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9. 1.(금) 오전 TV 주요뉴스 >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이후 우리 수산물의 안전성을 알리기 위해 제주도가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에 나섰다. 제주산 청정 수산물의 소비 위축을 막기 위해 지역 주민들도 동참했다. (KBS)
◆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6년여 만에 제주를 찾았다. 중국발 크루즈를 타고 제주를 방문했는데, 이 배를 시작으로 올해만 40여 척의 중국발 국제크루즈가 제주를 찾을 예정이다. (KBS, MBC, JIBS, KCTV)
◆ 서울 서이초 교사 사망사건을 계기로 교권을 보호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를 위해 제주도교육청이 일선 학교에 녹음할 수 있는 전화기 보급과 민원상담실 설치 등의 대책을 내놨다. (KBS, MBC, JIBS, KCTV)
◆ 제주 4.3 당시 일반재판을 받고 수감됐던 수형인들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KBS, JIBS, KCTV)
◆ 제주지방법원 제2민사부는 어제(31일) 주식회사 재밋섬파크가 제주문화예술재단을 상대로 제기한 지연손해금 청구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KBS)
◆ 최종 의결된 제주도 도시기본계획에 신교통수단과 상급종합병원 계획이 추가됐다. (KBS)
◆ 제주에서 다음 달 11일부터 음주운전 신고포상제가 시행된다. (KBS, JIBS, KCTV)
◆ 어제 새벽 6시쯤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의 한 도로에서 덤프트럭과 승용차가 충돌해 30대 승용차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KBS, MBC, JIBS, KCTV)
◆ 생후 3개월 된 아들을 살해한 뒤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친모가 재판에 넘겨졌다. (KBS, MBC, KCTV)
◆ 서귀포경찰서는 흉기로 리조트 내 조경용 나무를 베어간 60대 남성 김 모 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KBS, MBC, JIBS, KCTV)
◆ 성산 일출봉 부근 교차로에서 주행하던 차량들이 서로를 보지 못해 부딪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인지, 현장을 취재했다. (MBC)
◆ 북상하던 제11호 태풍 '하이쿠이'와 제12호 태풍 '기러기'가 제주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고 열대 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 (MBC, JIBS, KCTV)
◆ 노지감귤 산지폐기 시행기준이 마련됐다. (MBC)
◆ 축산농가의 조사료 운송비 지원이 확대된다. (MBC)
◆ 추석을 앞두고 부정 축산물 유통 점검이 실시된다. (MBC)
◆ 농민수당 수급자가 4만 명을 넘어섰다. 제(MBC, JIBS, KCTV)
◆ 제주 말 농가가 전국 최초로 깨끗한 축산 농가로 지정됐다. (MBC)
◆ 제주시내 한 중학교에서 학생이 교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MBC)
◆ 제주도는 제주 향토 음식의 발굴과 보전을 위해 지정 향토음식점을 모집한다. (MBC)
◆ 중국인 단체관광객을 태우고 제주를 찾은 중국발 크루즈가 태풍으로 인해 하루 더 머물기로 했다. (JIBS)
◆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JIBS, KCTV)
◆ 코리안특급 박찬호 선수와 가수 김호중 씨가 제주 APEC개최를 응원하는 등 오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총력전이 펼쳐지고 있다. (JIBS)
◆ 최근 집중호우가 반복되면서 월동채소 농가마다 걱정이 커지고 있다. 침수 피해를 입은 농가가 많아 파종이나 정식을 다시 해야 하는데, 엄두도 못 내고 있다고 한다. (JIBS)
◆ 이른바 갑질과 교사 성희롱 논란이 불거졌던 제주 모 고등학교 교장에 대한 심의 결과 성희롱 판정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JIBS)
◆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이후 처음으로 해양수산부 차관이 제주를 방문한다. (JIBS)
◆ 제주 추자도 해상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해상 풍력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JIBS)
◆ 서귀포시가 도내 최초로 시범 운영한 노상 무인 주차시스템이 시행된 지 4년여 만에 유야무야 끝났다. 코로나 등으로 주차비 징수가 유예됐고 잦은 고장과 각종 민원이 자주 발생하며 제대로 활용해보지도 못하고 미관만 해치는 골칫덩어리로 전락했다. (KCTV)
콘텐츠 관리부서 : 공보관 담당자 : ☎ 064-741-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