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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금)오전 TV주요뉴스>

 

◆ 탐사K가 집중 보도하고 있는 금악리 폐기물 처리시설 문제가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집중 거론됐다. 의원들은 증설허가 취소까지 거론하며 환경오염 행위에 대한 엄격한 관리를 촉구했다. (KBS)

 

◆ 현재 제주공항의 관제탑은 관제사 시야를 가리는 내부 구조로 사고 위험을 키운다는 지적을 받아왔는데, 이러한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관제탑을 새로 짓고 있는데, 두 달째 공사가 멈춰 섰다. (KBS)

 

◆ 과속 차량을 단속하기 위해 경찰이 설치한 무인 단속카메라를 누군가 훔쳐 갔다. 2천만 원이 넘는 고가의 장비인데, 일주일째 행방을 못 찾고 있다. (KBS, MBC, JIBS, KCTV)

 

◆제주도가 정부의 상급종합병원 지정 개정안에 제주의 권역 분리 내용을 담아달라는 의견을 다시 제출했다. (KBS)

 

◆ 옛 아카데미 건물 극장을 공연 예술 창작·발표 공간으로 조성하는 '제주 아트플랫폼' 사업이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정부 예산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 JIBS)

 

◆ 제44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식이 어제(19일) 조천체육관에서 열렸다. (KBS)

 

◆ 방송·통신기술을 결합해 이동 상황에서도 KBS TV와 라디오, 제주 관련 정보를 끊김없이 보고 들을 수 있는 시스템이 첫 선을 보였다. (KBS)

 

◆ 제주도 감사위원회는 지난 5월 중순부터 12일 동안 제주테크노파크를 종합 감사한 결과, 11건의 지적 사항을 발견하고 이 중 3명에 대한 신분상 조치를 요구했다. (KBS)

 

◆ 제주 최초의 재건축 아파트인 옛 도남주공연립, 현 해모로 아파트 공사 과정에서 뇌물을 주고받은 피고인들이 법정 구속됐다. (KBS)

 

◆ 청소년들을 상대로 성 착취 범죄를 저지른 20대 남성에게 징역 7년형이 선고됐다. (KBS, MBC, JIBS, KCTV)

 

◆ 전남 목포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가 어제(19일) 막을 내린 가운데 제주도선수단이 원정 대회 가운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KBS, MBC, JIBS)

 

◆ 제주도는 숙련된 외국인 근로자들이 장기 비자를 받을 수 있도록 정부에 추천하기로 했다. (KBS, KCTV)

 

◆ 요즘은 어딜 가도 먹이를 찾아다니는 길고양이 자주 볼 수 있는데, 도내 한 아파트 단지에서는 이런 길고양이들 때문에 주민들 사이에 심한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고 한다. (MBC)

 

◆ JDC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고가 아파트 공짜 임대와 신입 직원의 높은 퇴사율 문제가 쟁점이 됐다. (MBC)

 

◆ 국회 국방위원회가 어제부터 이틀 동안 제주 현장 시찰에 나섰다. (MBC, JIBS)

 

◆ 제주 출신 변정일 전 국회의원이 이승만 전 대통령의 동상 건립에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MBC)

 

◆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지상국이 내년 상반기 제주에서 운영을 시작한다. (MBC, JIBS, KCTV)

 

◆ 행정기관이 공사를 발주 후 남은 예산을 직원 식사비로 사용하는 등 관리 감독이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MBC)

 

◆ 제주관광공사가 신규 수익사업 발굴에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MBC)

 

◆제주테크노파크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재사용 전지 안전성검사기관으로 지정됐다. (MBC, KCTV)

 

◆ 제주도교육청이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도내 학교시험장을 방문해 준비 상황 점검에 나선다. (MBC, JIBS)

 

◆ 제주도내 각종 문화, 체육시설 대부분이 재난상황 발생시 장애인의 대피 대응 지침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JIBS)

 

◆ 정부가 내년 국가 연구개발 예산을 삭감한 가운데 제주지역 기업 지원 예산이 대폭 삭감된 것으로 파악됐다. (JIBS)

 

◆제주테크노파크가 헌법을 위반해 직원들의 각종 집단 행위를 제한하는 내부 규정을 둔 것으로 감사 결과 확인됐다. (JIBS)

 

◆ 제주관광공사의 면세점 입점업체 경쟁 심사 기준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감사에서 나왔다. (JIBS)

 

◆ 제주 연안의 대표적 골칫거리가 바로 갯녹음과 파래다. 매년 피해가 가중되고 있지만, 그동안 주변 지형과 연안 환경에 대한 조사나 연구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는데, 무인 로봇을 이용한 연구가 새롭게 시작됐다. (JIBS)

 

◆ 해양레저활동에 나섰던 50대가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JIBS, KCTV)

 

◆ 그제(18일) 하루 제주에선 화재사고가 잇따랐다. (JIBS)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가 설립한 국제학교 3곳의 졸업생들이 모두 해외로 진학한 것으로 진학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JIBS)

 

◆제6회 제주국제드론필름페스티벌이 제주아트센터에서 오늘(20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JIBS)

 

◆한국자유총연맹 제주특별자치도지부가 오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촉구했다. (JIBS)

 

◆ IT 기술이 날로 발전하고 있지만 제주에서 이와 관련된 교육을 받기란 쉽지 않은데, 제주도가 세계 최대의 인터넷 기업인 구글과 글로벌 인재양성 협약을 체결했다. 도내 대학에 정규 학기 과정을 개설하는 등 초등학생부터 일반 도민까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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