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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8.29.(화)오전 TV주요뉴스>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우리 수산물에 대한 소비 감소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제주도에선 위판 전 안전검사 확대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시키겠다고 했는데, 아직도 부족하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나왔다. (KBS, MBC, JIBS, KCTV)

 

◆ 제주4·3 생존희생자와 유족들의 치유를 위한 '제주4·3 트라우마센터'가 내년부턴 '국립 국가폭력 트라우마센터 분원'으로 옷을 갈아입는다. 국립 시설로 승격돼 정부가 운영하기로 한 건데, 그런데 KBS 취재 결과, 기획재정부가 운영 예산 절반을 제주도에 부담하도록 한 것으로 확인됐다. (KBS)

 

◆ 최근 음주운전 사고가 늘면서 경찰이 단속을 강화하고 있는데, 그런데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뒤 도주하다 적발됐다. 경찰이 이렇게 법을 어기면, 엄정한 법 질서 확립을 기대할 수 있을까? (KBS, MBC, JIBS, KCTV)

 

◆ 술에 취해 경찰을 때린 30대 현직 소방관이 체포됐다. (KBS, KCTV)

 

◆ 최근 교육부가 2학기부터 교육공무직이 포함된 민원대응팀을 시범 운영하기로 한데 대해 교육공무직 노조가 반대 입장을 밝혔다. (KBS, KCTV)

 

◆ 제주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만 8살에서 10살 아동을 대상으로 한 건강체험활동비 지원사업이 시행하기도 전에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KBS JIBS)

 

◆ 제주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그린수소 생산에 성공했다. (KBS, MBC, JIBS, KCTV)

 

◆ 지난해 하반기 제주의 청년 고용률이 급등해, 전국에서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KBS, KCTV)

 

◆ 제주 가파도 인근 해상에서 홀로 조업하던 60대 선장이 실종된 지 나흘째에 접어들었지만, 아직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KBS, KCTV)

 

◆ 어젯밤 9시 15분쯤 제주시 건입동 용진교 부분에서 한 남성이 물에 빠져 있는 걸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KBS)

 

◆ 두 달 전 4중 추돌 사고로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서귀포 동홍동 주민센터 교차로에 대한 개선 작업이 추진된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시 평화로 무수천교차로의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오늘(29일)부터 노루물 인근 샛길에 교통신호기가 운영된다. (KBS, MBC, KCTV)

 

◆ 추석을 한 달 여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탐나는전의 할인 혜택이 강화된다. (KBS, MBC, KCTV)

 

◆ 제주도의 경우 민간 산후조리원이 공공 산후조리원 보다 2배 이상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KBS)

 

◆ 택시업체가 법으로 금지된 사납금제를 편법으로 운영했다며, 기준 운송수입금 이상을 회사에 내지 않은 기사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는 소식을 전했었는데, 해당 운전기사는 정식재판 전에 업무상 횡령 혐의로 약식 기소돼 벌금형을 선고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과 검찰의 부실한 수사가 도마에 오르고 있다. (MBC)

 

◆ 내일까지 제주지역에 많은 비가 예상된다. (MBC)

 

◆ 제주형 공영도매시장 도입 논의가 본격화됐다. 제주연구원이 제주도 농어업인회관에서 제주 농산물 공영도매시장 도입 방안을 주제로 연 토론회에서 후보지로는 제주시 회천동과 애월읍 봉성리 등 3곳이 제시됐다. (MBC)

 

◆ 서귀포시는 태풍 '카눈'에 따른 농작물 피해 지원 대상을 73개 농가에 면적 56.3헥타르로 확정했다. (MBC)

 

◆ 제주도가 자연재난 발생에 대비해 재해복구 추진단을 운영한다. (MBC)

 

◆ 제주지역 주택 공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공공주택 추가 공급이 추진된다. (MBC)

 

◆ 아프리카 부룬디에 최정숙 여사를 기리는 여성센터가 건립된다. (MBC, JIBS)

 

◆ '석면' 노출 우려지역에 대한 무료 건강영향 조사가 제주에서 처음으로 실시된다. (MBC)

 

◆ 서귀포시 강정에서 군관 합동 화재진압 훈련이 실시됐다. (MBC)

 

◆ 괌 먼바다에서 발생한 열대저압부가 태풍으로 발달해 북상하면서 제주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JIBS, KCTV)

 

◆ 중국 단체관광 재개를 앞두고 관광업계 준비가 분주한데 막상 관광업계에선 대응이 쉽지 않다고 한다. 특히, 단체 관광객들의 주요 쇼핑 거점인 시내 면세점의 경우 코로나19를 거치며 브랜드 매장이 대거 빠지고 인력난이 심해 고심이 큰 상황이다. (JIBS)

 

◆ JIBS는 지역주민들이 실제 어떤 현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도민 대상 여론조사를 하기에 앞서 새로운 방안을 고안했다. 제주를 세개 권역으로 나눠 주민들의 숙의 토론을 통해 주요하게 고려하는 현안을 도출해 냈다. 어떤 주제가 정해졌는지 세 차례에 걸쳐 보도할 예정인데, 우선 갑 지역의 주요현안을 보도한다. (JIBS)

 

◆ 일회용컵 보증금 제도가 시행된 지 8개월이 지난 가운데 제주에서 관련 제도가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처음 본 남성을 둔기로 폭행한 40대가 구속됐다. (JIBS)

 

◆ 출입통제구역에 무단출입해 물놀이를 즐긴 3명이 해경에 적발됐다.(JIBS, KCTV)

 

◆ 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주지역 부의장에 고충홍 전 제주자치도의회 의장이 임명됐다. (JIBS)

 

◆ 코로나19 이후 제주지역 외국인 환자 유치가 본격화된다. (JIBS)

 

◆ 다음 달부터 3개월간 제주 시내 20개 초등학교에 학습지원 보조인력이 배치된다. (JIBS)

 

◆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위해 특정 시간대에 학교 주변 도로의 차량 출입을 금지하는 방안이 추진 중이다. 현재 유관기관 협의가 진행 중인데 제도가 시행되면 제주에서는 첫 사례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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