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6.(금)오전 TV주요뉴스>

 

◆ 4·3 전후 행방불명됐다가 최근 대전 골령골에서 신원이 확인된 고 김한홍 씨가 74년 만에 제주 고향 땅을 밟았다. 주인 없던 유골함에 이제서야 이름표를 붙인 뒤 4·3평화공원에 안치됐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역 노인 10명 가운데 한 명은 치매 환자로 추정되고 있는데, 치매 환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치매안심거리가 제주에서 처음으로 지정됐다. (KBS)

 

◆ 제주의 대표 과일, 감귤은 1년 내내 병충해 방제 작업에 손이 많이 가는 작물인데, 최근 개발돼 시범 보급된 다목적 스마트 로봇방제기가 감귤 농가 일손을 덜고 비용 절감 효과도 보이면서, 농가의 관심을 끌고 있다. (KBS, JIBS, KCTV)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제2공항에 대한 주민투표 거부 의사를 다시 밝혔다. (KBS, JIBS)

 

◆ 택배 추가 배송비 지원사업에 대한 도민들의 신청이 저조해 제주도가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KBS, KCTV)

 

◆ 도내 최대 규모 공유지 매각 사업인 묘산봉관광단지 개발 사업 기한이 3년 연장됐다. . (KBS, JIBS)

 

◆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이 어제(5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렸다. (KBS, KCTV)

 

◆ 다음 달 13일부터 전라남도에서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제주도 선수단이 어제(5일) 제주복합체육관에서 결단식을 열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KBS, JIBS, KCTV)

 

◆ 제주시에서 생산된 극조생 감귤 2.5톤을 서귀포산 감귤로 둔갑시켜 유통하려던 업자가 적발됐다. (KBS, JIBS, KCTV)

 

◆ 최근 중국인들의 밀입국 시도가 잇따르면서 서귀포 해상 취약지역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KBS, KCTV)

 

◆ 해양보호생물인 남방큰돌고래에 낚시어선이 접근하더라도 현행법상 과태료를 부과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JIBS)

 

◆ 오늘부터 시작되는 한글날 연휴 기간 관광객 등 17만 5천여 명이 제주를 찾을 전망이다. (KBS, KCTV)

 

◆ 제62회 탐라문화제가 오늘(6일) 개막해 닷새 동안 제주시 산지천과 칠성로 원도심, 탐라문화광장 일원 등에서 진행된다. (KBS)

 

◆제주도가 1천만 원 이상 지방세를 납부하지 않은 303명의 명단을 다음 달 전국에 공개할 예정이다. (KBS, MBC)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들불축제 존폐 논란과 관련해 오름에 불을 붙여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주 제2공항 주민투표에 대해서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MBC, JIBS)

 

◆ 제주도가 정부의 지방시대 종합계획에 반영할 제주도 지방시대계획안과 초광역권 발전계획안을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에 제출했다. (MBC)

 

◆ 지난달 중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6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MBC)

 

◆ 제주지역 초등학교 여성교원의 관리직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MBC)

 

◆ 내년 국세 수입 중 내국세가 10% 가량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내년 제주자치도 예산은 7조 원 시대를 유지할 전망이다. (JIBS, KCTV)

 

◆ 제4회 서귀포 은갈치 축제가 오늘부터 사흘동안 서귀포항 동부두와 새연교 일대에서 열린다. (JIBS)

 

◆ 2023 제주펫페어가 오늘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JIBS)

 

◆ 저출생 해소 방안을 위한 자치법제 세미나가 어제 열렸다. (JIBS)

 

◆ JIBS 문화장학재단이 제주지역 고교생과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JIBS)

 

◆ JIBS가 보도한 도심지 불법 주정차 문제와 관련해 5개 도로가 특별 관리 구역으로 지정됐다. (JIBS, KCTV)

 

◆ 차고지증명을 이행하지 않은 과태료 체납자에 대한 예금이 압류된다. (JIBS)

 

◆ 함덕해수욕장 잔디광장 토지주가 상가 시설을 짓겠다며 소송을 제기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JIBS, KCTV)

 

◆ 최근 문제가 되는 무차별 범죄 대응을 위해 CCTV 설치가 확대된다. (JIBS, KCTV)

 

◆ 원도심 학교에 학생 수 부족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닌데, 원도심 학교를 살리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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