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4.(수)오전 TV주요뉴스>

 

◆ 엿새째 이어진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자 개천절인 어제(3일) 제주공항만은 귀경객과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KBS, MBC, JIBS, KCTV)

 

◆ 프랑스 현지 취재를 통해 15분 도시가 지향하는 핵심 가치와 실현 요소를 살펴보는 기획 다섯 번째 순서다. 흔히들 15분 도시는 대도시에서만 시도해 볼 수 있는 개념으로 생각이 되는데, 프랑스에선 인구 수천 명의 마을 단위 작은 도시가 15분 도시에 도전하고 나섰다. (KBS)

 

◆ 제주 4·3 희생자와 유족을 대상으로 한 4·3 보상금 지급이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JIBS, KCTV)

 

◆ 제주 해안 갯바위에 고립됐던 낚시객 2명이 해경에 구조됐다. (KBS, MBC, JIBS)

 

◆ 의료진 수도권 유출과 원정진료 환자 증가 등 열악한 도내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도민들이 머리를 맞댄다. (KBS)

 

◆ 제주 4·3 당시 도외 지역 형무소로 끌려가 행방불명됐던 희생자 가운데 처음 신원이 확인된 고 김한홍 씨의 유해가 70여 년 만에 제주로 돌아온다. (KBS)

 

◆ 올 여름 제주에서는 온열질환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KCTV)

 

◆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신속한 경제적 재기를 위한 '취약 채무자 신속 면책제도'가 시행에 들어갔다. (KBS)

 

◆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자 개천절인 어제, 제주 공항은 고향의 따뜻한 정을 안고 삶의 터전으로 돌아가는 귀경객과 관광객들로 하루 종일 붐볐다. 도내 곳곳에는 국경절 연휴를 제주에서 보내는 중국인들로 북적였다. (MBC, JIBS)

 

◆ 올 추석 명절 기간 동안 112 신고 건수가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MBC, JIBS)

 

◆ 제주의 지역별 인구 편차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데, 동문재래시장과 칠성로 쇼핑타운이 위치한 일도일동은 올해 출생아가 2명에 그친 반면, 노형동은 스무 배가 넘었다. (MBC)

 

◆ 제주지역 초지면적이 전국에서 가장 넓은 것으로 나타났다. (MBC)

 

◆ JIBS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제주 현안에 대한 도민 인식을 확인하는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제주시 갑에 이어 제주시 을 지역 현안에 대한 도민 의견을 물어봤다. (JIBS)

 

◆ 서귀포시의 한 마을에서 주민들이 만든 지역 문화 콘텐츠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주민들과 아이들 모두 더 깊은 애향심을 갖게 됐고, 마을에도 신바람이 돌고 있다. (JIBS)

 

◆ 고품질 감귤 생산 환경 조성을 위한 방풍수 정비작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JIBS)

 

◆ 면허 없이 훔친 차량을 몰고 경찰과 추격전을 벌인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JIBS)

 

◆ 초지조성지 관리 실태에 대한 전수조사가 이뤄진다. (JIBS)

 

◆ 오는 11일로 예정된 성산포 수협 조합장 선거에 두 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JIBS)

 

◆ 이스타항공이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국내선 3개의 운항을 모두 재개했다. (JIBS)

 

◆ 제주도내 다문화 가정 학생들이 3천명을 넘어섰다. (JIBS)

 

◆ 학교 등·하굣길 안전협의체가 어린이 안전 확보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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