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3.(월)오전 TV주요뉴스>
◆ 제주 4·3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가 추진되고 있다. 첫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문화재청의 최종 심의가 오늘 진행되는데, 세계기록유산 등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KBS)
◆ 4·3 당시 인민 유격대와 토벌대 간 최대 격전지였던 관음사에서 당시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는 해원상생굿이 열렸다. (KBS)
◆ 조선시대 나눔을 실천한 의인 김만덕을 기리는 제44회 만덕제가 어제 사라봉 모충사에서 열렸다. . (KBS, MBC, JIBS, KCTV)
◆ 충남과 경기 일대 소 사육농장에서 럼피스킨병 확진이 잇따르는 가운데 제주에서는 아직 확진 사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 그제 오전 11시쯤 한라산 어리목 탐방로 1.5km 지점에서 60대 남성 A 씨가 쓰러져 호흡곤란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KBS, KCTV)
◆ 올해 정부가 6·25 참전유공자들에게 새 '영웅 제복'을 제공했다. 정전 70주년을 맞아 제주에서는 제복 차림 영웅들의 모습을 담는 일일 사진관이 운영되고 있다.(KBS)
◆ 심정지 환자가 병원 도착 전에 119 구급대의 응급처치로 살아나는 자발순환 회복률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JIBS, KCTV)
◆ 제주해경이 전국 최초로 위성정보를 활용해 불법 조업을 한 중국어선을 적발했다. (KBS, MBC, JIBS, KCTV)
◆ 애조로가 내년 5월 완전 개통할 전망이다. (KBS, MBC)
◆ 올해산 노지감귤 가격이 호조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 지난 달 17일 제주 동부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서귀포지역 농작물 피해 면적이 322ha로 확정됐다. (KBS)
◆ 제주지역 농업 분야 취업자 수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MBC)
◆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이 전국 최초로 위성정보를 활용해 불법 조업을 한 중국어선을 적발했다. (MBC, JIBS, KCTV)
◆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와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2리 동백마을이 유엔세계관광기구 최우수 마을에 선정됐다. (MBC)
◆ 국토교통부가 당초보다 2조 늘어난 제주 제2공항 총 사업비 6조 8천여억 원을 놓고 이번 주 기획재정부와 예산 협의를 시작한다. 8년 넘게 중단된 서귀포시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사업 부지에 대한 토지보상이 오늘부터 시작되고, 부르면 오는 '옵써버스'도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주 주요일정을 정리했다. (MBC)
◆ 제주의 한 중학교 교실에서 여학생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학부모는 집단 따돌림을 주장하고 있는데,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MBC)
◆제주지역 주요 도로변에 1천개가 넘는 가로등이 설치돼 야간 도로환경이 개선됐다. (MBC, JIBS, KCTV)
◆ 제주도교육청이 교육부가 발표한 올해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MBC)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 제주점이 환경부가 주관하는 녹색매장으로 지정됐다. (MBC)
◆ 어제(22일)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날씨가 이어졌다. (JIBS, KCTV)
◆올해산 노지감귤이 이달 중순부터 본격 출하중인 가운데 품질 관리가 관건이 되고 있다. (JIBS)
◆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를 시사하고 있다. 전문의와 병상 부족 등의 문제가 반복돼 온 제주에서도 의대 정원 확충에 대한 기대가 나오고 있다. 동시에 정원을 확대하기 전, 확충해야할 과제도 만만치 않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JIBS)
◆ FTA 기금을 활용한 지원 품목이 확대된다. (JIBS)
◆올해 제주에서 생산된 축산물 중에 부적합 판정을 받은 5백여 톤이 폐기 처분됐다. (JIBS, KCTV)
◆ 일본의 한 민간단체가 한일 역사 문제를 바로 보고, 민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제주 4·3 유적지를 둘러보는 뜻깊은 행사가 진행됐다. (JIBS)
◆ 제주유나이티드FC가 8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JIBS)
◆ 오는 12월까지 제주지 지역의 상하수도 요금 체납액에 대한 일제 정리가 추진된다. (JIBS)
◆ 무르익어 가는 가을, 세계중요농업유산인 밭담을 알리기 위한 제주 밭담축제가 열렸다. 도내 발달장애인들과 부모들이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공연까지 즐길 수 있는 제주밭담 플로깅 행사에 함께 참여하며 눈길을 끌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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