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6.(월)오전 TV주요뉴스>

 

◆ 제주 해녀를 주제로 한 뮤지컬이나 연극을 접할 기회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제주의 한 마을에서 해녀 할머니들이 직접 뮤지컬 배우로 나섰다. (KBS)

 

◆ 제주 산지에 호우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6일) 새벽에서 아침 사이에 천둥 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20에서 4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 (KBS, MBC, JIBS, KCTV)

 

◆ 제주지역의 미분양 주택이 두 달 연속으로 2천400세대를 넘었다. (KBS)

 

◆ 제주도가 지난달(10월)로 예정됐던 택시요금 인상안의 요금 고시를 미루고 택시업계의 의견을 다시 수렴한다. (KBS, MBC, JIBS, KCTV)

 

◆ 내 고장의 문제를 직접 해결해보고 싶다는 생각, 한 번쯤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제주도민이 직접 지역의 다양한 사회 문제와 해결책을 제시하고, 기업이 이를 돕는 사회공헌 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KBS)

 

◆ 올 들어 제주도 내 사업장에서 모두 6건의 중대 재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JIBS, KCTV)

 

◆ 제주지역 기름값이 5주 연속 하락했다. (MBC)

 

◆ 제주도가 슈퍼 간선급행버스체계 도입을 추진한다. (MBC)

 

◆ 민간 우주 스타트업인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가 옛 탐라대학교 부지에서 진행한 기체 수직 이착륙 시험에 성공했다. (MBC)

 

◆ 1977년 한국 최초로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에 오른 제주 출신 산악인 고 고상돈을 기리는 제 13회 한라산 고상돈로 걷기대회가 열렸다. (MBC, JIBS, KCTV)

 

◆ 제75주년 제주4.3을 맞아 4.3과 여순 십일구(10.19)가 함께하는 현장 탐방이 전남 여수와 순천 일대에서 열렸다. 제(MBC)

 

◆ 오영훈 지사가 오늘 정례 기자간담회를 열 예정인 가운데 논란이 커지고 있는 4.3 평화재단 이사장 임명권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 오는 8일에는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영훈 지사에 대한 사실상 마지막 공판이 진행된다. 이번 주 주요 이슈를 보도한다. (MBC)

 

◆ 제주도가 내년 예산안을 발표했다. 7조 2천억 원 규모로 올해보다 2% 늘어 최근 들어 가장 낮은 증가율을 기록했는데 세금이 덜 걷힐 것으로 예상되자 빚을 내고 비상금까지 쓰기로 했다. (MBC)

 

◆ 제주지역 하천유역의 홍수피해를 줄이고 생태계 서식처를 개선하기 위한 수자원관리계획이 수립된다. (MBC, JIBS, KCTV)

 

◆ 제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내년 지역단위 농촌관광사업 신규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MBC, JIBS)

 

◆ 서귀포시는 올 들어 종이팩 35톤을 수거해 지난해 같은 기간의 수거량인 30톤보다 16% 늘었다고 밝혔다. (MBC, JIBS)

 

◆ 대학수학능력시험장 주변 공사장에 대한 특별점검이 실시된다. (JIBS)

 

◆ 서귀포시내 교통사고 사망자 10명 중 7명이 65세 이상 고령자로 파악됐다. (JIBS)

 

◆ 제21회 대정고을 추사문화예술제가 어제(5일) 서귀포시 대정읍 추사관 일원에서 열렸다. (JIBS)

 

◆ 제주ICT페스티벌이 어제(5일) 제주대학교 체육관 일대에서 열렸다. (JIBS)

 

◆ 제주도가 오는 2040년까지 도시공원 59곳을 새롭게 조성한다. (K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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