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11.(수)오전 TV주요뉴스>
◆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을 위한 연구 용역진이 행정구역을 지금의 국회의원 선거구처럼 3개로 나누거나 아예 4개 권역으로 나누는 방안을 제시했다. 도의회에선 도민이 원하는 안을 제외했다는 강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KBS, MBC, JIBS, KCTV)
◆ 제12대 제주도의회가 두 번째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한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에서 11년 만에 부활한 음주운전 신고포상제가 시행된 지 한 달을 맞았다.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줄 특단의 대책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현장 치안 공백에 대한 우려도 있었는데, 현장은 어떨까? (KBS)
◆ 제주에선 해마다 어선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 해상 사고 현장에서 응급 외상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해양중증외상의료팀이 전국에선 처음으로 제주에서 가동된다. (KBS, MBC, JIBS, KCTV)
◆ 제1회 제주도교육감배 장애 학생 체육대회가 어제(10일) 한라체육관에서 열렸다. (KBS, MBC)
◆제2공항 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와 한국환경회의는 어제(10일) 국회 정문 앞에서 회견을 열고 제주 2공항 건설 사업이 국민 혈세 낭비와 환경파괴를 초래한다며 2공항 건설계획 적정성과 입지 타당성 의혹에 대한 철저한 감사를 국회에 촉구했다. . (KBS, MBC, JIBS)
◆제주도가 포괄적 권한 이양을 위한 제주특별법 개정을 준비하고 있다. (KBS)
◆ 제주도는 최근 2주간 도내 수산물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39건에 대해 방사능을 조사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KBS, JIBS, KCTV)
◆ 전국 사격대회에서 제주 선수들이 우승을 차지했다. (KBS)
◆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주 드림타워 건축 과정에 참여한 중국 건설업체에 수십억 원에 달하는 과징금 등을 부과했다. . (KBS)
◆본격적인 감귤 수확기를 맞아 경찰이 특별 방범 활동에 나섰다. (KBS, MBC, JIBS, KCTV)
◆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이 늘면서 거북목과 척추 측만증이 생긴 학생들의 체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조례 제정이 추진된다. (KBS, MBC)
◆ 2010년을 전 후로 제주 이주 열풍이 불면서 많은 사람들이 제주로 삶의 터전을 옮겼었는데, 이주의 경험을 가진 국내외 작가 27명이 이주를 예술로 재해석한 전시회를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MBC)
◆제주 마을 여행의 통합브랜드인 '카름스테이'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 관광 우수사례로 뽑혔다. (MBC)
◆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 도입된 특수 소방 장비 시연회가 제주소방안전본부 소방교육대에서 열렸다. (MBC, JIBS, KCTV)
◆ 종업원을 강제추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MBC, JIBS, KCTV)
◆ 세계지질공원을 탐방하는 산방산, 용머리해안 지질트레일이 오는 13일부터 사흘 동안 진행된다. (MBC)
◆제주 지역 산부인과 10곳 가운데 7곳에서 분만이 없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MBC, JIBS)
◆ 정부가 내년부터 사회적기업에 지원하던 인건비 등 직접 지원을 중단하기로 했다. 정작 제주지역 사회적 기업들의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란 위기감 속에 취약계층의 울타리마저 흔들릴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JIBS)
◆ 제주도내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가 크게 올랐다. (JIBS)
◆ 그제(9일) 하루 화재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1명이 다쳤다. (JIBS)
◆ 제주에서 처음 열린 반려동물 산업 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JIBS)
◆ 롯데관광개발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올 3분기 역대 최대인 52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JIBS)
◆ 한미일이 그제(9일)부터 이틀 동안 제주 동남방 공해 상에서 해양차단 훈련과 대해적 훈련을 실시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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