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9.25.(월)오전 TV주요뉴스>

 

◆ 추석 연휴를 앞둔 마지막 휴일 조상 묘를 찾는 막바지 벌초 행렬이 이어졌다. 제주에 자리 잡은 외국인 주민들은 한자리에 모여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덜어내기도 했다. (KBS, MBC, JIBS)

 

◆ 제주 4·3 희생자의 사실혼 관계 배우자와 입양자들도 유족으로 인정받아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KBS, MBC, JIBS)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제주도 전세버스 유니온지회는 성명을 내고 제주도와 도의회에 대해 전세버스 지입제도의 피해 실태 조사를 촉구했다. (KBS)

 

◆ 최근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제주 유나이티드가 결국, 파이널라운드 그룹A 진출에 실패했다. (KBS)

 

◆ 봄철 청보리 경관으로 유명한 섬 속의 섬, 가파도에는 그동안 택배가 배송되지 않아 200명 넘는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는데, 이제는 드론이 택배 배송을 도맡게 됐다. (KBS, MBC)

 

◆ 제주가 전국 17개 시도 중에 간암과 대장암 원인 사망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지난해 제주 지역 코로나19와 알츠하이머 병에 의한 사망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이르면 다음 달 말 제주와 경남 사천간 항공 노선 운항이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KBS)

 

◆ 올해 추석 차례상 준비 비용은 30만 4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서귀포시 문섬 인근 바다에서 멸종위기종인 만타 가오리가 발견됐다. (MBC)

 

◆ 그제(23일) 오후 5시 2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리에 있는 한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50대 남성 밀물에 고립됐다. 이 (MBC)

 

◆ 도내 가로수에 해충 피해가 잇따르면서 방역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MBC)

 

◆ 저출생으로 인해 도내 초등학생 수가 5년 뒤 만 명 넘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MBC)

 

◆ 제주로 귀농, 귀촌하는 사례가 줄었다. (MBC)

 

◆ 숙의형 원탁회의를 거쳤던 제주들불축제 존폐 여부가 오늘이나 내일 최종 발표된다. 15분 도시를 구현할 4개의 시범지구가 선정된 가운데 비전선포식이 오늘 열린다. 이번 주 주요 일정을 정리했다. (MBC)

 

◆ 최근 게릴라성 집중 호우로 농경지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저류지 기능 점검이 이뤄진다. (JIBS, KCTV)

 

◆ 집중호우시 맨홀 뚜껑 열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맨홀 뚜껑이 추락 방지 기능이 있는 부양식으로 교체된다. (JIBS, KCTV)

 

◆ 매년 20만여 명이 찾는 제주시 탑동광장과 테마거리 산책로에 대한 정비사업이 마무리됐다. (JIBS, KCTV)

 

◆ 제주흥사단이 직계 후손이 없거나 후손이 제주에 살지 않는 애국지사인 백응선, 김시숙 지사의 묘를 찾아 벌초를 하고 성묘를 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JIBS)

 

◆제주자치도와 한국마사회가 레저세 감면액을 제주 말산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사업에 투자하기로 했다. (JIBS)

 

◆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로 인해 기업 불안감이 확산세로 나타났다. (JIBS)

 

◆ 자동차 관련 안내문을 제때 송달하기 위한 제도가 운영된다. . (JIBS)

 

◆ 불법 튜닝과 신호 위반 등 오토바이 불법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 (JIBS, KCTV)

 

◆ 범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장학금과 생활 안정 자금이 지원된다. (JIBS)

 

◆예래휴양형 주거단지의 원토지주와 사업 시행자인 JDC 간의 토지 보상 협의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감정평가는 마무리됐지만, 가격을 놓고 JDC와 토지주 측이 의견차가 큰 상황이다. 토지주는 감정 가격에 대한 검증을 법원에 요청할 예정이어서 최종 합의에 이르기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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