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3. 10.(월)오전 TV 주요뉴스>

 

◆ 제주도는 2040년까지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반으로 줄이는 '2040 플라스틱 제로' 계획을 2년 전 발표했는데, 이 같은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 배달 음식도 다회용기로 받아볼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한 세부 계획을 내놨다. (KBS)

 

◆ 가축분뇨로 추정되는 액체가 유출돼 제주시가 조사에 나섰다. (KBS, MBC)

(KBS)

 

◆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12살 이하 아동에게 임시보육 등 돌봄을 지원하는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대상이 확대된다. (KBS, MBC, JIBS, KCTV)

 

◆ 일본 오사카에는 제주 출신의 재일 한국인이 많다. 가족의 뿌리를 배우기 위해 수학여행을 오는 학교가 있다.(KBS)

 

◆ 도내 가정위탁아동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올해 처음으로 오름 불놓기가 없는 제주들불축제가 오는 14일부터 사흘 동안 열린다. 경제 위기에 대응해 마련되는 4월 조기 추경 편성안이 다음 주에 공개된다. 다음 주 주요 일정을 정리했다. (MBC)

 

◆ 기후변화 등에 따른 갈치 조업 부진으로 제주지역 수협 위판량과 위판 금액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MBC, JIBS)

 

◆ 우원식 국회의장은 자신의 제주 4.3 배지를 공산당 배지라며 일부 사이트 중심으로 가짜 뉴스가 확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유감을 밝혔다. (MBC)

 

◆ 원정 난임 치료를 위한 교통비 지원이 추진된다. (MBC)

 

◆ 올해 장애인의 자립기반 육성을 위해 51개 사업에 4억 4천200여만 원이 지원된다. (MBC, JIBS)

 

◆ 도내 어린이집 안전보험 가입비가 전액 지원된다. (MBC, KBS, JIBS, KCTV)

 

◆ 제주도가 올해 공무직 43명을 신규 채용한다. (MBC)

 

◆ 수출용 감귤의 포장 상자 비용이 지원된다. (MBC)

 

◆ 제주에서 보기 드문 겨울 철새, 흑두루미가 최근 한경면 고산리 일대에서 무리를 지어 포착됐다. 특히 이번 발견은 제주가 철새 도래지로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는 점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JIBS)

 

◆ 휴일인 어제(9일)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흐린 날씨를 보였다. (JIBS, KCTV)

 

◆ 화력발전의 폐열을 이용한 2차 발전도 지역자원시설세 과세 대상이라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JIBS)

 

◆ 정부가 농촌 빈집 거래 활성화를 위한 '농촌 빈집 은행' 사업에 나선다. (JIBS, KCTV)

 

◆ 제주관광공사가 한류 테마의 제주 관광상품을 개발한 여행사에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JIBS)

 

◆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는 춘기 석전대제가 어제 제주향교, 대정향교, 정의향교에서 일제히 봉행됐다. (JIBS,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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