀포시 중문 대포해안 주상절리대가 오늘(4일)부터 개방된다. (MBC, KCTV)
◆ 음주운전 신고자에게 포상금이 지급된다. (MBC)
◆ 제주도교육청이 지난달 10일 실시된 2023년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했다. (MBC)
◆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된 슬레이트 지붕 철거와 개량을 위한 지원 사업이 실시된다. (MBC)
◆ 고 서이초 교사를 추모하고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추모문화제가 제주에서도 열린다. 그린수소 연료를 사용하는 수소버스가 전국 최초로 제주에서 운행된다. 주간이슈다. (MBC)
◆ 수족관에 살던 제돌이와 비봉이가 고향 제주 바다로 돌아간 뒤 멸종위기종 남방큰돌고래 보호에 관심이 높아졌는데, 하지만 최근 급증하고 있는 해상풍력발전 단지가 돌고래들을 위협한다며 대만과 제주의 시민단체가 사업 재검토를 촉구했다. (MBC)
◆ 일본 오사카에 있는 코리아타운 역사자료관 방문객이 4천 명을 넘어섰다. (MBC)
◆ 제주도 홍보대사로 제주 출신 인기 유튜버 '뭐랭하맨' 김홍규 씨가 위촉됐다. (MBC)
◆ 추석 연휴를 맞아 연안 여객선 특별점검이 실시된다. (MBC)
◆ 휴일인 어제(3일)제주는 맑은 가운데 구름 많은 날씨를 보였다. (JIBS)
◆ 제주의료원 인근 5.16도로에서 상수도 파열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일대 차량 운행이 한때 차질을 빚었다. (JIBS)
◆ 올 가을, 제주에 올 이유가 또 하나 늘었다. 한 달 동안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여행하며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제주 곳곳,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이색공간들이 전시장으로 탈바꿈했다. (JIBS)
◆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시민을 구한 소방관들의 사연이 전국적인 우수 사례로 꼽혔다. (JIBS)
◆ 제주 출신 가수 양지은 씨가 제주경찰청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JIBS)
◆ 수산물 소비 심리 회복을 위한 성산포 청정 수산물 온·오프라인 소비 촉진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JIBS)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가 재활용 도움센터에 설치되면서 폐기물 발생을 줄이는데 보탬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농어촌관광휴양단지에 대한 지도·점검이 이루어진다. (JIBS)
◆ 아름다운 간판디자인 설치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JIBS)
◆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 속에 제주도의 지방 재정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사회서비스원은 운영 2년 만에 최대 위기를 맞게 생겼고 4.3 평화공원 활성화 사업이나 양문형 버스 도입 사업도 줄줄이 차질을 빚게 됐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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