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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3. 13.(목)오전 TV주요뉴스>

 

◆ 제주4·3 특별법 개정으로 3년 전부터 군사재판 수형인에 대한 명예 회복이 이뤄지고 있는데, 아직 80여 명의 신원이 확인되지 않고 있어 미완으로 남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KBS)

 

◆ 제주의 옛 목장 부지에 추진되는 대규모 관광개발사업들과 관련해 전략환경영향평가 심의 단계부터 여러 잡음이 일고 있는데, 심의 관련 회의록도 없고 의결정족수를 겨우 채운 채 심의를 통과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KBS)

 

◆ 대규모 관광개발사업 허용 논란을 빚은 '제주도 중산간 도시관리계획 수립 기준'안이 상위계획을 위반했는지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조사해달라는 내용의 환경단체 청구가 종결 처리됐다. (KBS, JIBS)

 

◆ 높은 물가와 해외여행 수요 증가가 겹치며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줄고 있는데, 관광 산업 의존도가 높은 제주 경제 위축이 장기화할 우려도 커지고 있다. (KBS)

 

◆ 지난해 오영훈 지사가 비공개 일정으로 백통신원리조트에서 오찬을 가진 것과 관련해 제주도가 청탁금지법상 과태료 부과 대상이 아니라며 종결했다. (KBS, MBC)

 

◆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도내 야 4당의 공동대응이 시작됐다. (KBS, JIBS, KCTV)

 

◆ 올해 제주 월동채소 재배면적이 전체적으로 줄었지만 당근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JIBS, KCTV)

 

◆ 농어촌민박은 농어촌 지역의 주민들이 직접 살거나 가지고 있는 주택을 이용해 소득을 늘릴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거주나 소유자가 아니더라도 농어촌민박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법률 개정이 추진되고 있어 여러 우려가 나오고 있다. (MBC)

 

◆ 전략환경영향평가의 문제를 추적하는 기획뉴스 세 번째 순서다. 전략환경영향평가에서 무엇을 어떻게 조사할지 심의하는 환경영향평가협의회 위원 절반 이상이 공무원과 제주도 추천 인사로 채워져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시민단체 추천 인사는 1명 이상 위촉할 수 있는데도 1명만 위촉하고 있다. (MBC)

 

◆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중산간 개발 기준 변경안에 대한 조사 청구를 종결하자 환경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MBC)

 

◆ 서귀포의 한 일주도로에서 승용차끼리 정면 충돌해 운전자 2명이 크게 다쳤다. 평소와 다름없는 출근길이었는데, 갑자기 나타난 역주행 차량에 사고를 당했다. (MBC, KBS, KCTV)

 

◆ 목욕탕에서 쓰러진 80대를 구급대원이 심폐소생술로 구했다. (MBC, KCTV)

 

◆ 편의점에서 점원을 성폭행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MBC)

 

◆ 제주를 대표하는 유도선수 3명이 국가대표에 발탁됐다. (MBC, KCTV)

 

◆ 지난달 제주지역 고용률이 소폭 상승했다. (MBC, KBS)

 

◆ 최악의 경기침체가 이어지자 제주자치도가 탐나는전 적립혜택을 크게 늘리기로 결정했다. 탐나는전 도입 이후 가장 높은 적립률인 15% 혜택이 다음달부터 3개월동안 제공된다. 문제는 예산인데, 제주자치도는 이 기간 필요한 예산 120억 원 정도를 추경을 통해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혜택 실제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JIBS, KBS, MBC, KCTV)

 

◆ 펜데믹과 의정갈등의 여파로 경영난이 이어지는 제주대학교병원이 천억 원 대 차입에 나선다. (JIBS, KCTV)

 

◆ 현장 체험학습 인솔 교사에게 안전사고와 관련한 형사 책임을 묻는 법원 판결에 교육계 반응이 심상찮다. 벌써부터 제주로의 수학여행을 취소하는 경우도 나타나고 있다. 제주에서도 비슷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일부 학교에선 궁여지책으로 무박으로 수학여행을 진행하는 계획도 나오고 있다. (JIBS)

 

◆ 악성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반입금지 위반 사항에 대한 과태료가 상향 조정된다. (JIBS, KCTV)

 

◆ 제주시가 올해 들불축제 성공 개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JIBS)

 

◆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금 사업 모금이 조기 완료됐다. (JIBS)

 

◆ 최근 전국에서 마약과 관련한 뉴스가 끊이지 않고 있다. 제주 역시 다르지 않은데, 그런데 뭔가 엇박자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쏟아지는 뉴스만큼이나 마약류 중독자에 대한 치료와 재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데, 하지만 제주지역 마약류 투약자 증가세에 비해 오히려 치료보호기관은 줄고 인력도 부족한 상황이라고 한다. (JIBS)

 

◆ 수상레저기구에 대한 음주 처벌 기준이 강화된다. (JIBS, KCTV)

 

◆ 제주형 클린하우스 제도가 인도네시아에 구축된다. (JIBS)

 

◆ 환경적,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ESG 실천여행 프로그램이 시행된다. (JIBS)

 

◆ 롯데면세점의 제주 시내면세점 운영 기간이 5년 연장된다. (JIBS)

 

◆ 2025년 노후관광시설재생사업이 국비 지원사업으로 추진된다. (JIBS)

 

◆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농가 수요조사가 진행된다. (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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